축구선수 루저남의 딸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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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인 성적 환타지를 써보고 있는데 이런 코드 좋아하는 분들이 있나 모르겠네요. 취향 잘 맞으시면 환타지 대화도 나눠요!)

어제 6:2 축구 보고 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나니 야하더라구요.  단편으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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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완벽한 패배! 4승 좌절!'


한국의 스포츠 뉴스 제목이었다.


한국의 xxx 축구선수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면서 엄청 자책하며 혼자 숙소에 앉아있었다.
너무 화가 났고 받아들일 수 없었다.


'아. ㅅ.ㅂ 6:2라니!!!'


계속 욕을 하면서 욱!하면서 주먹으로 벽을 팍! 치고 분을 삭이고 있었다.

이때 멕시코 선수들은 4승에 올랐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서 샤워 후 가볍게 휴식을 취하고
각자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몇몇은 잠깐 외출해서 외국의 다른 여자 선수들과 스섹.을 즐기면서 승리감에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다.


xxx선수는 모두의 기대를 져버렸다는 자책을 하면서 우리팀이 이렇게 밖에 질 수 없었는지...생각하고 한숨이 푹- 나왔다.


'아, 이제 얼굴을 어떻게 들고 입국하지...팬들 볼 면목도 없고 국내든 외국이든 다른 선수 볼 면목도 없네...'


혼자 열 받아서 앉아 있었는데 그동안 긴장했던 며칠이 스쳐지나가면서 긴장이 확 풀어지면서 문득 성욕이 올랐다.

지금 이 상황에서 성욕이라니...


'에라 모르겠다....'


샤워실로 들어가면서도 열받아서 티셔츠를 벗으면서 확 내동댕이 쳤다.

티셔츠를 확 던지니 뭔가 살짝 기분이 좋아졌다.


바지와 팬티를 내리니 세면대앞의 전신거울에 적당히 잡힌 역삼각형의 근육이 드러났다.


'아...내가 몸은 진짜 잘빠졌는데...그동안 열심히 경기 뛰었더니 왕짜도 선명해졌네...'


xxx선수 자신이 보더라도 어깨와 이두근육도 올록볼록 참 멋졌다.


'아...한번 쳐볼까...'


서서 손바닥에 침을 퉤퉤 두번 뱉고 자신의 ㅈㅈ에 갖다댔다...
머릿속으로 미끌미끌한 감촉이 느껴졌다.


'하...그동안 며칠을 딸도 못쳤지. 스케줄 때문에 너무 바쁘고 긴장도 많이 했고. 이제 이렇게 긴장이 풀어지는구나'


알몸으로 서서 손으로 왕복하며 딸을 쳤다.
'에라 모르겠다. 경기 진건 진거고...지금 이순간에 충실하자. 지금 너무 기분이 좋다. 아- 미끌미끌..그래 이거지....'


그 순간 승리한 멕시코 선수들은 쭉빵 미녀 선수들에 삽입하면서 기쁨에 쩔어있었다.
뭔가 이뤄낸 성취감과 자신감에 도취되어 스.섹의 기쁨을 만끽하며 '오우 예!!!' 고함을 지르면서 쑤컹쑤컹 박고 있었던 것이다.
여자선수는 크기에 압도돼서 신음도 크게 내면서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xxx선수는 서서 딸친지 3분째로 넘어가고 있었다.


'아...진건 진거고, 일단 생각하지 말자.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 아...기분 좋다....'

손이 점점 빨라졌다.


경기에는 졌지만 모든 일정이 끝난 것 자체가 너무 홀가분했다. 혼자 화장실에 서서 하는 자.위를 하며 알몸이 된 자체에 해방감을 느끼고 있었다.


오른손으로 갑자기 정액이 줄줄줄줄 흘러내렸다.
그동안 힘들었던지 쭉쭉 발사되지 않고 그냥 손으로 줄줄 흘러내렸다.


'하아아아아.....'

한숨을 깊게 쉬면서 고개를 푸욱--- 수그렸다.


대충 손과 ㅈㅈ만 씻고 저녁을 먹으러 내려갔다.


로비에는 방금 스.섹을 마치고 나온 멕시코 축구선수 3명과 미녀 여자 선수 3명이 함께 내려오고 있었다.
정면에서 눈이 마주쳤다.


멕시코 선수 중 한명이 씨익 웃으면서 xxx 선수를 향해 엄지를 척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히죽히죽 웃었다.


방금 사정한 직후 현타온 상태에서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몰라서
고개를 푹 숙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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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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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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