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 꽐라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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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쯤 어느 더운 여름날이 였던 것 같다.
집에 에어컨이 없던 나는 무더위에 잠을 제대로 못자고 새벽에 깨서.. 밤 공기기나 쐬려 차를 끌고..
동네 개천으로 나갔다.
그곳은 시장과 옆을 가로 지르는 개천이고 제법 술집이 많은 곳이였다.
시간은 새벽 2시경쯤..
혼자 담배를 피고 더위를 식힐 때 쯤..
가로등 아래.. 벤치에 어떤 아저씨가.. 누워 있는 것이 눈에 들어 왔다.
차림을 보아하니.. 아마 등산을 마치고.. 친구들과 술한 잔을 거하게 한뒤.. 혼자 떨어져..
벤치에 잠이 든듯 싶다.
복장은 등산 복 차림에.. 배낭을 머리에 베고..
텀블러 병은 물을 마시려다 놓쳤는지.. 옆에 굴러 다니고 있었다.
새벽시간인지라 사람도 없고..
다가가 보니.. 근처만 가도 술냄새가 풍기고.. 입을 떡하니 벌리고 침을 흘리고 자고 있었다.
슬쩍 손을 뻣어.. 조심스레 등산 바지 위를 주물럭 해 보았다.
물컹거림이 손끗에 느껴졌지만 아저씨는 전혀 반응이 없었다.
몇 번이고 만져 보았지만.. 완전히 꼴아 있었다.
머리는 힛끗하고 키는 크진 않았지만.. 건장한 체격에.. 제법 흥미가 끌렸다.
나는 차로 돌아와 다시 그를 관찰하였다.
한참을 쳐다 보았지만.. 그는 완전히 취해 인사 불성인 상태로 다리만 휘청이고 있었고..
주변엔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나는 차 뒷편에 손가위가 있던것이 생각 났다.
가위를 주머니에 넣고 나는 그 아저씨에게 다시 다가 갔다.
여전히 입을 벌리고 잠들어 있었고.. 다리만 오 자 형태로 세워 벌리곤... 몸을 주체 못하곤 간혹 좌우로 흔들고 있었다.
나는 다시 한번 그곳을 주물러 보았다.
여전히 미동이 없다.
나는 주변을 살피고 주머니에서 가위를 꺼냇다.
그리고 등산복 바지를 한 곳을 손으로 잡아 당기곤 가위로 한 곳을 텃다.
여름 바지라 그런지 상당히 앏다.
그 텃 틈에 가위를 넣고 주욱 아래로 긋자 바지가 쓱.. 썰린다.
가위를 아래로 긋고 사타구니 부근을 지나니.. 그의 팬티 앞 부분이 들어 난다.
동네 이마트에서 구할 수 있을 것 같은 소변 구멍없는 아이보리 색의 삼각 팬티가 보인다.
고추를 아래로 내려 놓고 다니는 지 늘어진 부랄 위로 아담하게 놓여있는 귀두 윤곽이 보인다.
귀두 끝은 오줌을 누고는 덜 털었는지 살짝 젖어 있었다.
나는 가위로 그의 등산 바지 앞섬을 U자 형태로 오려 버렸다.
그리고는 오려진 바지 뚜껑을 배꼽위로 제껴 버렸다.
봉끗하게 올라온 귀두를 손으로 잡아 만져 보았다.
지속적으로 만지자 피가 몰리는 지 살짝 길어 진것도 같다.
귀두가 성감대 였는지도 모른다.
나는 몰래 누군가를 겁탈하고 장난한다는 흥분감이 극도에 이르렀다.
다시 가위를 들고 팬티 위 고추 뿌리 부분을 가로로 다시 텃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틈새로 집어 넣어 그 구멍으로 빼냇다.
아까 만진 탓인지 살짝 부풀어 통통한 고추가 덜렁 삐집고 나온다.
포경 수술을한 제법 묵직해 보이는 긴 녀석이다.
한참을 지쳐 보던 나는 또 다른 생각이 들었다.
잘리워진 바지 뚜껑을 다시 덮어 주고.. 나는 편의점으로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강력 접착제를 구매 했다.
다시 돌아와 보니 여전히 아저씨는 입을 벌리고 자고 있었다.
나는 본드를 뚜껑을 따고 먼저..
본드를 벨트 부근에 살짝 바르고 오려진 바지 꾸껑을 들쳐 위로 살짝 붙혀 두었다.
그는 바지 앞섬 뚜껑이 완전히 노출된 상태로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게 되었다.
그리곤 나는 다시 본드 뚜껑을 완전히 개봉해서 부랄 위 팬티에 부어 버렸다.
이로써 팬티와 부랄은 완전히 붙었다.
다음 오려진 팬티 구멍 사이로 빼낸 고추를 그 위에 살포시 눌러 버렸다.
그는 앞섬이 개방된 상태로 팬티에 부랄과 고추가 본드에 붙혀 있는 상태가 된것이다.
나는 차로 돌아와 차안에서 새벽까지 그를 관찰했다.
날이 서서히 밝아 오기 시작했다.
밤새 무언가 갑갑한 탓인지 지속적으로 몸을 요동을 친다.
새벽 5시 경..
그의 그곳 반응이 심상치 않다.
멀리서도 서서히 꿈틀 거림이 보여 진다.
한참을 꾸물 거리더니 극기야 그의 그곳이 스프링 반동이 일어난다...
본드로 부랄과 함께 붙여 놓아서인지.. 더 극심하게 일어서려 한다.
극기야 껄떡거리는 꼬추와 함께 붙어있는 부랄이 함께 들썩인다.
아저씨는 갑갑함을 못 참겠는지..
손을 뻣어 자신의 고추로 손을 뻣는다.
아직도 술기운에 몸이 반응하는 것인지.. 술이 깨서.. 자신의 아랫도리가 어떤 상태인지는 인지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한참 고추를 긁어 대던.. 그의 손은 억지로 고추를 찰싹 붙어 있는 팬티에서 뜯어 낸다.
이제야 자유로워진 고추는 하늘을 향해 지속적으로 껄떡댄다.
.....
이것은 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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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였다면 착한 사람 만나서 글치 경찰에 신고하면 요샌 수사기법이 하도 좋아서 잡힙니다
재물손괴에 상해죄정도 될듯한데... 실화라면 조심하세요
솔까 이런글이 스릴 있긴한데... 상상만으로 만족하시길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