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11(동네 형에게 길들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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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큰 문제없이 둘사이의 비밀이 농도를 더 해가며 쌓여 갔다.
봄에서 여름으로 처음 시작은 나를 손위의 장난감 처럼 시키는대로 하게 하면서
기회를 봐가며 틈나는대로 쾌감을 느끼고 즐기게 하고
나를 이쪽으로 쉽게 빠지도록 끌어들였다..
전화밸만 울리면 흥분했고 엄마의 동정을 알려주었다.
전화는 내방과 엄마방에서 같이 울린다. 그리고 엄마가 없을 땐 내 방에서
있을 땐 그형 집에서 상황에 따라 야외에서도 쉽게 나를 가지고 노리개하나 손에 쥔 것처럼... 즐겼다...
나도 즐기고...때론 기집애라 부르며...
한가지 조금 궁금한 건 나만 사정하게 한다는 거....
그러던 어느 날 자기걸 빨아 달라고 한다...그 앞에 무릎꿇고 그가 나에게 한것 처럼...그는 이미 나를 교육시켜 놓았다.
긴시간 동안 나를 애무해주며 이렇게 하는거야...라고 알려준 것이다.
나는 쉽게 받아들였다.
오랜동안 애무를 받며 편하게 그렇게 하는거로 순수히 받아들였다...
그의 것은 내것 보다 월등히 크다...
헐~ 알려준대로 애무를 했다 혀를 돌리고 입을 오무리고 앞뒤로...
나는 벌써 그의 애무와 입놀림으로 두번이나 사정을 했다.
가끔씩 내 엉덩이를 애무하고 벌려서 항문을 혀로 스치듯 지나간다.
소스라치듯 놀라며 흥분한다...자극적이다. 지저분하지만...
나의 애무에 그가 입에 사정했다 깊게 할땐 눈물이 나고 역해서 힘들었다...
사정할 때 토할 것 같아서 얼른 뱃어냈다...그가 거친 숨을 쉬며 웃는다...
이게 처음 나의 앞으로 받아본 경험이다.
처음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나중엔...점점 강도가 진한...항상내가 먼저 몇번 사정하고 그는 나중에 한번하고 그렇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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