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26(동네 형과 컨테이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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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좀 있지만 지난번 첫번째 그 일이 있어서 그런지 견딜만 했다...
내물건도 팽창해 있다.
그가 가만히 넣고 내것을 손으로 앞뒤로 해준다...
동시에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통증이 크게 없었다...
그의 허리 리듬에 맞추어 나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점점 속도를 낸다...
"아~"
내가 신음소리를 냈다..그가 사정 하려나...
나도모르게 내 안에서 흥분이 더 하고 그가 꼭 사정할 것 같은 숨소리와 몸동작을 느꼈다...
나는 약간 울음소리 처럼 신음하며 통증과 함께 앞쪽으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울컥 울컥...계속해서 레이스장식의 속옷이 떨어져 있는 컨테이너 바닥으로 내 액들이 쏟아진다...
엉덩이 안 뒤쪽에도 사정 속도에 맞추어 동시에 힘이 반복해서 주어졌다...
액이 나오지 않아도 계속 울컥댄다...
이렇게 오랜 오르가즘이 지속되긴 처음이다...
뒤에서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그가 사정하기 시작했다...
"아~흐..아~흐..아흐~아흐~으~~..."
오랬만에 해서 그런지 오래 쌌다...그가 동작을 멈추었다...진저리친다...
"으...흐으.흐으 ..."
그가 사정할때 나도 두번째 사정을 하며...계속 울컥댄다.
나는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는 내가 먼저 사정한 걸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나에게 욕을 한다...숨을 몰아 쉬며...
"휴우~ㅆㅂㄴ...싫다고 하더니 지가 더 좋아서 하는 모양이네..."
"먼저 사정하는 거 보니..."
처음 뒤로 하면서...흥분하고 내가 먼저 사정까지 했다...
좀 성장이 늦고..아직 남성 징후가 안생겨서 성구분이 덜 되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날은 여자처럼 오래도록 오르가즘을 느꼈다...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다...
이게 실제 내 첫 아날 경험이다...
천성으로 받싸 하는 몸을 갖고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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