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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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술한잔 마치고
오늘따라 심하게 박히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찾아간 찜질방~
오늘따라 뒷ㅂㅈ가 근질거려
대충 씻고 까운으로 환복후
컴컴한 빈방을 찾아 돌아누웠다.
까운을 위로 올려 탐스러운 엉덩이가
보이도록
노출한채로 고개를 푹 숙였다~
'오늘은 3명정도 한테 따먹혀야지~~~'
이런 마음을 먹고 누워있자
하이에나들이 핸드폰 불빛을 비춰가며
자기식에 맞는지 더듬어 보고는 나간다.
나는 178에 95키로 35세~
덩치체형에 성향은 올이다.
주로 탑을 하는데 오늘은 뒤가 너무 땡겨서
얼큰하게 취한채로 찜방에 들어와 버렸다.
얼마 지나지않아 엉덩이를 만지는 손길이
느껴졌다.
도자기 고르듯이 엉덩이를 이리만지고
저리만지고 주무르기도하고~
부드럽게 한참을 이리저리 만지더니 나의 꽃잎을 살포시 벌려 혀로 핥아 주었다~
"아~~~"
그는 성급하지 않았다~
부드럽게 천천히 나의 ㅇㄴ을 혀로 빙빙
돌려가며 애무해 나갔다.
천천히 조금씩 ~ 손가락과 혀로 서서히
구멍을 넓히고 있었다~~
손가락 3개정도 까지 들어올 정도로
구멍이 벌어지자~
차가운 젤이 엉덩이골 사이에 뿌려졌다~
젤을 이용해서 손가락 4개까지 부드럽게
들어오자 ~
나는 신음소리를 못참고
뒤를돌아 그사람을 쳐다보았다~
통통한 40대의 아저씨 같았다~
얼굴은 잘 안보였지만 덩치가 있어
보였다~~
그분은 나의 등에 올라타 나의 어깨넘어로
손을 집어넣어 나의 가슴을 주물렀다~
아저씨의 심볼이 나의 엉덩이골을 꾹꾹
찔러가며 나의 구멍을 찾아 바디타기를
하고 있었다~~
엉덩이골 사이로 느껴지는 굵고 딱딱한
느낌이 예사롭지 않았다~
난 손을 들어 등뒤로 뒷사람의 물건을
만져 보았다~~
'헉~~~'
'내가 잘못만진건가~
딜도로 장난치는건가?'
난 다시한번 귀두부터 귀둥까지 손을
쭉 만져보았다~
사람의 몸에 붙어있는 jot이 맞았다~
굵기가 콜라캔 정도 였고 길이도 족히
20센치정도는 되는 물건이였다~~
아무리 나의 ㅇㄴ을 풀어놨다고 해도
저 물건을 받을 자신이 없었다~
엉덩이 골짜기에 미끄덩 거리며 바디타기를
계속 하는순간~~
굵은 귀두가 나의 ㅇㄴ 입구에 반쯤 걸렸다.
난 몸부림 쳤지만 뒤에 있는 분이
몸을포개어 나의 어깨를 제압하자
옴짝달싹할수 없었다~~
찢어지듯 나의ㅇㄴ이 갈라지며 귀두가
쑥하고 밀려들어왔다~~
"허~~걱 저~기~~요~~
잠~~깐~~~놔~~봐~~~씨ㅂ~~~"
워낙 젤을 많이 쳐발라 놨기에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ㅇㄴ이 찢어졌을거다~
서서히 굵은jot이 계속 밀고 들어오자 나의 눈은 풀려 흰자만 보일정도로 눈이돌아 갔다~
신음소리가 아닌 가슴깊은곳에서 나는
굵은 소리가 절로 새어 나왔다~
귀두가 직장 안까지 들어올때쯤 뒤쪽이
마치된것마냥 느낌이 없었다~~
술도 취했겠다~~별도 보이겠다~
그냥 힘을빼고 그에게 내몸을 맡겼다~~
뒤에있는분이 그제서야 어깨를 놓아주며
제대로 박기 시작했다~
난 거대한 짐승한테 따먹히는 기분에
정신이 몽롱해지며 기분이 좋아졌다~~
아저씨의 숨이 거칠어지며 사정이 임박함이
느껴졌다~~
다른사람같으면 사정에 맞추어 ㅇㄴ을
조여줬을텐데~~
지금 상황은 그냥 굵은 파이프가 직장하고
도킹되는 상황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었다
"아~ 씨~~ 쌀 ~~ 아~~ 아~~~"
나의 직장안쪽에 뜨거운 용암이 흘러들어
왔다~~
난 잠시 정신을 잃었다~
한 이십분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뒤쪽이
휑한 느낌이고~~
영 찜찜한 느낌에
힘들게 몸을 일으키니 ㅇㄴ에 작은 딜도가
하나박혀 있었고 그 딜도 끝쪽에 작은
명함 하나가 붙어 있었다~~
'뭐지~~'
난 딜도를 빼내서 명함을 가지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명함에는 장난스런 문구가 써있었다~
*당신을 보징어게임 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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