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51(동네 형들에게 돌림...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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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내가 생각했던 대로 걱정한 거보단 조금씩 소문이 잦아 들었고...

소문은 소문일 뿐...관계했던 형들만이 돌아가며 내게 비밀스럽게 접근... 

옆집형이 제일 자주 오는데..누가 더 좋은지 잘 하는지 물어본다...

이게 숫컷들의 습성인가? 내맘속엔 누가 젤 잘하는지 보다는...

어느정도 내 수치심이 자극되며 얻어지는 성적 만족감에..

그 때부터 나도 새로운 성적 취향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냥 습관적으로 같이 있는 형이 제일 이라고 엄지척을 해주었만...

엄마가 계실때도 찾아온다 ..그럴 때 더 재미를 느끼는 거 같다. 

나는 더 시키는 대로 해야했고...

조금만 소리가 커지면 싫다고 했다가도 들키지 않도록 해야했다...

혹시나 시끄러우면 내가 좀 불안해서...

그런 불안함속에서 더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소리도 못 지르고 숨도 더 조용히 쉬면서 몸동작은 그대로 유지하며 마지막 까지 즐기고 돌아간다...

엄마가 집을 비우는 날이면 거의 예외없이 찾아온다...

나도 마약처럼 그들이 오기를 기다렸는 지도 모른다...

그날도 엄마가 집을 비우셨다...

낮이 길어서 늦게 향연이 시작되었다...

내방은 거의 홍등가로 변한다...

옆집형과 이웃동네 형이 거의 같이 왔다...약속이나 한 것처럼...

의례적인 인사가 끝나고 바로나의 가리게를 먼저 모두 벗겨낸다...

알몸으로 둘을 번갈아가면서 동시에 애무해준다...

완전히 준비가 되면 넣기 좋게 자세를 취해준다...

그 다음 부터 그들은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있다...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터치만하면 알아 듣고 반사적으로 다음 순서로 자세를 바꾼다...

오늘은 침대위에서 내가 앉아서 위에서 아래로 하강 한명은 서서 앞에서...

오늘은 좀 다른 걸 해보려 하는거 같다...

제일작은 물건을 가진 이웃동네 형이 앉아서 하고 있는 내 뒤로와서 는 그안에 한개를 더 넣으려한다....

"아...잠시만"...

"한번 해보자..."

제일 적은 거지만 내몸이 당시엔 너무 작았다...

간신히 아픈채로 머리만 넣었다가...그만 두었다...

이런걸 즐기기도 한다는 걸 처음 알았고 그뒤로 시도해본적도 없었다...

최근의 경험을 빼고는... 

마지막엔 업드려서 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자세로 앞뒤에서 위치를 바꾸면서 돌아가며 즐긴다...

둘다 ㄷㅂㅈ로 한명씩 차례로 즐기고 나도 받사를 느끼며 온몸에 잔잔한 전류가 남아 있는 상태로 누워 있다 ...

더 늦은 시간에 두명이 함께 즐기고 갔다...갈수록 2인 플레이가 주가되었다...

이렇게 라도 비밀스럽게 입막음 되어갔고...

나는 그들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도구로 이용되었다...

살아 움직이고 그들의 작은 움직임에도 어떻게 하면 좋아 하는지 선행교육되어...

자세까지 알아서 바꾼다 불편하지 않도록...

그들의 상황에  딱맞는 이런 이쁜도구를 아마 어디서 구할수도 없을거다...

나는 그들의 최고의 쾌락을 위해 그들이 좋아하는 상태로 매일 몸을 유지하고 있었다...

사실 그들의 이용이 반복되며 그 속에서 나도 모르게... 

더 여성스러워지고 수동적이며 수치와 복종의 새로운 쾌감의 씨앗이 자라나는 나자신을 발견했다...

그들이 주는 정보?를 습득하고..

키워지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발전해갔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더 길들여 지고 있는...지금의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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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85 님 감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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