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66(할아버지와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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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손님들 모두 흥분속에서...

각자의 취향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인형이 준비되어 있었고...

내가 오기 전부터 소란스럽게 진행 되었던 

그들 나름대로의 순서로 충분히 흥분된 강아지의 목줄을 잡고...

조용히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간다... 

나머지 한마리는 선택을 받을 때까지 여러 손님들과 함께 즐긴다...
내가 먼저 손님 한분과 같이 다른방으로 갔다...방안은 더 어둡다...
"야~ㅂㅈ야..니가 올라와서 해봐..."

"네?~"

나는 침대에 누워 손짓하는 손님의 위에 올라가 앉아서...
뒷ㅂㅈ를 그의 물건이 들어가기 좋게 잘 맞추고...

입구가 벌어지며 머리가 다들어 왔을 때 다시 빼고..

다시 넣었다 빼는 동작을 천천히 반복했다... 

새로온 손님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그동안 즐겨왔던 몸동작으로 나와 느낌은 다르지만...동시에 자극을 받고 있다...

손님이 나의 꼭지를 살짝살짝 비틀어 댄다...
나는 이럴 때 자연스럽게 안쪽이 조여지며 입구에서 오는 쾌감이 더 커진다...
그리고 처음 보는 손님을 위해 빠질때 끝부분을 더 쪼여준다...
그가 거의 미친듯이 신음한다...

"아~으 죽인다~ㅋ~..."
더 깊게 들어가자...

"어으~헉~ "
나도 모르게 깊게 몸 속으로 이물이 들어가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어우으~..."
아주 천천히 물건의 머리부터 겉 표면의 마찰을 음미한다...
최대한의 마찰이 잘 일어나도록 조이며...아주 천천히...
안쪽의 떨림이 온몸으로 퍼지며 속도가 더해진다...

"아우ㅆ~ㄱㅂㅈ맛 죽이네~ㅋㅋ"

이때 방문이 열리며 누군가 내곁으로 다가왔다...

"빨리와~진짜 죽인다~ㅆㅂ~"

"ㅋㅋ~얼마나 좋은데~?"
그는 적당히 커진 물건을 내 앞ㅂㅈ에 가져다 댄다...
앞쪽에서 다른 물건이 입안에 채워진다...
살살 느낌이 올라 오도록 혀로 핥아준다...

'우~ㅆ...어우~ㅋㅋ"
한명은 앞ㅂㅈ에...한명은 뒷ㅂㅈ에 넣고 동시에 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나도 이 쾌감을 같이 즐긴다...

그렇게...한명씩 두개의 방을 이리저리 오가며 각자 제공하는 색다른 쾌감을 돌아가며 즐기고 있다...
만날때 마다 서로의 느낌을 얘기하며 웃고...
"ㅋㅋㅋ~"
"ㅎㅎㅎ~"
서로의 정복감과 느껴지는 정보를 주고 받는다...
"역시 뒷치기가...ㅋㅋ"
"나는 양쪽다 하는거 좋아해서 ㅋㅋ~"
"기집애가 쪼이는 맛이 훨 좋은데..."
"ㅋㅋㅋ..."
여러가지 자세로 즐기던 손님들에게
그날 주인은 내안에 싸도록 허락을 했다.
다른방에 있던 벤지를 끌고 내방으로 왔다...
벤지에게 내안에 넣도록 줄을 끌어 당긴다...
둘의 동작을 웃으며 보고 히히덕 대며 둘의 ㅅ.ㅅ 장면을 즐긴다...
나보고 벤지의 안에다 넣어 보라고 손짓한다...
나는 처음 다른 ㅂㅈ에 넣어 보았다...벤지의 ㅂㅈ는 아주쉽게 열렸다...
여러손님이 왔다간거 같다...안쪽이 부드럽고 미끈미끈...따뜻하다....

주위에 서있는 손님들 히히덕대며 전부 바짝 커져있고...
이번엔 다시 벤지가 내안에 넣도록...목줄 신호를 보냈다...
벤지가 신호를 받고 내안에 넣자마자 또른 손님이 기다렸다는 듯 벤지의 뒷문을 열고 들어온다...

벤지는 이렇게 양쪽으로 할때 큰 쾌감을 느끼는 취향이다...이어 내안에 폭발를 했다...

"ㅋㅋㅋ...잘했어 벤지..."

어 벤지를 끌어내고 처음 온 중년의 아저씨가 다시 내안에..넣었다...

"야 젤이 잘~발라졌는데..ㅋㅋㅋ..."

"어쒸~어씨~야~~죽인다~"
" ㅋ~~~"

이어 중년의 아저씨가 사정하기 전에 물건이 제일 튼실한 젊은 손님으로 뒷ㅂㅈ가 교대 되었다...

중년의 아저씨는 내 앞ㅂㅈ로 자리를 옮겼다...
"어이 ㅆ...아우~ 앞ㅂㅈ도 끝네 주네..." 

뒤쪽의 젋은 형도 잠시후 또 빠져 나갔다...
그리고 또 앞으로 와서 앞ㅂㅈ로 교대된다...

또 다른 아저씨가 차례차례 올라 탄다...

"아~으~미치겠다...ㅋ~"
너무 오랜기다림에 참을 수 없는 흥분으로 나는 더 이상 컨트롤 하지 못하고 또 다른 손님이 들어오자 마자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이제 막 집어넣은 손님의 허리속도가 빨라지며..내 안에서 팽창수축을 하기시작 한다...

"아으...아으 ㅆ 아으 ㅆ...~"
나도 사정을 시작했다...

사정한 손님이 이내 빠져나가고...
널브러져 있는 벤지에게 넣고 있던 아저씨의 물건이 다시 내게로 건너온다...
또 다른 물건이 다른 느낌으로 쾌감을 전해온다...또 나에게 쏟아낸다...
벤지는 나에게 오기전 기다리는 동안에 흥분을 유지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었다...
나는 그들의 쾌락이 정점으로 즐겨지는 용도로 사용되며...쾌락의 젤을 가득 담아냈다...
처음의 낯설고 어색한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능숙한 몸놀림으로 그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움직였다...
다시 방에 전부모여 흥분에 빠져있는 우리를 만지며 한데 섞여서 서로를 흥분시키고...
젋은 손님들은 이러한 광경을 구경하다...
현타시간이 지나며 다시 흥분해서 물건이 커지고 한차례씩 내안에 더 사정을 해댄다...

두번째는 사정 시간이 길어졌다...
"와~씨~정말 잘받네~ㅋ~"...
"기집애 완전 ㄱㅂㅈ네~~"
"받싸 하잔아 ㅋㅋㅋ~"
"쪼이는게...완전 타고났어~~"
"야~정말 즐기나봐~"

"얼굴...몸매에~ㅂㅈ까지~"
"이런 명기가 여기 있었네 ~ㅋㅋ~"

모두 만족한 듯 한마디씩 주고 받는다...
오늘은 여러번 반복적으로 정신적 육체적 만족감을 느끼며 계속해서 오르가즘이 일어난다...
이날 난 벤지와 함께... 

쾌락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 한마리 물받이 강아지가 되었다...

할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처음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새로 같이한 손님들은 또 다른 뒷날을 기대하고 있었고... 

나는 어떤 쾌감이 전해질지 마음속에 한번쯤 해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겨나고 있었으나... 

이렇게 쉽게 이루어 질지 몰랐다...

그날 나는 포ㄹ노 동영상속 주인공?이 된 만족감에 빠져 있었다...

또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고 있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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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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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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