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계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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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계약 3


놀랐다. 많이 놀랐다. 아니 말한거랑 다르잖아...


"야 너 19라며. 이건 19보다 크잖아!!!"


그렜다...나한테 말한크기...일부터 내가 할수있나 30센티자로 집가서 확인해봤던 크기보가 3센티 정도가 더 컷다.


"아니...그게...사실대로 말하면 차단하고 안만나줄까봐...봐 너도 지금 놀랬잖아.."


하아...찢어질텐데...하아...아플텐데....근데 왜 넣어보고싶지...미쳤네...이건호...굶었어도 이거는....좋지...젠장...


"너 남자랑많이 해봤어?"


"어? 말해야되?? 나 너 좋아서 나온건데 그런걸로 트집잡히기는싫어..다른사람들 많나왔던 관계를 알려주고 싶지는 않은데.."


개소리한다...하지만 기분은 좋다...하아...첫사랑만 아니었어도..내가 4달넘게 안굶었어도...넌 욕바가지로 먹는거다..


"아니 물어본이유가 너가 만난 남자들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그 큰걸 넣을려면 잘풀고 천천히해야 될거 아냐. 근데 너가 경험이 없어서 그냥 넣으면 나 진짜 빈혈로 골로가 다 찢어져서."


"아 그거면 걱정안해도되. 나 의사잖아 근육이완제도 가져왔어.....근데 내가 만난사람에대해 신경안쓴다는건 좀 상처다.."


뭐냐 이 철두철미함은...뭐냐 이 어리벙벙함은...상반된 매력이냐...


"에휴...근육이완제 먹는거? 그게 효과있어?"


왜 자꾸웃는거지....정들라...이미 들어있던건가...


"아니 바르는거. 외국에서 피스ting할때 쓰는거 있어."


????!!!!


"야! 너 나 허벌 만들려고하냐? 안그레도 너 커서 걱정인데 피스ting크림? 그거하면 막 늘어난 상태에서 있고 막 막...어우 말도 안나오네. 화장실가기전에 질질 흘리는거아냐?!"


"아냐아냐. 그런거아냐. 그건 막 손넣고 그레서 그런거고. 크림만으로는 상관없어. 그리고 먹어도 상관없는거라 몸에 해로운 성분도 없어. 근데 너 그런 영상 보나보네? 자세히 아는데?"


"아니...그런건 아니고 트위터 같은데 보면 같이 껴서 나오더라고. 여간에 그거 아무이상없는거 맞지?"


"어 믿어라. 내가 거짓말하는거봤어? 말을 안하면 안했지 거짓말은 안하잖아."


그치 그건맞는데...흠...


"알았어. 그럼 하자. 어떻게할레?"


"일단 내옆에 누워봐. 일로와."


그에게 걸어가면서 보이는 물건의 실루앳에 난 아찔함을 느꼈다.


저거 들어와도 되는건가...진짜..위험한거아냐...?


난 그의 옆에 누웠다. 그리고 만져봤다..많이 두꺼웠다..


"어때? 만져보니까?"


"듬직해서 좋아..단단하기도하고...들어갈려..읍"


다짜고짜 키스라니 이건아니잖아. 잘하네...흐응..혀가 기네..


"하아 건아 나 발빨아줘."


그치 넌 항상 날 그렇게 불렀지..장소가 침대위라는것과 우리 나이빼곤 바뀐게없네.


"알겠어."


난 69자세에서 좀더내려가 엉덩이를 그에게 벌려져 보이는 자세로 그이 발을 빨았다. 혀로 그의 발가락사이사이을 핥았고 그의 냄새를 충준히 맡고있었다.

점점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신음소리와 그의 물건은 점점 커져만 갔다.


"안되겠다...건아 여기 배개위에 정자세로 하늘보고 누워봐."


난 첫날밤의 새색시마냥 부끄러워하면 그의 말을 들었다.


"하앗...흐응...으응...종민아...하앍...."


말렸다...혀로 풀어준다길레 난 겉에만 해주는줄 알았는데 안까지들어오잖아...아까 키스할때 길다고 느꼈지만....이건 너무 흣...길잖아.


"어제 말한대로한다?"


뭘?


"흐앗!! 안돼!!아항...안되 나 너무 느낀다고...하항하앙.."


어제 자신의 말을 지키려는듯이 그는 나의애널과 젖꼭지를 집요하게 괴롭혔다.


"왜 좋다며..계속 해줄게...우리 건이 입에서 으런 소리도나오는구나?"


"흐응 앙. 이건반치흣..이야...너무 강하다고..읏"


"싫으면 말해 그만둘테니까...다만 좋으면 가만히 있어."


이런 쾌락을 누가 싫다고 하겠는다 너무 좋은데....다만 내가 나를 컨트롤이 안되는데...


"짝!"


"악! 왜때려...아프잖아흣."


"그레서 싫어?"


.....솔직히 아픈건아니었다...놀랐던 것뿐이다...


"아니 그런건 아닌데...좀..흣...놀랐어어헝"


"그럼 살살 계속 때려준다~"


10분간 난 절정에 도달할 것 같은 느낌에 정신을 못차렸고 그 결과 내 애널과 정신은 풀어질대로 풀어져 있었다.


"이제 슬슬 손가락으로 풀어줄게?"


"응...흐.."


뜨거운 혀대신 차가운 크림이 들어왔다...하지만 그 차가움이란 느낌이 가시는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앍 깊어.가운데 손가락이야?"


그의 손은 내손의 1.5배가 넘는다.

내손이 작은것도 있지만 그의 손이 워낙에 크기도 했다.


"아니. 이제 같이들어가는 손각락이 가운데 손가락이야. 야동처럼 빠르게해줄게??"


놀라 밑을 내려본 난 파란 수술 장갑을 끼고 있는 그럴 보았다... 그레서 안아팠구나...헉


"하앙. 너무 빠르잖아. 이건아냐..잠깐만. 하앙.."


"침대에서 싫다는 말은 좋다는 뜻이라고 하던데. 너도 침대에서는 거짓말하는구나?"


"항..아니 흣....좋기는한데엥...잠깐마안."


"멈추면 안돼. 이번에는 세개야"


그의 손가락도 그의 근육질 몸처럼 두꺼운편이였다.. 그런손가락이 3개나..

내경력을 무시하지말라고 그정도는 거뜬하지.


라고 생각했지만...난 흔히들 생각하는 오류를 범했다. 크기가 큰사람들은 테크닉이 약하다는...그가 의사였다는것을 잊고 있었다...변태의사...


"흐앙.. 아니 왜....하앗...어떻게 바로 스팟을 찾는거야앙하앙~"


"나 의사잖아. 이정도는 알지. 이제 4개다"


아. 아팠다... 4개가 되니 아팠다.. 막찢어질거 같아는 아니지만...그레도 슬슬 아팠다.


"종민아 나좀 아픈데? 흐읏...살살 해줘."


"그레? 그럼 너가 올라타볼레? 너가 스스로  넓히는게 좋지않아?"


그레그레 잠시 숨좀돌리자...어우..


"응 그레 알겠으니까 빼줘."


"그레. 마지막으로 한번만~"


" 하아앙아앙!"



그의 모터같았던 손가락이 움직임이 멈추고 허전함이 느껴질정도로 넒어진 그의 손가락이 애널에서 빠져나왔다.


"벌써지친거야? 건이는 채력이 약하구나."


야이 개노무 시끼야 24시간 넘게 굶고 화장실 설사하들 들락날락하고 지금 이렇게 머리가 하얗게 될 때까지해봐  너도...어우씨


잠시동안의 휴식상태..내상태를 확인해봤다.


엉덩이 두짝은 맞아서 화끈하고 젖꼭지는 럴얼얼하고 애널에는 힘이 안들어갔다.

오랜만에 느껴진 쾌감에 다리는 후들후들 떨렸다.


"5분만 쉬면안되?"


"응. 올라와서 쉬어..."


어우 다리 후들거려...


"스스로 벌리고..."


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등장 인물에 이입되어 글을 쓰다보니..주절주절 글이 길어지네영...

ㅅㅅ신 하나도 이렇게 길어질줄은 몰랐네여 ㅎㅎ

재미있게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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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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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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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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