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은밀한 사생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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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 지난 금요알 후배와 인턴의 거기 모양과 똑같은 딜도를 받았다.
그리고 퇴근 후 술한잔하고, 우리집으로 2차를 갔다.
나는 와이프에게 새로운 인턴을 소개해주었고, 이미 알고 있던 후배와 와이프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인턴은 와이프에게 친근하게 다가갔고, 와이프와 후배, 그리고 인턴은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나도 옆에서 거들면서 그 자리는 매우 훈훈했다.
살짝살짝 후배가 19금 대화를 유도하는것 같았고, 같이 술을 먹고 있던 와이프는 이에 맞장구를 치면서
대화의 수위는 슬슬 높아지고 있었다. 특히 인턴의 노골적인 이야기에 와이프는 당황하였으나
그래도 성인끼리의 대화인지라, 웃으면서도 얼굴이 벌개지는것이 보였다.
그날 그렇게 자리를 파하면서,
"형수님 이거 받으세요. 선물이에요"
"이게 뭐에요?"
"아 형님이 부탁하신건데, 일단 저희 가시고 푸세요. 쪽팔리니까요"
"아 형수님, 거기 이름 있으니까요 확인가능합니다." 이렇게 인턴도 거들었다.
와이프는 무슨말인지 못알아차린듯이 "네네 알겠어요. 또 놀러와요" 이렇게 인사를 하며 배웅을 했다.
둘이 간 후 와이프는 나에게
"뭘 부탁한건데?"
" 그때 그거.. 내가 말했잖아"
"뭐? 뭔데?"
"뜯어봐, 그럼 알겠지."
와이프는 포장을 뜯었고, 깜짝놀라면서, 나에게 욕을 시전했다.
그러면서도 신기한지, 이리저리 보고 있었다.
"아니, 욕을하면서도 좋은가봐, 놓지를 않네.ㅎㅎㅎ"
"아니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걸 애들이 해오냐?"
"뭐 그냥 남자끼리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자기들 여친 선물로 산다길래, 맨날 같이 운동하니까, 물건은 내가 봤는데
실하더라구, 그래서 부탁한거지, 그냥 긴 딜도보다 좋을 것 같아서. 싫으면 도로 가져다 줄께"
와이프는 헛웃음을 지으며, 옆으로 치워놨다.
그날은 사용하지 못하고, 토요일 밤이 되었다.
나는 와이프를 이리저리 만지며, 시동을 걸었고 와이프는 시동이 걸어졌다.
오랜 애무후에 삽입을 하였고, 이후 하던대로 딜도를 거기에, 그리고 내꺼는 입에 넣으려고 하였다.
" 우리 어제 그 딜도 쓰자"
와이프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신음소리만 계속 냈다.
나는 그럼 후배딜도를 와이프 거기에 박았고, 내꺼를 입에 물렸다.
"와 이거 진짜같아 너무 리얼한데?"
"그래서 좋아? 후배꺼 하니까 좋아?"
"어 너무 좋아"
그렇게 후배전동딜도에 와이프는 싸고, 나는 그 딜도를 와이프 입에 그리고 인턴딜도를 다시 와이프 거기에 박았다.
후배보다 더 큰 모양, 두꺼운 모양, 선명한 핏줄에 놀랐고,
더 좋은 것같은 느낌으로 와이프는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의 밤은 지났고, 그날 이후 딜도는 이것으로 바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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