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 들어가버렸습니다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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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어나자마자 거실로 가서 TV를 켠 진수... 공중파 채널에서 평일 아침마다 라이브로 하는 [아침의 소리]가 나왔다.
'오~ 저 무당 인터넷에서 많이 봤는데...'
평소같으면 다른 채널을 볼 성태지만 인터넷에서 봐왔던 훈훈한 박수무당이 나오니까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럼 산심도령님이 주로 보시는게..."
"신점이죠. 가끔 사주 타로도 볼때있지만 역시 신점만큼 적중률이 큰게 없더라구요."
"얼마전 국운을 맞추시기까지 하셨잖아요."
"덕분에 그 영상 조회수가 많이 올라갔죠. 댓글보니 수능 잘 보게 해주세요. 로또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암튼 제 영상에 성지순례왔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이렇게 관심받는게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긴한데 그래도 불가사의한 힘으로 어떻게든 현답을 내렸다는게 좀 굉장하면서 뿌듯하기도 해요."
그 박수무당은 부끄러워하면서 눈웃음을 지어댔다.
'어머... 왜 이렇게 귀엽지?'
성태는 그저 음흉한 미소를 지을뿐이었다.
"그럼 저도 점 봐드릴 수 있으시죠?"
사회자가 신점 요청하자마자 그는 부채랑 방울을 들더니 눈을 지그시 감고 흔들었다. 접신 중 흰자만 보이는게
'와아~ 신기하다. 나도 저런 곳에 점보러가고 싶다.'
티비로 쳐다보는 성태에게 그저 신기할뿐이었다. 녹화방송이 아닌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코너라 사회자들 게스트들은 긴장타고 있었다. 갑자기 눈을 부릅뜬 산심도령...
"딸내미가 시험 준비중이지?"
"네. 수능..."
"이거이거... 하늘 세 곳중 하나는 꼭 들어가게 되어있어!"
"정말입니까?"
"그럼 내가 거짓말하는걸로 보여?! 근데 공부 너무 많이 시키지말고! 더한 욕심으로 잘못하다가 망해!"
"아... 알겠습니다."
"건물 하나 쟁여놨더라. 그거 5년 안에 팔아치워야 피볼 일이 없을거야."
"부동산까지..."
"그리고 올해 여자 조심해야해."
"저 아내가 있고... 이미 딸래미 하나도..."
"그거말고! 암튼 성가신 년 하나가 기생충처럼 들러붙을거야."
"아..."
"이쁘다고 오냐오냐하다가 망해! 그런 애는 무조건 철벽쳐야해!"
"아... 알겠습니다. 도령님."
신점을 다 말한 그는 방울을 놓고 부채를 접었다. 그리고 그 박수무당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저 잘한거 맞는거죠?"
"아... 네. 선생님 말씀대로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멋쩍은 웃음만 지었다. 그리고 vcr로 박수무당과 그 옆에 또 다른 무당[신엄마로 추정]이 무덤 앞에서 기도를 드리는 장면이 나왔다. 즉, 그가 무당으로서의 훈련을 게을리하지않는다는걸 보여주는데 신어머니가 양은냄비를 꽹과리 마냥 칠때 그는 부채랑 방울을 흔들며 강신을 하고 있었다. 성태는
그 장면을 보면서
'무당이라는게 참 불쌍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대단해보이긴하네. 무당이라는게 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게 아니고 되기 싫다고해서 안 되는게 아니니까... 신의 선택을 받는게 책임이 무거우면서 동시에 크나큰 힘을 선한 영향력에다가 쓰잖아.'
무당의 아름다움과 신성함에 그저 매혹되었다. 드디어 깨어난 주환... 주환은 tv를 보자마자
"자기야. 나 이거 꺼도 돼?"
"왜? 좀 그래?"
"어. 나 무당 알레르기 있어서 그래."
아주 질색을 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눈감고 귀를 막기도 했다.
"보통 무당 노이로제라고 하지 않아?"
"일단 좀 꺼줘."
"알겠어."
리모컨을 쥔 진수는 일단 티비를 껐다. 그 순간 주환이 진수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그리고
"몸은 괜찮아?"
진수의 귀에 댄채 야시시한 목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귓볼을 햝고 빨면서 진수를 미치게 했다.
"어제 하고 싶었는데 나 진짜 참고 참았어."
"그러고보니 푹 자고 나니까 뭔가 좀 개운한게 있긴한데... 근데 아침은?"
"이거만 하고 먹자."
어느새 둘은 침대에서 옷을 다 벗은채 서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주환이 앉은채로 진수를 끌어안았고 진수는 주환의 위에서 주환을 안고 다리로 주환의 허리를 감싼채 몸을 움직였다. 주환의 페니스는 진수의 애널 안에서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으며
"끄아아앙~ 하앗~ 흐으으읏~ 아앙~ XX! 존나 좋아!"
진수의 신음은 주환을 더욱 자극시켰고 주환은 진수의 목덜미를 빨며 더욱 진수를 느꼈다.
'이게 남자의 몸인가봐. 내가 같이 자봤던 남자가 김형수... 박주환... 다음에는 누구 꼬셔볼까? 친구라던 장마리? 내 최애 이해주? 아님 산심도령? 아냐. 그냥 여기서 만족할래. 돈도 주는데 이거 마다할게 뭐 있어?'
아직도 진수의 몸에 있는 성태의 영혼은 오로지 남자 생각뿐이었다. 둘은 애널 행위를 멈추고나서 주환이 앉았고 진수는 엎드려누워서 주환의 페니스를 빨았다. 입안에서 조여오는 페니스에서 느낌을 오지게 받은 주환과 머리 움직임을 적정 속도로 하면서 막상 빨기만 하는게 아닌 음미도 제대로 하고 있는 진수... 그러다가
"아앗! 나올거같아!"
결국 주환은 진수의 입안에서 사정했다.
ㅆ를 끝낸 주환과 진수는 씻고나서 옷을 편하게 차려입었다. 진수는 테이블에 앉아서 요리하고 있는 주환의 뒷모습을 보며
'이런 생활 나쁘지 않은데...'
꽃받침 포즈를 취한채
'박주환... 그래. 여기있는동안에는 너만 바라볼께. 내가 약속은 잘 지키는 편이긴하지.'
평화로울것만같은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었다. 주환은 핫케이크 요리하면서
'새 애기한테 맛있는거 대접해야지. 이쁘게 꾸며놓은 사람들은 많지만 쟤처럼 그냥 이쁘고 귀엽게 태어난 사람들은 드물잖아. 놓치기 싫은걸.'
싱그러운 미소를 띄웠다.
"어라?"
눈 깜빡할 사이에 테이블에 놓여진 핫케이크를 보자마자 군침이 돌았다.
"잘 먹겠습니다."
"맞다. 내일 헬스 회원권 끊어줄거야. 그리고 내일부터 저녁은 닭가슴살에 야채샐러드..."
"아... 그치?"
'맞다. 박주환 이 놈도 돼지는 싫다고 했지. 어쩔수없어. 박성태 시절에 작심삼일했던거... 그래! 이번만큼은 잘 해보는거야! 박주환이 괜히 권진수를 샀겠어?! 오래오래 볼거니까 그렇지! 이게 한달인지 아님 두달인지... 1년 이상 갈지도 몰라.'
성태는 주환이 바라는게 있다는 점에 좀 찝찝해하다가도 자신이 얻는게 많다보니 이를 간과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알겠어. 2층에 피트니스 센터 있다면서..."
일단 억지 미소를 띄웠다.
"오케이!"
주환의 긍정 모먼트가 담긴 따봉 제스처에 진수는 그냥 웃어줬다.
다음날... 월요일... 피트니스 센터에 온 그들... 운동에 걸맞는 편한 복장에 운동화까지...
'성태 시절에도 헬스장다닌 적이 있어서인지 그냥 여러번 오는거같아.'
그래도 진수의 몸에 있는 상태라
"이게 말로만 듣던 헬스장이라는거네. 나 사실 운동은 그냥 고시원 밖에서 뛰거나 줄넘기하거나 아님 근처 공원에 있는 기구 이용한거뿐이었는데..."
"그렇게 신기해?"
"신기하다기보다는 헬스장에 처음 발을 디딘거라..."
그러더니 기분좋은 웃음을 하고 있는 근육남이 등장했다.
"안녕하세요. 박주환 회원님 오셨네요. 옆에는 누구신가요?"
"안녕하세요. 강준혁 트레이너님. 그냥 제 친한 동생이에요. 오늘 등록하러 왔어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반가워요."
그렇게 진수는 준혁과 악수를 하면서 그를 쓱 쳐다봤다.
'강준혁?!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사람이 강준혁?! 실화냐?! 성태시절에 걍 sns팔로만 한채 바프보면서 딸쳤던게 엊그제같은데... 팔근육에 말벅지까지... 얼굴만 반반하지 나머지는 그냥 인간병기야. 이 정도면 이 몸으로 굳이 썬라이트빨 필요없이 그냥 옆에 있는 남자들만 봐도 싱글벙글이네.'
간단한 절차를 통한 회원등록을 마친 진수... 물론 주환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무리 얼굴 이쁘고 몸매좋은 진수라고해도 꽁으로 들어가는건 어림도 없었다. 확실히 고급 오피스텔에 있는거라 헬스장마저 비싼건 어쩔 수 없었다. 그치만 진수만의 큰손인 주환은 PT까지 끊어주는 센스도 어김없이 발휘했다.
'우와... 완전 플렉스... 박주환 옷... 손목시계... 목걸이... 집... 심지어 내거까지...'
그러고보니 주환의 집말고는 거주지가 따로 없는 진수... 그리고 고시원 퇴실은 내일이 확정이었다.
'그러고보니 필요한 것들은 다 빼놨으니까 거의 다 치운거나 다름없지만 청소하고 버릴거 버리고...'
성태는 이런저런 생각하며 본격적인 PT받기 전에 진수의 몸으로 몸풀기에 돌입했다. 러닝머신뛰기... 성태 시절보다 할만했고 근력과 흉근 위주 기구들도 성태 시절에 비하면 진짜 할만했다. 준혁은
"처음 온 회원님 치고는 나름 알차게 하시는가본데 자세가 약간 불안정한게 있어요."
진수의 뒤에 앉아서 진수를 덥썩 안았다.
'이거 뭐지? 아닐거야. 내가 천하의 박주환 유혹했다고 착각하는데 그냥 프로페셔널하신 분이니까 설레임은 금물. 하아... 권진수로 사는 것도 힘들긴하네. 강준혁은 그냥 나랑 다른 사람일거야.'
그리고 진수의 자세를 바로 잡기위해 진수의 등을 자신의 배에 딱 붙였다. 그리고 진수의 가슴에 손을 올린채
"가슴이 좀 더 펴세요."
단호하게 진수를 잡았다. 그리고 진수의 팔을 잡은채
"이거 천천히 하셔야 운동효과볼 수 있어요. 올릴때는 약간 빠르게 내릴때는 약간 천천히..."
진수가 좀 더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올바른 자세 유도했다. 그치만 그럴수록 진수의 몸에 있는 성태는
'아닐거야. 아닐거야.'
뒤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물컹함에
'에이... 그냥 붙어있어서 그런거겠지.'
강한 부정으로 어떻게든 운동에 집중할려고 애썼다. 그럼에도 준혁의 얼굴이 자신의 어깨 위에 놓여있자
'이거 완전히 붙은거 아냐?'
진수의 앞섬은 점점 부풀어져만갔다. 이때 주환이 다른 트레이너랑 같이 진수의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
"나 오늘 이 쌤한테 받을건가봐. 넌 준혁쌤이구나."
"모르겠어. 그렇게 된건가?"
"어차피 진수 회원님은 오늘 저한테 받기로 되어있는터라... 근데 이 회원님이 처음온거치고는 기구를 잘 다루긴해요. 근데 자세 바로 잡을려면 멀었나봐요. 그래서 한수가르쳐드릴려고요."
"선생님... 저 잠시만 좀 쉴께요. 처음이라 너무 힘드네요. 그럼..."
"아... 네. 그러세요."
일단 준혁은 비켜줬고 진수는 헬스장 여기저기 둘러봤다. 주환은 처음 온 진수가 신경쓰였지만 일단 다른 운동기구 이용하러가기 바빴다.
'어떡하지? 아직도 진정이 안 돼. 그렇다고 화장실은 좀 그렇고... 샤워실같은거 없나?'
일단 진수는 남자탈의실을 찾았다. 거기에 들어가니 샤워실 문이 보이는데 일단 다 벗고나서 샤워실로 들어갔다.
'분출하기 딱 좋네. 사우나 따로 있어서 이곳이 인적이 드물어.'
성태는 진수의 성난 페니스를 잡고 흔들었다. 진수의 몸에 있는 성태에게 준혁 또한 커다란 자극제인건 분명하다. 일단 샤워기를 켠채 거기를 잡고 흔들었다. 그치만 막상 잡자마자 생각보다 크게 부풀기가 쉽지 않았다. 심지어 다리벌린채로 손가락을 애널에 집어넣어봤다. 그치만 큰 자극이 오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 XX~ 뭔가 삽질하는거같아서 킹받네.'
그러더니 샤워실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인기척을 못 느낀 진수는 어떻게든 토정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가 갑자기 덜썩 안았다. 진수가 뒤를 돌아보니
"회원님 참 귀여워요."
이빨드러내며 활짝 웃고 있는 준혁이 보였다. 자기처럼 다 벗고 있는 준혁의 포옹이 생각보다 좋았다. 그러다가
"뭐하시는거에요?!"
진수는 준혁을 떼어놓을려고 애썼다.
"박주환 애첩이 이런 곳에 혼자서 뭘하는거죠?"
"그걸 어떻게..."
"박주환하고 같이 온 젊은 남자? 백퍼 애첩이거든요. 제가 그거 모를줄알았나봐요. 근데 혼자서 하시는거보면 박주환한테 말못할 사정이라도..."
"일단 이거 놓고 얘기해요."
결국 준혁은 진수를 놓아주었다.
"제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괜찮으세요. 트레이너님 나름 잘 생겼고 몸도 진짜 좋으세요. 그런 분이 뒤에서 딱 붙었는데 저같은 사람이 반응이 안 오겠어요?"
"보통 애첩은 아니라는거네요. 하긴 애첩들중에서 일반 성향인 분들도 한두명은 있었는데..."
"그래요. 저 이반에다가 진짜 박주환한테 사랑받는거 하난 잘 했다고 생각이 들긴해요. 근데 트레이너님이 끼어든거같아요. 물어볼게 있어요. 트레이너님은 어느 쪽이세요? 방금 저 안으신거보니까 트레이너님도 이쪽이신거같은데... 아니세요?"
준혁의 몸을 본 진수는 다시 거기가 반응하기 시작했다.
"근데 저도 회원님 얼굴 몸 보니까 뭔가 화끈거리네요. 이 얼굴에 이 몸... 이래야지 박주환한테 사랑받을만하구나. 박주환 개부러워."
"진짜에요?"
"당연하죠. 박주환이 먼저 선점한게 괴씸하게 느껴져요."
"쌤... 진정해요. 제가 빨아드릴까요?"
"좋죠."
진수는 귀엽게 느껴지는 준혁의 바보같은 웃음을 보다가 시선이 밑으로 가더니 넓은 가슴 각잡힌 복근... 그리고 모양이 알차보이는 중요부위가 눈에 띄었다. 일단 그의 페니스에 혀를 댄채 천천히 음미하는 진수...
'와아... 여기도 크고 굵은게 장난아냐. 권진수가 되자마자 이런걸 바로 맛볼줄이야... 성태였다면 100만원 바쳐도 못 먹겠지?'
본격적으로 거기를 빨며
'나 들켜서 어쩔수없이 하는거야. 근데 왜 이리 맛있지?'
합리화시켜봐도
'강준혁마저도 너무 좋아.'
이렇게 귀여운[?] 일탈을 즐기는게 짜릿했다. 준혁의 거기를 빠는거에 맛들린 진수는 고환도 빨고 햝으면서
"하아~ 우리 회원님 보통내기 아냐. 너무 좋아."
준혁을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근데 또 불청객이 문을 열었다. 주환은 잘 빨다가 갑자기 당황한 표정으로 옆을 돌아봤다.
"썬라이트 라온??? 해주???"
눈을 씻고 봐도 분명 이해주였다. 라온은 남의 거기를 빨다가 만 청년을 유심히 봤다.
'설마... 꿈속에 봤고 콘서트에서도 봤던...'
"저... 비밀로 해주실 수 있나요?"
이와중에 준혁이 라온에게 눈치를 주었다.
'일단 짤리는것만 방지하자.'
그러더니 라온이 갑자기 샤워실에 들어가더니
"알았어요. 그럼 저도 껴주세요."
알몸인 상태를 여과없이 보여줬다.
'이거 어떻게 된거지... 설마 해주도... 근데 이거 좋아해야하는거 맞지? 왜 이리 생뚱맞지?'
그럼에도 진수의 시선은 라온에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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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16화 업뎃해봅니다. 어우... 이젠 헬스트레이너에 평소에 흠모해왔던 아이돌까지... 와... 복이란 복은 제대로 받았네요. 다음화에서는 어떻게 그려낼지... 사실 지금 17화쓰고 있는데 제가 그리고자하는게 진수의 몸에 들어간 성태가 어떻게 잘 느낄지... 안 그래도 부잣집 아들한테 용돈받는 애첩된 주제에... 이 거 또한 주인공의 역전스토리라고 한다면 그런거겠죠? 암튼 지금 쓰고 있는 17화도 미노벨 선공개이니 선공개로 보고 싶으면 미노벨 가입 및 이 작품 구독해주시면 빨리 보는건 기본이고 시티에서 표현하기 힘든 단어[거의 욕이 대부분이에요;;;]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어요 ^^;;;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미노벨 친구초대이벤트 스킵 가능이에요 'ㅁ' [전 가능하면 강요하는 타입이 아니라서요 ㅠㅠ] 그래도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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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ovel.com/?ivt=D8L49R&cpid=invite1
혹시 일반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반물도 쓸까 싶어요. 대신 본편은 미노벨에서만 올리고 외전을 시티 소설방에서만 업뎃할까 생각중이에요. 외전은 남자끼리의 관계랑 바이플 위주로 쓸거같아요. 이게 계획만 한거뿐이고 어쩌면 빠르게 업뎃하기 힘들지도 몰라요. [훅 들어갔습니다.] [내 맘대로 할께야(Turning Point)] 이 두 작품만 해도 머리가 좀 빠개질거같아서요 ㅠㅠ 암튼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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