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와 유기동물이 만나면 생기는 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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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저..기...혹시...진종수씨 보호자 되시나요..?
옆에서 병동간호사가 희도의 겉모습을 보고 살짝쿵 겁을 먹었지만 뭍자 희도는 그렇다고했다.
"진종수 씨가...아무것도 드시려고 하고 있지않으세요...안그래도 출혈이 심했었어가지고..많이 먹어서 보충해야되는데..."
그말에 잠시 후 희도는 급히 나가더니 무언가를 잔뜩 사가지고 오기 시작했다.
"야...진종수 일어나봐!!"
희도는 종수를 억지로 일으켜 새우더니 자신이 잔뜩 쥐고온것을 펼치기 시작했다.
소고기죽, 전복죽, 닭죽, 야채죽 등등 가지갯수가 매우 다양한 수많은 죽들이엿다.
"니가 뭐좋아하는지 몰라서 죽집 걍 털어왓으니까 좀 쳐먹고 기운좀 차려!! 그래야 씨.팔 내돈 갚을 거아녀?"
종수는 먹지않고 다시금 누우려고 하자 희도는 억지로 종수의 얼굴을 잡아 말했다.
"이..씹 진짜!!. 야!! 아구지 벌려!!"
억지로 종수의 입을 벌려서 희도는 죽을 쑤.셔넣자 종수는 그대로 희도의 얼굴에 뱉어버렸다.
"씨.팔 진짜 뒤질려고!!"
희도는 습관적으로 손이 올라가자 주변에 있던 다른 환자와 보호자가 쳐다보기 시작했다.
"뭘봐!! 쌍 다 뒤지고 싶어?!"
그러자 다들 눈을 깔며 시선을 거두기 시작했다. 하지만 희도의 소란으로 인해 간호사는 경비를 불렀고...
협조해서 나가지 않는다면 경찰을 부르겠다는 말에 순순히 나가기 시작했다. 로비에 도착한 희도는
데스크에서 문의를 하기 시작했다.
"거...말좀 물읍시다... 여기 입원한 10병동에 진종수씨라고 1인실로 옮기려는데..."
"네 고객님~ 1인실 이동 가능하시구요~ 그럼 비용이 상당히 드는데 상관없으시겠어요?"
희도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바로 옮겨달라했고 그렇게 종수는 1인실로 옮겨지게되었다.
몇날 며칠을 종수를 하루도 빠짐없이 병문안간 희도였지만 종수는 눈길 조차 주지않았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야...진종수...오늘도 나 쌩깔거냐..."
희도에 말에 종수는 여전히 눈길 조차 주지아니했다. 그러자 분노로 부들거리던 희도는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다만, 안정적인 삶이 아닌 더러운 뒷골목 인생을 살았던 희도라 그런지 표현이 매우 거칠었다.
희도는 종수의 머리채를 잡은다음 벽에 박아누른뒤 낮은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이 씹새끼가...좀 아픈게 대수냐? 어디서 유난 떨고 지.랄이야?"
종수는 머리를 짓눌려가면서도 희도를 향한 증오섞인 눈빛을 거두지 않았다.
그 눈빛에 희도는 더욱 주체 할 수없는 느낌과 애증이 섞인 감정이 터지기 시작했다.
병실의 문을 걸어잠근 희도는 자신의 바지 벨트를 풀기 시작했다.
이윽고 팬티를 내려서 자신의 물건을 드러낸 희도는 종수의 입을 거칠게 억지로 벌린뒤 자신의 물건을 거칠게 입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종수는 희도에게 짓눌린 채로 억지로 희도의 물건이 사납게 자신의 입과 목젖 등을 마구 휘젓고 다니기 시작하자 괴로운지 켁켁 거렸다.
그런 종수의 모습에도 희도는 멈추지 아니했다. 그렇게 한동안을 종수의 입을 쑤시던 희도는 낮고 묵직한 신음을 뱉으며
종수의 목구멍 쪽에 잔뜩 싸지르시작했다.
"후...후....하...씨.팔...진종수 잘들어...넌 평생 내 물받이야...알아?! 씨.팔이게 니 주제고 니 형편이야...자.살? 누가 죽게둔데? 평생 내 물받이나 해..."
희도는 씩씩거리며 잠긴 병실문을 열고 나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병실에서 나온 희도는 방금 자신이 무슨짓을 한건지 후회하기시작했다.
좋지못한 감정을 들고선 집에 들어서고 냉랭하고 쓸쓸한 공기만 감도는 자신의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려는데 옆이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과 종수에게 오늘 한짓에 대해 알 수 없는 기분을 가지고 잠이 들었다.
그렇게 다음날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자 걱정이된 병배는 희도에게 말을 걸어왔다.
"저..형님..요새 무슨 안좋은 일 있으십니까? 안색도 그렇구...상태가 좀 안좋은것 같습니다."
"...그래 뵈이냐...? 야..병배야...사람이 왠지 하지말아야 할짓을 하고나서 기분이 찝찝하고 드러운데...이거 원래그렇냐?"
"형님...그게 바로 후회라는 감정 아니겠습니까...? 뭐...사람한테 그런거면 죄책감이라고도 하구요...저희들이야 뭐...오래전에 그딴거 개나준지 오래아닙니까?"
병배에 말이 맞았다. 이일을 하면서 후회...죄책감따위는 이미 개나준지 오래지만...어째서 몇십년전에 준 그 감정이 지금와서 드는지 미쳐버릴것만 같았던 희도는
그렇게 일이 끝나고 나서 병원으로 급하게 향하기 시작했다.
"진종수씨 보호자 되시죠?"
종수가 누워있는 1인실 담당 간호사가 희도에게 말을 걸어왔다.
"맞는데 뭐요?"
"그...진종수씨가 낮에 심하게 자해를 하기 시작했어요...워낙 위험했기에 저희가 선조치로 진정제를 놔드려서 잠이드셨다 지금 깨어 나셨구...아무래도 정신감정을 받아봐야할 것 같아요.."
간호사의 말에 희도는 가슴을 한대 얻어 맞은거마냥 아프기 시작했다. 그렇게 말없이 뒤돌아서서 종수의 병실에 들어가보니
얼굴,팔 등등 환자복으로 가려진곳 말고는 손톱으로 긁힌듯한 선명한 자해의 자국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희도가 들어오자 종수는 고개를 돌려 희도를 보려고 하지않았다.
"...하...진종수...왜그랬어?"
희도에 말에도 여전히 시선조차 주지않자 다시한번 그러면 안되는걸 머리로 알았음에도 희도는 습관적으로 버럭 화를 내며 손을 올렸다.
"이 쌍! 사람이 말을 하면 대꾸를 쳐해라! 두번 말하는거 싫어하는거 알면서 꼭 사람 꼭지돌게만들래?!"
그러자 종수는 공포에 질린눈으로 자신의 몸을 감싸 말은뒤 덜덜 떨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본희도는 급히 손을 내리기 시작했다.
"하...씹...이게 아닌데...하..."
희도는 자신의 머리를 양손으로 부여잡더니 발을 동동구르기 시작했다. 잠시 생각을 하던 희도는 종수에게 말을 했다.
"야...진종수 잘들어...너도 알다시피...나란놈...개쓰레기인생인거 알거야...그래서 여지껏 살아오면서 사람한테 고개숙이고 사과하고 그딴거 잘몰라... 그치만...."
희도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가다가 이내 무릎을 꿇기 시작했다.
"씨...팔 큰형님한테 말고는 꿇어본적이없는데...쌍..."
희도는 힘겹게 양 무릎을 종수가 보는앞에서 꿇어 앉았다.
"미안하다....내가 너 꼬라지를 이렇게 만든것도...니가 사랑하는 예리년 인생 조진것도...그리고...그냥 다 내가 잘못했고...미안하다..."
그런 기이한 희도의 모습을 본 종수는 누워서 힐끔힐끔 희도를 조금씩 보기 시작했다.
"씹...나도알아...용서하기 어려운거...근데...어쨋든...미안하다...그러니까...자해같은거 그만하고...사람 찝찝한 기분좀 만들지마..."
종수는 힐끔힐끔 희도를 바라보기시작하자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희도는 끊임없이 고해성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니...인생 내가 망쳤으니까...씨..팔...그까짓거 내가 너 데리고 살면서 책임지면 되잖아! 그니까...좀..."
그렇게 종수앞에서 고해성사를 마무리한 희도는 다시한번 병실의 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종수는 이상하게도 그런 희도의 모습이 싫지는 않았는지...계속해서 머리속을 멤돌고 있었다.
이따금은 왠지모르게 눈물도 나고 감정 컨트롤이 되지않았다. 그럼에도 희도가 계속 맴돌았다.
다음날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희도는 말없이 앉아있기 시작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종수 옆을 지키다가 시간이 되면 돌아가곤했다.
그렇게 며칠이 반복되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희도는 여느 때처럼 의자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자신을 힐끔힐끔 쳐다보던 종수와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종수는 당황한듯 몸을 돌려 눕기 시작했다.
"응?! 야!! 진종수!! 너 방금나 쳐다봣지?!"
희도는 급히 종수에게 다가가자 종수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희도에게 얼굴을 보이지않았다.
"이...씹!! 방금봣어?! 안봤어?! 봤지?! 봤잖아!!"
희도는 힘으로 이불을 벗겨내려는 순간 아차싶은 마음에 스스로 자신을 제지한다음 자리로 돌아갔다.
한숨을 푸욱쉬던 희도는 그렇게 오늘도 돌아갔다. 그 다음날엔 종수가 자신을 보나 안보나 뚫어져라 종수를 쳐다보자
그 눈빛이 부담스러웟던 종수는 이내 몸을 일으키더니 결국 무언가를 적더니 희도에게 건네주었다.
'목말라 음료수나 사와'
예전과 다른 굉장히 싸가지없는 투의 반말체를 보자 희도는 욱했지만 애써 웃어가며 음료수를 사러 병실을 나섰다.
희도가 음료수를 건네자 종수는 고개를 젖기 시작했다.
"야!! 니가 음료수 사오라며?! 여기 사왔잖아!!"
'탄산 싫어 딴거 사와'
종수의 메모에 희도는 급빡침이 찾아오기 시작했지만 애써 자신의 감정을 눌러가며 다른 음료를 사왔다.
하지만 이번에도 고개를 저으며 퇴짜를 놓는 종수였다.
'이온음료 싫어 상큼한 과일 주스 사와'
희도는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하더니 애써서 화를 참고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다시금 뒤돌아서서 나갔다.
희도는 구겨진 표정으로 과일주스를 종수에게 건네자 이번에도 종수가 고개를 젖기 시작하자 참지못하고 희도는 터져버렷다.
"쌍!! 진종수 적당히해라!! 우리 큰형님도 씨.팔 너처럼은 안해드려!! 이씹!! 진짜 이게 뒤질려고!!!"
그러자 종수는 얄미운 표정으로 한모금을 마시더니 다시금 주스를 내려놓았다.
"왜 쳐먹다 말아?"
'다 먹었어 치워'
"에이 씨.팔 진짜!! 어휴!! 내가 진짜 울화통에 뒈져버리겟네 아오!!!"
고함을 치는 희도였지만 얌전히 그 음료를 치워주는 희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소리좀 그만질러 귀아파. 아닌말로 씨.발 내가 말을 못하는거지 귀가 먹었든??'
종수의 메모를 본 희도는 기가차기 시작하며 헛웃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하..씨.발??...씨.발? 하...나 하...어이가 없네 씹..하..."
종수의 달라진 모습에 살짝쿵 당황 스러웠지만 자신과 의사소통을 하는 장족의 발전에 희도는 내심 기뻤다.
"그나저나...진종수 너이제 안아프잖아? 퇴원...안할꺼냐? 너 빚안갚을꺼야?"
'거 아픈사람 두고 짜증나게... 아.. 걱정마 씨.발놈아 내가 예리처럼 때먹을까봐?! 갚으면 될거아니야...내일 당장 퇴원수속 밟던가...'
종수의 거칠어진 언행에 희도는 적응이 안된듯 했지만 허탈하게 웃으며 말했다.
"알았어 씹새끼야..그렇다고 욕은...."
그렇게 퇴원 수속을 밟는 동안 병원비가 상당히 많이 나와 희도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결제를 하고 종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씹!! 진종수...너 병원비도 빚에 추가 할테니까 그렇게 알아라..."
그말에 동의라도 하듯 종수는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둘사이 어색한 정적이 흐르기 시작했다.
"...한동안...니 병간하느라 잠을 좀 못잤더니...피곤하네...자러간다..."
그렇게 희도가 뒤돌아서 방으로 가려던 순간이였다. 종수는 희도의 앞을 가로막고 옷을 훌렁 벗기 시작하더니 알몸으로 희도를 야릇하게 바라보고 씨익웃더니
희도의 방으로 쏘옥 들어가버리는 것이였다.
"아...나...이..씹...진짜...야!! 너오늘 각오해라!!"
희도는 그자리에 옷을 거칠게 풀어 해치며 자신도 알몸이된 채로 방으로 달려들어갔다.
희도가 방으로 들어오자 말자 종수는 그대로 희도에게 달려들어서 저돌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종수의 입이 닿자 희도는 입을 최대한 벌리고 종수의 혀를 핡아먹듯 점점 깊숙히 들어오는 종수의 혀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종수는 자신의 타액을 희도에게 밀어넣기 시작하자 희도는 그것을 맛있게 받아먹으며 야릇한 표정으로 종수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종수는 희도의 물건을 한가득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지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누운 희도는 고개를 내려 자신의 물건을
입으로 받아내고 있는 종수를 보자 몹시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하..으...하...하...하...지...진종수...너 진짜..아팠던거 맞아...?아...씹...진짜...미치겟네..."
흥분한 희도의 모습을 보자 종수는 더욱 희도의 물건을 자신의 목구멍 쪽으로 밀어넣기 시작하며
희도를 몰아 붙이기시작햇다. 그렇게 한참을 희도의 물건을 입으로 받아내던 종수는 희도의 물건을 희롱하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하...이새끼 또시작이네...그렇게 내 자.지가지고 노는게 재밌냐?"
종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희도의 물건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자 희도는 잔뜩 흥분되어서 종수를 눕힌뒤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며
천천히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거의...한달 넘어간거 같은데...너랑 못한지...오늘...진짜 괜찮겠어?? 나 제대로 발.정나서 좀위험한데?"
종수는 씨익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하자 희도역시 웃으며 종수의 뒷구멍으로 삽입을 하기 시작하더니 이내 전부 들어가버렷다.
"흐으으으..하...흐흐흐으으..."
"하...씹.새끼 이거...한달 넘게 안했다고 다시 좁아진거봐라...존.나 쪼이네...하..씻...팔 개맛있네 하...."
종수가 야릇한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하자 희도는 천천히 물건을 왕복운동하기 시작했다. 매우 끈적거리고 질퍽한 소리를 내며
희도의 물건이 종수의 뒷구멍을 따먹기 시작하자 둘의 짐승마냥 욕정에 젖어서 서로 야릇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눈이 서로 마주한 그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매우 야만적이고 짐승같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이내 희도는 종수를 일으켜 새워 벽에 새우기 시작하더니 그대로 서서 종수를 따먹기 시작햇다.
"하...흐...씨.팔...진종수...벽치기는 처음해보지?? 너랑..한번 꼭 해보고 싶었어...하...서서 따먹으니까 자.지도 존.나 깊게 들어가고 자세도 야하고...존.나 맛있네 거...씨.팔..."
희도가 흥분에 가득한 야릇한 말을 하자 종수역시 질새라 양손을 뒤로해서 희도의 빵빵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하..허...억...씹...진종수 더쌔게 주물러봐 씹!!"
그렇게 한마리의 짐승과 버림 받은 유기동물이 격정적으로 떡을 치며 욕정에 집어삼켜지고 있었다.
희도는 그대로 종수를 안고 앉은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박음질을 하기 시작했다.
"하...허...씨...팔...하...진종수...나 말안하게있어...잘들어..."
희도는 흥분된 얼굴로 박음질을 하면서 침을 한번 삼키고 숨을 크게 내쉬더니 입을 열었다.
"하...하...후...나..너...씨.팔..아...그니까..하...존.나...떡정인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더라...너...시.팔 사랑한다..."
희도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어가며 마저 말을 했다.
"후...후...너는 나...어떻게 생각하는데...사랑해? 사랑하냐고??"
희도의 재촉하는듯한 말투와 급해진 박음질...그리고 느껴지는 이상한 감정...종수는 이내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희도는 처음보는 웃음이 서린 얼굴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런 희도의 모습을 보자 종수또한 맑게 웃었다.
"하...후...후..하...하...쌀거같은데...하...안에 다가 해도 되지?..너...내꺼 안에다 받는거 좋아하잖아? 그치??"
희도의 말에 종수는 고개를 끄덕이자 희도는 묵직하고 야릇한 신음을 뱉어가며 그동안 참아온 것을 힘껏 뱉어내기 시작했다.
그동안 많이 참아서 그런지 종수의 뒷구멍에서 희도의 물건이 한참을 꿀렁 거리면서도 나오지않고 심지어 조금씩 질질 새기까지 하는 것이였다.
그렇게 전부 정액을 뱉어낸 희도의 물건이 종수의 뒷구멍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햇다.
"하...하...한달동안 참아서 그런지 ..존.나..많이 쌋을건데...괜찮지.?? 너 좋아하잖아?"
그말에 종수는 희도의 등짝을 때려버렸다.
"이!!씹!! 아프게...야!! 불만있으면 너도 하던가!!"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종수는 희도의 입에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소심한 복수라도 하듯 퍽퍽 소리를 내가며
거칠게 희도의 입에 박음질을 하는 종수덕에 희도는 괴롭게 켁켁거렸지만 참아내가며 모두 받아내고 있었다.
그러자 오기가 생긴 종수는 기어이 뿌리가지 깊숙하게 집어넣자 희도가 켁켁거리며 고개를 빼려고하자 머리를 지긋이 눌르기 시작했다.
힘으로 밀어내면 그만인 희도는 그 순간에도 흥분감에 휩쌓여서 종수가 물건을 빼주기 전까지 켁켁거리며 그저 종수의 물건을 목구멍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이윽고 종수가 자신의 물건을 빼내자 켁켁거리며 숨을 몰아쉰 희도는 종수를 째려보자 종수는 아랑곳 하지않고 희도의 다리를 쩍벌리기 시작하고
그사이로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종수의 자.지가 희도의 뒷구멍으로 천천히 들어오기 시작하자 희도는 덩치에 맞지않는
야릇한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하..하...으으으..응하...히....하..."
그런모습에 종수는 더욱 흥분되어 뿌리까지 깊숙이 박아넣기 시작했다. 이윽고 왕복운동을 시작하며 희도의 눈과 얼굴을 가까이서 보자
욕정과 쾌락에 젖은 희도의 얼굴이 야릇하게 신음을 토해내며 종수를 바라보자 종수는 매우 흥분된 상태로 희도를 아주 맛있게 따먹기 시작했다.
그런 종수의 시선이을 희도는 의식하기 시작했다.
"흐..으응..흐..왜...왜 그런눈으로 바라보는데?! 쪽팔리게...하...으...응...왜...내가 이런표정으로 너한테 따먹히니까 더 맛있든?"
그러자 종수는 씨익웃더니 고개를 보란듯이 끄덕엿다. 그럼과 동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박음질을 시작하자 희도는 더욱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희도는 그럴때마다 종수의 눈을 바라보고 종수또한 희도의 얼굴을 바라 보고 있을때 매우큰 정복감을 느끼며 희도를 더욱 맛있게 따먹기 시작했다.
"하..히...후...하...진종수...내가 아까...하...너 사랑한다고 했을때...하아...하아..너도 나 사랑한다고했지...진짜야?"
그물음에 종수는 고개를 끄덕였다. 희도는 잠시 그런 종수의 반응을 보더니 고민끝에 결심한듯 말을 꺼냈다.
"후..아...허..하..그...럼..차예리...그년보다...더..?"
그말에 종수는 잠시 멈칫했다. 어색한 정적이 흐르기 시작하자 희도는 괜한 말을 한듯 표정이 구겨지기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종수는 희도를 바라보며 박음질을 하기 시작하며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했다.
그런 종수의 모습에 희도는 기쁨과 동시에 더 격렬해진 종수의 허리놀림에 매우 자지러지며 덩치만큼 묵직한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이윽고 종수가 땀을 흘리며 속도를 줄이며 박기 시작하자 희도는 물었다.
"하...싸고 싶어서 그래?? 그럼 싸... 너 어차피 내가 안에 싸지말라해도 억지로라도 쌀거 잖아..."
종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씨익 웃었다. 그러더니 희도의 다리를 더욱 벌려서 거칠고 빠르게 박음질을 하기 시작하더니
이내 자신의 물건을 깊게 박아놓고 싸지르기 시작했다. 종수 또한 오랜시간동안 하지않았어서 그런지 희도만큼이나
많은 양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꿀렁거리며 전부 뱉어낸 종수의 물건이 빠져나왔다.
"흐하...흐미..쌍...징하게도 많이 싸질렀네...내일 배아프면...하...아...몰라..."
깊고도 야릇한 정사를 치룬 둘은 땀때문에 흠뻑 젖은 서로를 혀로 핡아주며 짐승처럼 온몸을 포개기 시작했다. 끈적거림에도 희도가
종수를 품에 안고 다리 팔등을 겹치기 시작하자 종수는 희도의 손을 깍지끼어 잡으며 서로의 몸을 완전 섞기 시작했다.
"후...떡도 떡이지만...이것도 존.나..꼴리고 야하단 말이지...안그러냐?!"
종수 역시도 고개를 끄덕이며 그말에 동조를 했다. 그렇게 한동안 둘은 껴안고 야릇한 행위를 하다가 얌전히 눕기시작했다.
희도는 종수를 끌어 안은채 종수의 귓속에 속삭였다.
"너...아까로 한말 진짜야...차예리...그년보다 나 더 사랑해?"
그러자 종수는 다시한번 고개를 끄덕이자 희도는 얼굴을 붉히며 씨익 웃기 시작했다.
"그래..? 내가 어디가 좋은데??"
희도는 집요하게 종수의 사랑을 확인하고자 했다. 그러자 종수는 희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메모를 하기 시작했다.
'너 착하잖아...그리고...나 사랑해주잖아...별볼일없는 거지같은 나를...'
"나 안착한데? 인간말종인거 너도 알면서...암튼 그거 말고는 또??"
'그리고 너 존.나 맛있어...내가 남자랑 그것도 설마 너같이 덩치큰 근육질에 깍두기하고...떡을 칠줄은 몰랐다...근데...와중에 너...진짜 맛있어..'
종수의 메모를 본 희도는 호탕하게 웃더니 더욱 종수에게 밀착하기 시작했다.
"씨.발 말하는 꼬라지하곤...진짜 야하네...너도 새끼야 존.나 맛있어...내가 여지껏 따.먹어본 년놈들중에 니가 최고다..."
그렇게 둘은 서로 껴안으며 오지않는 잠대신 야릇하게 서로의 몸을 핡아가며 잠이올때까지 시간을 보내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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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미있다
바게트님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