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듣는다.....109(달건삼촌과 두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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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이른아침 내부 수리중인 습식한증막 안...
온도는 점점 식어 가지만 낮긴해도 잔열이 남아 있다...땀이 은근히 송글송글 맺힌다...
좀 더운거 빼고는 그래도 보는 사람이 없어서 불안함은 덜 했다...
나는 앞쪽에서 창밖을 살피며 좀 불안한 흥분에 빠져있었다...
달건삼촌이 앉아서 작은 나를 뒤에서 품에 꼭 안고는 가슴과 아래쪽을 만지고 있다...
"빨아봐라~!"
덮혀있던 수건을 치우자 전에본 그 커다란 물건이 우람하게 서있다...
앉은채로 옆으로 몸을 기울여 누워서 혀로 핥아주고...입안에 넣고는 앞뒤로 움직였다
옆으로 들려진 내 작은 허리에서 엉덩이를 살살 만지며 손을 뒤쪽사이로 더 내린다...
뒤쪽이 민감하게 움츠러들며 반응하고 있다
손가락 하나가 구멍속으로...땀과 물이 섞여서 쉽게 쏙 들어온다...
"아~읍~"
앞뒤로 구멍마다 하나씩 들어와있다...
"넣어봐라~!"
"그렇지~ㅋㅋ"
나를 일으키며 자세를 고쳐 안고는 자기앞에 앉히고 뒤ㄱㅁ에  가져다 댄다...
한 손으로 잡고 땀과 물 침이 섞여 발려진 채로 세워진 커다란 물건을 머리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넣었다...
나는 밖을 살피며 앞에 앉아서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땀이 맺혀 등뒤로 흘러 내린다...
"조으냐~?ㅋㅋ"

두손으로 꼭지를 하나씩 손가락에 끼우고 비틀어 내 성감대를 자극했다...
"아~~"
대답대신 신음소리로 답을 했다....너무커서 좀 부담스럽다...아침부터...
좀 어두운 한증막안에서 창밖을 계속해서 살피며 긴장반 흥분반의 상태로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번엔 나무로된 의자를 손으로 짚게 하고 허리를 구부린채 뒤쪽에 서서...
앞뒤로 움직이며 내 속살의 마찰을 이용해서 즐기고 있다...
시간이 흐르며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점점 더 불안한 쾌감이 전해온다...
한사람이 이쪽으로 다가온다...서로 다시 수건을 덮고 자리에 앉았다...
밖에 붙은 수리중 이라는 글을 본 듯 옆쪽으로 들어간다 ...
자세히 살피지 않고서는 불꺼진 안쪽이 보이지 않는지 안쪽에 있는 우리를 못 본 것 같다...휴~
둘다 후덥한 곳에서 운동?을 하다보니 땀이 맺혀있다...
아무래도 덥고 불편해서 더 편한 곳?을 찾아 나가자고 싸인을 보낸다 ㅋ~
물건이 좀 커져있는 상태라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가지고온 수건으로 땀을 닦고 밖으로 나왔다....
사람들이 힐끗힐끗 문신을 한 삼촌과 나를 번갈아 가며 쳐다보는게 느껴진다...
사람들이 적은 쪽으로 가서 앉아 간단하게 서로의 등을 밀어주었고 살짝 살짝 민감한 부위를 만져본다.
사이가 좋아서 하는게 아니긴 하지만...좀 더 관계가 좋아?지고 있었다...
달건삼촌은 능청스럽게 자기 몸으로 가리고 비누를 발라서 미끈미끈한 내 엉덩이와 구멍 사이로 손가락을 쏙 쏙 몇번 넣어본다...ㅋ~
둘은 말이없이 서로의 살결이 닿는데로 조금씩 흥분과 정신적 만족감을 채워가고 있었다...
나와 달건삼촌의 물건이 은근히 커져갔고...ㅋㅋ
이러한 손길을 즐기며 들어오기 좋게 살짝살짝 엉덩이를 들어주었다...ㅋㅋ
이렇게 장난스럽게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도 많아졌다...
간단하게 샤워를 다시한번 하고는 사람들의 눈길을 뒤로하고 파우더실로 나왔다...
몸에 물기를 닦아내고...간이 수면실로 얌전한 고양이가?먼저 올라갔다...
더운데 있다가 나와서 그런지 시원하고 몸이 나른하다...
수면실 안쪽이 잘 보이지 않는다...어둠에 익숙해지며 수면실엔 예상대로 아무도 없다 ㅎ...이른시간이라...
그래도 젤 어두운 안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달건삼촌이 수건을 들고 잠시후에 뒤따라 올라왔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잘 알고 있는 듯 쉽게 찾아온다...
내옆에 누워서 자리를 잡고는 이내 내위로 덮쳐온다...
헉...체중이 내몸에 실리는 무게감...헐~두 다리를 양쪽허벅지로 살짝 조여온다...
꽉 잡힌듯한 이 느낌...아이고~ 꼼짝달싹 못하겠다...
내입술에 뽀뽀를 해댄다...
"넌 왜 이렇게 이쁘장하게 생겼냐~ㅋㅋ"
"...아...네..."
"키도 그렇고...몸도 이쁘고~ㅋㅋ"
"애인도 있것어~ㅋㅋ"
"......."
굳이 대답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어떻게 말해도 달건삼촌 지 맘대로 판단할 테니...ㅋ~
이런 무응답에 경쟁심이나 소유욕이 자극 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혀를 내입안에 밀어넣고 주고받기를 한참동안...당장이라도 먹어치울 기세로 내혀를 흡입해간다...
배에 닿아있는 것이 많이 흥분되어 있는 듯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슬슬 아래로 내려가며 가슴을 혀로 여기저기 핥아준다...가끔씩 물건이 내몸 여기저기를 스쳐며 지나간다...

자극에 내몸의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리저리 움츠리고 감기고 풀리며 흐느적 거리기 시작했다...
애무의 쾌감을 즐기며 거부할 수 없을 거란걸 알고 있다 ...
더 아래로 내려가서...두다리를 잡아 올린다...나자막한 소리로...
"다리 들어봐~!"
다리를 머리쪽으로 접어 두팔을 걸어서 잡고 있었다...
"그렇지 ~"
들려진 엉덩이와 구멍을 혀로 괴롭힌다...
"아~하~"
"좋아~ㅋㅋ"
"ㅂㅈ 좋은 갑네~ㅋㅋ"
무릎으로 기어 더 위로 올라오며 흥분되어 꺼떡거리는 물건을 내 입에 가져다 댄다....
"빨아봐라~"
앞ㅂㅈ부터 정복당하고 있다...큰게 입에 물렸다...
"커서좋지 ~ㅋㅋ"
입에 물린채 나를 일으키며 앞으로 기듯이 업드려서 빨게 하고...
천천히 앞뒤로 깊게 넣었다가 다시 빼낸다...한참 앞ㅂㅈ로 쾌감을 즐기고...
"아~ㅆ년 진짜~ㅋㅋ"
"매일 연습하냐 ~? ㅋㅋ~"
허리를 굽혀 엉덩이 쪽으로 손에 타액을 발라 뒷ㅂㅈ에 가져다 대고는 손가락을 하나 넣어본다~
순간순간 움츠려드는 건 자연적인 현상인가...뒤쪽에 힘이 주어진다...
"어~ㅂㅈ쪼이는거 봐라~ㅋㅋ"
"앞뒤로 쪼이는게 죽이는데 ~"
작은 손동작으로 내몸을 터치하며 이리저리 움직이도록 지시한다...
내 스스로 자연스럽게 뒤로돌아 뒷ㅂㅈ를 내어준다...
이번엔 뒷ㅂㅈ와 엉덩이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더 들어~!"
구멍을 혀로 파고들며 윤활유 주입하듯 타액을 짜넣는다...
한번 더 옆으로 다가와서 앞ㅂㅈ에 물린다...
무슨뜻인지 알아듣고...얼굴을 옆으로 돌려 내 타액을 골고루 잘 발라주었다...
뒤로 가서 빠르게 맞추고 힘을 주기시작 했다...
생각보다 잘 안들어 간다...
"아~으~"
"목욕 가방에 젤있는데...?....."
"그럼 걸리는 맛이 읍서서..."
움츠러든 뒷ㅂㅈ 윗쪽에 타액을 주르륵 뱉어 흘러가도록 하고
한손으로 쥐고 머리를 위아래로 문질러 바른뒤 천천히 힘을주자 좀 타이트하게 벌어지며 들어오기 시작한다...

"아~으~욱~"
이렇게 시작할 때 약간은 강제적으로 뚫리는 이 느낌을 좋아 하는지도 모르겠다...나 또한 이느낌이 싫지않은? 듯...
"괜찬냐~?"
"...네..."
약간은 더 뽀드득 거리며 마찰이 자극적으로 전해져 오고 첫 관문이 열리자 좀 편해지기 시작했다...
"으미 좋은거~ㅋㅋ"
"이맛이지...이맛이야 ~ㅋ~"
"으미~ㅋ~"
다시 뺏다가 조금씩 점점 더 깊게 들어오고....속도도 조금씩 올라간다...
이렇게 뒤에서 해줄 때가 가장흥분이 잘되는 건...수치스런 자세에서 오는 정신적인 만족인가...?
한마리 강아지가 된 듯... 나또한 즐긴다...
삼촌이 무릎을 펴고 일어나 구멍에 꽂은채 엉덩이에 올라타며 내등을 누른다...
"엉덩이 더 들어~"
"그렇지~"
머리와 가슴을 바닥으로 낮추고 업드린채 엉덩이가 잡아당겨져서 거의 수직으로 삽입이 된 것 같다...
커다란 물건이 뿌리까지 들어와서 아래로 꺽이듯이 앞뒤로 위아래로? 안쪽에서 전해오는 자극을  즐기며 움직여 다닌다...
"아~ㅆ년 죽여주네~"
"이게 다~들어갔어~으아~"
"아~으~"
"ㅂㅈ 더 쪼여봐~!"

"......."
"아~으~~그렇지~"
허리를 구부려 작게 커져있는 내 물건을 손으로 움직여 준다...
앞뒤로 해줄 때마다 뒤쪽이 같은 박자로 움찔 움찔 쪼여진다...
"으미 좋은거~ㅋ~으~~"
"완전 ㅂㅈ가 살아 움직여~"
"아~잠시만요~"
"으아~ㅆ~"
"아~아~잠시만~"
"좋으냐~ㅋㅋ"
"아~저...쌀거 같아요~"
깊게 밀어 넣고... 갑자기 멈추 었다...
"참아~기다려~"
"아~나~아~~"
내 허벅지를 뒤쪽으로 툭툭 손으로 치고는...
"업드려~"
"그렇지~"
내 등뒤에 완전히 업드려서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사정을 하려는 듯...
"아~ㅆ ~"
호흡이 거칠어 지는게 느껴진다...
이런 움직임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예상되며 흥분이 고조되어 오르가즘 직전에 도달했다...
"참아~"
흐느끼 듯 참으며 조금씩 나도 모르게 앞쪽으로 질질흘러 나오는게 느껴진다...
"으~~~더 이상 못참겠어요~아~~~"
"ㅂㅈ야 싸~"
"아~으~아~으~"
허락과 동시에 분출하기 시작했다 참으라고 했어도 더 이상은 못참았을 것 같다... 뒷ㅂㅈ가 같이 울컥거린다....
"으아~ㅆㅂ년~"
"나도 싼다~"
"안에다 아~으~ ㅆ~ㅏ...주세요~~~"
"아으~ㅆ...아으~ㅆ....아~으~....아~으~"
앞으로 허리를 짧게 짧게 반복적으로 밀어대며 내안에다 울컥 울컥 많이도 쏟아낸다~
"아~ㅆ...으~~죽여 ~ㅋ~"
"으아~~~"
"ㅆㅂㄴ...니ㅂㅈ가 역시 최고야~ㅋㅋ"
"아으~...."
받싸를 하여 안쪽이 많이 수축되어 있다... 조여져 있는 여운을 느끼며...
마지막까지 잔잔하게 안쪽에서 울컥대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달건삼촌은 뒷쪽에서 널브러져 나를 꼭 안고는 천천히 작아져서 스스로 빠질때 까지 같이 업드려 있었다...
달건삼촌하구 이런 장소에서 두번째...
마지막으로 후희를 주고 받으며...뒷 정리를 하고 같이 누워 있었다....
이렇게 휴일 아침을 시작하는 것도 섹?다른 하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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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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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깨철이 님 감사~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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