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변대리의 사생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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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ㅈㅣ털 과 뒷ㅂㅗ지 털 페티쉬를 가지고 있던 나로서는 누구보다고 더 좋은 섭이었다.
게다가 길게 춥 늘어져 있는 두개 볼과 뒤에서는 보이지 않을 정도 빳빳하게 서 있는 자ㅈㅣ,
그리고 마치 산짐승의 그것과 비결될 정도로 뻣뻣하고 억세 보이는 무수한 자ㅈㅣ털 과 뒷ㅂㅗ지털..
잠시 넋이 나가도록 쳐다보고 있던 변대리는 '텅'하면서 뒤쪽에서 닫히는 철제 대문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는 자석에 이끌리듯 뒷ㅂㅗ지를 빨기 시작한다.
무수한 뒷ㅂㅗ지털 사이로 핑크 색의 ㅂㅗ지에 살짝 혀로를 가져다대자 거구의 근육질 몸이 한번 움찔거리며 떨린다.
처음엔 약하기 약하게 혀를 둥글게 빙빙 돌리면 뒷ㅂㅗ지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마치 소용돌이를 일으키든 움직이고 있었다.
마치 조금이라도 녹아서 없어져버린 아까운 아이스크림을 핥듯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혀를 움직이며 뒷ㅂㅗ지 안쪽까지 혀를 넣어본다.
'뭔데 이렇게 꽉 쪼이는거지..? 강탑을 상대할 만한 허벌 바텀은 아닌거 같은데..? 이거 나중에 아프다고 못받겠다고 나자빠지는거 아냐?'
매번 일상과도 같은 바텀과의 실랑이, 이제는 지겹기도 하다.
시티나 어플에서 잘 받는다고 해서 만나보면 열에 일곱 여덞은 중간에 박히다가 주저 앉아버리기 일쑤였다.
특히 요즘 같이 빙그래 ㅆㅑㅇ년 차장 일까지 엎어서 해야하는 경우 더 심해진 듯 싶었다.
아마도 회사에서의 스트레스가 번개 상대로 그래로 전가되어 변대리도 모르게 더 심하게 박아서 그런 거 같은 모양이다.
게다가 뒷치기에 적합하게 약간 밑으로 휜 ㅈㅗㅈ을 가지고 있는 변대리를 만만하게 본 바텀들이 곡소리를 내며 오줌을 뿜어내는 경우도 허다했다.
오줌처럼 맑은 물도 아닌 정액이 섞여 있는 불투명한 액체를 뿜어내며 변대리에게 쓰러져버리는 바텀들.
몇십번의 고통과 쾌락을 번갈아 느껴서 그런가 다량의 시오후키로 인하여 침대보는 흥건히 젖어있고 바텀은 쉽사리 일어나지 못할 정도였다.
이러한 일이 일상인 변대리는 뒷ㅂㅗ지 리밍만으로도 이 바텀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다.
아다인지, 초보 바텀인지 아니면 내 ㅈㅗㅈ을 다 받을 수 있을 정도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간혹 쪼임이 좋은 초보 바텀이 변대리의 ㅈㅗㅈ 맛을 보고 스토커처럼 따라 붙은 적도 있긴하지만 그건 천마가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변대리가 만족할 정도로 쑤실 수 있는 바텀들은 대부분 혀 끝까지 아무 저항 없이 뒷ㅂㅗ지에 들어가는 허벌 바텀들이 많았다.
허벌 바텀들의 경우 처음 쑤실 때는 큰 감흥 없지만 시오후키로 오줌을 쏟아낼때 만큼은 명기가 따로 없다.
오르가즘과 함께 복부와 뒷ㅂㅗ지에 힘을 쎄게 주다 보니 내 ㅈㅗㅈ를 부드러운 젤리로 꽉 무는 그 느낌.. 잊혀지지 않는다.
어차피 시오후키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는 알빠가 아니다 그저 그 때 꽉 물어 버리는 뒷ㅂㅗ지의 감촉이 좋은 것 일뿐..
하지만.. 지금 내 앞에서 자신의 두 손으로 뒷ㅂㅗ지를 벌리고 있는 이 섭의 상태를 보니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정도로 쑤실 수 있는 상대는 아닌 것 같아 너무 아쉬울 뿐이었다.
'ㅆㅂ, 강하게 박는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별로 써보지도 못한 ㅂㅗ지네.. 그냥 대충 박다가 아파하면 딸치겠구만..'
쓴 입맛을 다신 변대리는 핑크색 뒷ㅂㅗ지의를 혀로 어느정도 넓히며 생각한다..
서서히 일어나 옆에 가지런히 있던 딜도들 사이에 중간 사이즈를 골라 잡아 손에 흥건히 짜낸 젤에 묻히던 찰나, 시큼하고 달달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어..? 디퓨져인가? 냄새가 좀 특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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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좀 더 써봤는데... 이정도 수위 괜찮을까요..??
걱정이되서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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