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변대리의 사생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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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어주시고 좋아요 눌러져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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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뒷ㅂㅗ지을 매력적인 쿰쿰한 냄새를 맡으며 빨다 잠시 일어설 때 시큼하면서도 달달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하지만 강력한 냄새가 그렇게 싫지만은 않았다. 아마도 내 발 밑에서 딜도로 쑤ㅅ ㅕ지기만을 기다리는 이 암ㅋㅐ 섭이 맘에 들어서겠지
그리고 변대리는 이미 눈치를 채고 있었다 내가 중간 크기의 딜도를 집어 들었을 때의 가벼운 몸의 떨림을..
옆에 이미 준비되어 있던 젤을 이용하여 내 ㅈㅗㅈ에 바르듯 신중하게 그리고 천천히 딜도 위를 코팅해 나간다
지금 엎드려 있는 암ㅋㅐ 바텀의 뒷ㅂㅗ지는 처음에 잘 길들이지 않으면 오래 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번도 받아보지 않은 숫처녀와 같이 부드럽게 손가락 하나, 둘 그리고 셋을 넣어가며 이 핑크 빛 뒷ㅂㅗ지를 넓혀가야 상처 없이 오래 쑤심이 가능하리라.
하지만 이미 한 주간의 스크레스로 인하여 극한으로 인내심이 짧아진 변대리의 마음을 대변하든 밑으로 휜 변대리의 ㅈㅗㅈ은 터질듯 커져 있었고
마치 먹이감을 앞에 두고 있는 '악귀'와 같이 심하게 껄떡 거리고 있었다.
'아. 오늘 ㅈㅗㅈ 같은 차장때문인가 이 암ㅋㅐ 년 때문에 그런건가 미친듯이 흥분되네.. 하아....'
젤로 인하여 반짝거리는 딜도를 왼손에 쥔 채 오른손 검지 하나를 뒷ㅂㅗ지에 넣으려는 순간 아련하듯 머릿 속은 멍하게 변하고 있었다.
'아... 뭐지.. 너무 흥분해서 어지러운 건가.. 아...'
변대리는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며 주저 앉으며 오른손을 마루바닥에 대는 순간 젤로 인한 미끄러져 잠시 의식을 잃고 말았다..
이게 어떤 힘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극도로 흥분에 의한 잠시 정신을 놓을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때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들리면 남자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야 고생했다. 한번도 해보지도 않은 바텀 짓은 어떻디?'
'말도 마. 이 개ㅅㅐ끼가 나한테 딜도로 쑤시려고 했던 거 아냐? 제발 약 효과 빨리 돌라고 기도했다. 내 첫 아다 뚫리기 전에 ㅋㅋㅋㅋㅋ'
희미하게 들려오는 목소리가 실제인지 아니면 꿈인지 아득하게 느껴지며 내 옷이 누군가에 의해 벗겨지는 것을 느끼며 서서히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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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변대리는 조금씩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여기가 어디지... 이 느낌은 뭐고...'
공포에서 오는 흥분일까 가슴에서부터 시작한 묘한 흥분감이 상 하체로 퍼지며 몸은 부르르 떨렸다..
'찰랑 찰랑'
떨리는 몸에 맞춰 양손과 양 다리에 묶여 있는 쇠사슬의 마찰음이 변대리의 정신을 한번 더 깨운다.
'뭐야.. 여기는 뭐고 나는 여기 묶여 있는거지?'
상체에 실오라기에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공중 그네 위에 각 2개의 손과 발이 각각의 쇠사슬에 묶여 있는 것을 본 건 쇠사슬의 마찰음을 들은 그 때였다.
양 다리는 산부인과 수술실과 같은 모양으로 뒷ㅂㅗ지가 다 보이도록 벌려지게 하였다.
현 상태를 확인하고자 머리를 드는 순간 다시 한번 가슴에서부터 묘한 흥분감이 전신에 돌기 시작하며 몽롱한 느낌을 받았다.
'ㅆㅂ나한테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왜 내가 다 벗고 있는거야. 그리고 이 느낌은 뭐지...'
머릿속 두려움과는 다르게 작스트랩 안에 있던 ㅈㅏ지는 부풀어 올라 팬티 위에서 껄떡 거리고 있었다.
변대리는 전신의 묘한 흥분감이 사라지자 다시 한번 머리를 들어 주변을 불러본다.
'이거 뭐야. 대체 이방은 뭐하는 방이지..'
정중앙 섹스 그네가 공중에 메달려 있고 거기에 양 팔과 양다리가 결박되어 있으며,
한쪽에는 아네로스, 애널플러그를 시작으로 각종 사이즈의 딜도 셋트가 놓여 있었다.
그리고 한쪽에는 스패킹 장비와 가죽으로 된 입마개까지 구비가 되어 있었고 아까와는 약간 다른 달콤한 냄새가 변대리를 유혹하듯 풍기고 있었다.
의식적으로 냄새를 맡자 다시 한번 가슴으로부터 묘한 흥분감이 전신으로 돌기 시작한다.
'안되.. 여기서 무조건 나가야해.. 안되..'
변대리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몸을 속박하고 있는 쇠사슬간의 마찰음이 공기중으로 퍼져나간다.
'찰랑 찰랑'
변대리의 몸부림에 계속적으로 퍼지는 파열음에 문 밖에서 웅성대는 소리가 들려온다.
'진혁아 저 새끼 이제 슬슬 깼나본데 확인 좀 해보고 와. 오늘 질펀하게 ㄸㅏ먹어 보자고 ㅋㅋㅋ'
그리고 어두운 그림자의 한 사내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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