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동기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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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상병 : “너네 뭐하냐? 대딸이라도 해주고 있었냐?”
나 : ”아닙니다”
C상병 : “뭔데 그럼 성재(동기이름) 는
왜 재현(내이름) 이 고추를 만지고 있었어?”
동기 : “아 귀여워서 그냥 한번 만져봤습니다”
C상병 : “지금 이거 성희롱 아닌가? 서로 동의한건가?“
나 : ”아 동의한건 아닌데 성희롱은 아닙니다“
(이상하게 발기가 풀릴생각을 안한다 ㅜㅜ
이게 묘한 상황에서 더 단단해진 내 소중이 흑흑)
C상병 : “둘다 탕에서 나온다”
난 나올수가 없었는데….하… 미쳐 나올수밖에 없었다 결국 일어났고
내 고추는 12시를 향해 빨딱 서서
풀발기 되어있었다
C상병 갑자기 미친 제안을 한다
C상병 : “성재는 재현이 대딸해줘. 이거 풀어줘야지”
동기(성재) : ”아 그런 의도로 만진건 아닙니다“
나 : ”아닙니다 5분만 있으면 괜찮아집니다“
C상병 : ”대딸 안하면 너네 성군기 위반으로 보급관님이랑 중대장님에게 보고할거야“
나,동기 : “아…그건 좀”
C상병 : “그럼 5분 안에 발기된거 풀리면 됐고 발기 안풀리면 대딸해”
나,동기 : “…..”
C상병 : “그럼 보고한다? 서로 고추 만지고 대딸해주고 있었다고 중대장님에게 보고하면 되지?”
나 : “아 그럼 5분만 주시면 진정해보겠습니다”
5분동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생각하며
소중이를 최대한 발기를 풀어불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당연히 풀릴생각이 없었고 선임과 동기가 보고 있다 생각하니 더 피가 몰리고 더 단단해져버렸다
결국 5분이 흐르고
C상병 : “자 시작”
결국 동기는 내 고추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고 그 상황이 너무 흥분된건지 동기의 테크닉이 좋았던건지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와버렸다
나 : “하….”
포경안한 고추는 조금 부드럽게 만져줘야 하는데
동기는 아프지 않고 부드럽게 너무 잘 만져서 게이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다 그런데 동기의 고추를 보게 되었는데엥 동기 고추가 발기가 되어있었다
C상병 : “너네 둘 뭐냐 게이냐?”
나,동기 : “아닙니다”
C상병 : “어차피 둘다 발기 한거 같이 대딸해”
어머 왠 떡
나는 게이답게 아주 정성껏 기계처럼 흔들어줬다
귀두 부분만 딱 공략해서 적은 움직임으로 최대의 흥분을 할수 있도록 아니다 다를까 동기는 내 테크닉에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할만큼 온몸을 떨고 있었다
(아 빨고 싶다)
하지만 여기서 선을 넘는건 안될일이라고 ㅋㅋ 열심히 정성스럽게 대딸을 해주었다
한 7-8분 된거 같은데
동기는 내 고추를 제대로 흔들힘도 없을만큼 흥분해 있었다 결국 동기는 쿠퍼액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난 이제부터가 시작이란 생각이 들었다 ㅋㅋ
쿠퍼액을 윤활유 삼아 귀두를 손가락 테크닉으로 최대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동기는 따뜻한 우유를 뿜어내고 말았다
당연히 내 고추를 집중해서 흔들힘은 없었다 나는 동기의 사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쿠퍼액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나는 확실히 시각적인 패티쉬가 있는것 같다
동기는 정신을 차리고 내꺼를 열심히 흔들었다
근데 동기가 현타가 왔는지 귀찮은건지. 대충대충 흔들었고 사정감이 오다말다 오다말다
집중이 잘안됐다 벌써 c상병이 대딸 하라고 말한지도 20분이다 되어갔다 결국 c상병은 나 싰고 있을테니 빨리 사정하라고 말하고 샤워를 시작했다 동기는 나에게
“너 왜 빨리 안싸 빨리 걸그룹 생각해봐”
아니면
“야동 생각해”
난 그냥 내가 하는게 빠를거 같아서
내가 한다 하고 내가 사정을 해버렸다
C상병은 우리를 처다보지도 않고
볼일 다 봤으면 가보라고 손가락을 까딱 거린다 동기와 나는 샤워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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