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로또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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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로또방 (1)



난 매주 오천원씩 로또를 산다.



확인은 귀찮아서 잘안한다.



가끔 우리지역에서 1등 나왔다는 소문이

나올때쯤 지갑에 대여섯장을 한번에

맞춰본다.



거의꽝이 많고 어쩔때는 4개 맞춘적도

있다.



복권집 사장은 이반이다.


나만알고 아무도 모른다.



그도 얼굴팔리는게 싫었는지 우연찮게

다른동네서 만난적이 있었다.



나만아는 비밀이다.



그사장은 스포츠머리에 배나온 50대 중년이며  

피부는 좋은편이다.


난  통통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를 만났던건 3달전이다.

타지역에 볼일을보고 이쪽 사람들이 출몰하는

휴게소 화장실에 들렸었다.



구멍화장실로 유명해서 가끔 운좋으면

ㅇㄹ 받고 한발빼고 갈수 있다.



난 도청쪽에 일을 마치고 시간이 남아

휴게소에 들렸다.



 '오늘 구멍으로 ㅇㄹ 받았으면 좋겠는데~'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 갔는데 대변칸 문이

모두 열려 있었다.



'아  오늘 허탕 치겠군~~'

'한발 싸고 싶은데~~'



난 구멍칸 으로 들어가 30분정도만 기다려

보기로 했다.



 '에이 낮시간이라 사람이 없네~~

 딸이나 치고 나가야겠다 '



막 jot을 잡고 흔드는 순간 바깥 화장실

문여는 소리가 들린다.



잠시 발자국 소리가 내 문앞쪽에서 들리더니

내 옆칸으로 들어간다.



'아싸~~이제~~ 한명 들어왔군~~~'



이쪽인지 탐색이 필요하다.


구멍으로 살짝 보니 소변이나 대변을 보지않고끝쪽에 계속 서 있는다.

분명 이쪽이 확실하다.



난 발기해  있는 나의 jot을 구멍에 살짝

넣어본다.



잠시뒤 따뜻한 느낌이든다~~


'아~~~흐~~따뜻해~'



나의 귀두가 상대쪽 입속으로 들어갔다.


너무 부드럽다.

이빨이나 잇몸이 거슬리지않고 빠는걸보니

ㅇㄹ을 좋아하는 사람이 분명하다.



'왜 안보이니까 더 흥분되는걸까~~'



난 앞뒤로 살살 흔들어본다.


나의 굵고 긴 물건이 목젖까지 들어가는데도

잘 받고 있다.



'아~~흐~ 좋아~~~ 미칠거 같아'



얼굴을 모르니 더 흥분되어 최대로 커졌다.



'아 이대로면 오래 못 버텨~~ 아 ~ 흐~'



사정감이 몰려와서 잠깐 구멍에서 jot을뺐다.



하마터면 금방 쌀뻔했다.



'빨리 싸기에는 아까워~~~'



좀더 즐기고 싶었다.



숨을 돌리는 사이 옆칸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난다.


잠시뒤 구멍을보니 살색으로 막혀 있다.



'이게 뭐지?'

'엥?  엉덩이~~ 항문?'



ㅇㄴ을 구멍에 딱 맞춰서 밀고 있었다.


'아이 씨ㅂ ㅏㄹ  존나 꼴리는데~~'



젤을 발랐는지 번들거린다.



검지와중지로 넣어보니 젤리처럼 잘들어간다.



'에라 모르겠다'


프리컴으로 번들거리는 굵은 귀두를 ㅇㄴ에 대고 밀어본다.


쑤~~욱 하고 밀려들어간다.


입속처럼 따뜻했다.



'아~~ 미쳐~~~아~~'



피스톤질도 안했는데 쌀것만 같았다.

굉장한 흡입력이다.



이상황에 흥분한건지~~ 얼굴을 안보니

더 흥분된건지~ 암튼 ~ 나의 jot이

최대로 팽창했다.



'아 빼고싶지 않아~~~'



난 만세를 하듯이 두손을 들어 칸막이를

잡고 강한 jot질을 해 나갔다.


'퍽~~퍽~~퍽~~퍽~~'



저쪽에서도 엉덩이를  벽쪽으로 최대한

밀어 붙이며 굵은 jot을 직장안쪽까지 잘

받아내고 있었다.



'아 쓰벌~~  쌀거 같애~~존나 맛있어~아~'


화장실 칸막이가 삐걱삐걱 소리가 났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최대한 깊게 박으며 막바지를 향해 까치발을 들었다.




'아~~~ 씨~~ 나온~~다~~~ 아흐~~~'




흥분한 만큼 평소의 두배 가량의 정액이 

반대편 몸속으로 깊이 꿀렁꿀렁 발사되었다.


'아~~~ 아~~~~ 으~~~ '


한참을 싸고도 뻣뻣하게 서있는 jot~


반대편상대가 ㅇㄴ을 움찔 움찔 조여준다.


잠시 여운을 즐긴후~~~

천천히 빼보았다~~~


'쑤~~~우~~욱~~~'


'아~~~ 흐~~ 너 무 좋아~~~'




거친숨을 몰아쉬며 구멍에서 벗어나자

상대쪽에서 휴지로 구멍을 막아 버렸다.


뒷처리 중인가 보다.~



쪼그려 앉아~가지고온 생수로 jot을 닦은후 

화장실을 조용히 빠져나왔다.





차로 돌아와 의자를 뒤로 눕히고 잠시 쉬고 있었다.



10분쯤 지났을까?


스포츠머리의 배나온 중년분이 화장실에서 

나온다.


'저분 인가?  화장실에 한명밖에 없었기에

저분인걸 알수 있었다.'



'통통하니 귀엽게 생겼군~~후후~~'



타지역 이기도 했고 또 보리라고는 생각도

안했었다.



수입차 x5를 올라타고 사라졌다.



그런데 어느날 매주 들르던 복권방에서 알아

봤던 것이다.



오늘도 복권 5000원 어치를 사러 들렸다.



"자동 5000원 이요"



-"자~ 여기요~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아~~ 귀여운 입술~통통한 엉덩이~~

그날 많은양의 jot물을 저 몸속에 ~~~



'아 또 꼴린다~~'



꾸깃꾸깃 한장의 복권이 또 지갑속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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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ㅡㅡ계속 연결해서 쓰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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