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로또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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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로또방(3)
일요일 ~~
늦잠을자고 점심때쯤 일어났다.
복권 찾으러 가볼까 하다가~~
어차피 꿈도 가짜고 급할거 없으니
평일날 찾기로 하고 쇼파에 뒹굴거리며
푹 쉬었다.
'과연 저녁때 휴게소에 나타날까?'
'에이~~설마 오겠어?~
오면 좋고 안오면 다른 사람 한테 ㅇㄹ 이나
받고 오지 뭐~~'
어영부영 저녁시간이 넘었다.
깨끗히 샤워를 마치고 일찌감치 8시쯤 휴게소
주차장에 도착했다.
한번 탐색할겸 화장실을 둘러보았지만
일요일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난 다시 차로 돌아와 핸드폰을 뒤적이고
있었다.
'일욜 밤이라 조용하네~ 허탕치는거 아냐~'
차안에서 쪼물딱 쪼물딱 하고 있을때
수입차 x5가 한대 휴게소 주차장으로
들어온다.
'어~~? 같은 차종 인데~~~맞나?'
그차는 화장실 앞쪽에 주차했다.
잠시뒤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자가 화장실로
뛰어 들어간다.
'어~~ 모자를 써서 긴가 민가 모르겠네~
키가 더 큰거 같기도 하고~
복권사장은 안경 안썼었는데~'
'에라 아무나면 어때~~'
난 슬슬 화장실로 들어가 보았다.
대변칸 여러칸중에 구멍이 있는곳만 문이
닫혀져 있다.
'여기로 들어갔군~~'
난 인기척을 내며 옆칸으로 들어갔다.
조심스레 고개를 숙여 구멍으로 반대편을 보았지만 앉아 있는 사람은 보이질 않았다.
'서 있는군~~ 분명 이쪽이 확실해~~'
하지만 복권방 사장인지는 반신반의 했다.
옷차림 스타일이 전혀 달랐다.
난 바지 자크를 내려 아직 발기하지 않은
jot을 꺼내 구멍으로 살며시 넣어보았다.
'발기전이라라 좀 창피했다~~ㅋ'
잠시뒤 따뜻한 느낌이 든다~
'아~~흡~~~아~~~~ 좋아~~~ '
입속에서 금새~3배이상 커진다.
'아 ~~ 졸ㄹ ㅏ 좋아~~~'
칸막이에 퍽퍽퍽 소리가 나도록 세게
허리를 흔들었다.
'아~~ 쌀거 같아~~~아~~'
난 잡싸게 구멍에서 나의 jot을 뺐다.
'후유~~ 쌀뻔 했네~~~ 왜이렇게 잘빨어~~'
잠깐 숨을 고르고 있는데~~
저번 처럼 구멍으로 엉덩이가 보인다.
'아이~~씨 미치겠네~~~'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귀두를 구멍속
엉덩이 사이로 밀어 넣어본다.
ㅇㄴ입구에서 살짝 뻑뻑한 느낌이 있었지만
귀두가 통과하자 쑤욱 하고 쉽게 들어갔다.
'아~~~ 부드러운 느낌 너무 좋아~~'
길게 뺐다가 깊이 박기를 몇차례~~
'아~~~ 금새 쌀거 같아~~~'
칸막이 위를 두손으로 잡고 세게 박아댔다.
'퍽~~퍽~~~퍽~~~퍽~~'
순간 쌀거 같아서 잽싸게 빼내었다.
너무 흥분된다.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 하고 싶다.
무슨 용기가 났던지~~난~
바지를 엉거주춤 올리고 화장실 밖으로
나가서 옆칸 앞에 섰다.
"저기요~~ 쿵~쿵~쿵~~~잠깐만 열어줘요"
아무 인기척이 없다.
아~~ 누구라도 들어 올까봐~~ 입구쪽을
쳐다보며~~~
"잠깐 들어갈께요~~ 똑~ 똑~ 똑~~"
'찰 칵~~~'
잠금이 풀렸다.
난 잽싸게 들어가 문을 잠갔다.
엉덩이를 하얗게 내놓고 뒤돌아 있다.
나의 jot이 뇌를 지배하고 있었다.
난 바로 양손으로 허리를 붙잡고 나의 굵은
귀두를 통통한 엉덩이 사이로 밀어 넣었다.
'퍽 퍽~~ 퍽~~아~~~ 쓰벌~~~ 미쳐~~'
'아~~ 좋~ 아~~~ 아~~~ 으~~~ '
난 최대한 깊이 찔러 넣었다.
더이상은 참을수 없었다.
"아~~~ 씨~~~ 싼~~~다~~아~~~ "
꿀렁 꿀렁~~~ 강하게 직장 안쪽으로
7발정도 많은 jot물이 발사되었다.
'아~~~아~~~ 아~~~~~'
가쁜 숨을 몰아쉬며 여운을 즐긴다.
천천히 ㅇㄴ에서 물건을 빼낼때쯤 정신이
돌아 왔다.
바지를 올리며~
통통한 엉덩이를 몇번 주무르고 나오려던
순간 ~
나이키 신상 신발이 눈에 들어왔다.
'맞구나~~~ 복권방 사장~~'
난 조용히 화장실을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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