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빠찡꼬 중독의 중년 아찌와의 추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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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서 일단 목욕 물을 받으러 가기 전에

그에게 옷 다 벗으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욕실 갔다가 왔더니 정말 다 벗고 서 있었다.

170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

그리고 일 때문인지 팔에는 가늘고 긴 근육이 발달돼 있었다.

그리고 가슴 위쪽도 약간은 있어 보이고.

그래도 고추는 고추 ^^

그게 제일 창피한지 역시나 두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자 다시 자.위 시작

에이지상 ?”

그렇게 서서 자.위 하라니까요. 촬영할거니까

에이지상 할텐데, 뭔 촬영까지 하겠다는거야? 잘 따라서 하고 있잖아.”

빨리 자.위 시작. 처음 말한대로 촬영은 꼭 할거니까

 

창피함 때문인지 화가 나서인지 벌건 얼굴로

반항을 하는 그를 보고는 나도 속으로 약간 화가 났다.

 

그렇게 반항을 하다가 포기했는지

그는 다시 자.위를 시작했다.

다시 살살 커지고 있는 그의 고추.

난 촬영을 하면서 그의 젖.꼭지를 애무했다.

제대로 집중해서 흥분해서 하지 않으면 안끝날텐데

 

칫이라고 하면서 그는 눈을 감고 집중하는 듯 보였다.

그리고 서서히 정말 흥분하기 시작하는 게 보였다.

나도 점차 흥분도가 커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나이 많은 남자가 돈 때문에 한참 어린 학생의 명령에

질질 끌려오면서 흥분하고 있는 이 순간이 흥분으로 다가왔다.

나도 몰랐던 내 성향을 발견한 느낌이었다.

 

그렇게 자.위를 하다가 멈추게 하고 내게 겉물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보이라고 해봤다.

그랬더니 창피한지 하지 않고 그냥 나와 눈을 맞추질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서 고추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겉물 많이 나왔네. 그래도 이렇게 말을 안들으면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자 다시 시작

 

나보다 한참 나이 많은 남자를 지금 이렇게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상황에 나도 너무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위를 멈추게 한 후

내게 엉덩이를 향하고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했다.

애널까지 잘 보이게 시킨 다음 촬영을 하고 폰은 껐다.

 

이쪽으로 와서 내 앞에 앉아요

침대에 걸터 앉은 내게 오라고 시켰다.

내 발치 가까이 와서 앉은 그에게

내 자.지 꺼내

그러자 그는 너무 비참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때 이미 풀 발.기였던 내 자지가 안에 있었기에

꺼내기 어려울 것 같아서 나중엔 내가 몸을 움직이면서 도와줬다.

그리고 떡 하니 그의 얼굴 앞에 내걸 드러내놓았다.

손으로 잡아봐

에이지상 ... 이거 너무 큰데...”

 

확실히 꽤 놀란 표정으로 두손으로 내걸 잡았다.

아 뭐 보통 아닌가? 하긴 작은 편은 아니지만 ^^”

에이지상 이게 보통이라고?”

확실히 서봤자 10센치 정도인 에이지상의 물건 보다는

내건 자세히 재보진 않았지만 15센치는 충분할 내 자.지는 확실하게 커보일 것 같았다.

같은 남자끼리 자.지 크기로 이기고 상대는 의기소침해지는 모습을 보니까

더욱 더 기분 좋은 흥분감이 느껴졌다.

 

난 침대 위로 올라가서 베개를 겹쳐서 상체를 사선으로 하고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에이지상 빨아줘~! 대충 하면 없던 일로 할테니까

에이지상 샤워하고 오는 거 아니었어?”

하고 나서 물 받아 놓은 거에 몸 담글거야

에이지상 알았어...”

 

에이지상은 침대 위로 올라와서 팔로 상체를 지탱하면서

내 자.지에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하기 시작했다.

난 그런 에이지상을 가만히 지켜봤다.

에이지상의 입술이 드디어 내 귀두 근처에 오더니 잠시 멈췄다가

입을 크게 벌려서 내 자지 끝을 입안으로 넣었다.

바로 빠는거야? 먼저 기둥을 핥는 것부터 할줄 알았는데?”

에이지상은 다시 입에서 내 자.지를 빼더니

혀를 살짝 내밀어서 내 자.지를 맛보듯이 살짝살짝 건드렸다.

처음만 그러다가 조금 뒤 부터는 아주 그래도 정성껏 하기 시작했다.

 

난 일일이 여기 저기 핥으라고 지시를 했다.

귀두를 돌려가면서

뿌리부터 핥아 올라오도록 시키기도 하고

나중엔 내가 다리를 들어주고 부.랄도 핥고

그리고 빨도록 시켰다.

그게 또 그렇게 기분이 좋을 줄은 몰랐다.

에이지상은 드디어 빨으라고 했더니

이젠 망설임 없이 엄청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힘든지 잠깐 멈췄다가

그리고는 열심히 최대한 깊이 넣어보려 애쓰고 후후

아마도 이왕 시작했으니 빨리 좀 끝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찼을 것 같다.

내 자.지 끝이 에이지상의 목젖에 닿았다가 멈췄다가

뒤로 빼고는 숨을 쉬고는 그런 걸 반복했다.

난 그래서 그가 다시 목젖까지 넣었을 때

에이지상의 뒤통수를 잡고 살살살살 조금씩 밀어 넣었다.

확실하게 목젖을 넘어서 식도 입구로 들어가는 걸 느꼈다.

에이지상의 침대 태그에 난 그의 머리를 놔주었다.

그 뒤에는 혼자서도 목젖을 넘기려 애쓰고

입안에 물고서는 혀를 열심히 움직이면서 자극하려 애쓰는 에이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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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대면서도 순순히 따르는 아저씨가 귀엽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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