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빠찡꼬 중독의 중년 아찌와의 추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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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버지 뻘의 남자가

나를 뿅가게 하기 위해서 저렇게 열심인 모습에

내 가슴은 정복욕 비슷한 충만감으로 가득 찼다.

 

난 그래서 바로 박고 싶었지만 그걸 잘 참아내고

그와 함께 목욕탕으로 향했다.

딱히 단둘의 욕조니까 바로 함께 욕조로 들어갔다.

내가 앉고 덩치가 작은 에이지상의 내 앞에 앉고

그랬더니 딱 안고 있기 알맞게 느껴졌다.

그에게 내게 편하게 기대라고 하고는

난 그의 젖.꼭지를 자극했다.

살살 돌리고 그러다가 강약 조절하고 세게 잡기도 하고.

그때 느꼈는데, 확실하게 에이지상은 민감성 체질이 맞았다.

조금만 세게 손가락을 움직여주면

부르르 부르르 떨고

근데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뭔가 앞으로도 계속 가지고 놀고 싶은 아이가 생긴 걸 그때부터 서서히

느꼈던 것 같다.

세게 잡으면 소리는 참았지만 몸을 베베 꼬는

착한 아이 후후 암튼 좀 많이 귀여웠다.

 

뭔가 잘 느끼는데?”

에이지상 그냥 아프고 그러니까 그런거지

그의 말을 듣고 이젠 그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한손으론 젖.꼭지 그리고 한손으론 그의 고추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의 고추는 만지자마자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그가 열심히 참고 있는 게 느껴졌다.

신음까지는 아니고 가끔씩 날숨을 크게 내뱉는 간격이 짧아졌기 때문에 후후

그렇게 강약 조절을 하면서 에이지상을 갖고 놀았더니

에이지상은 조금만 강해도 내 팔을 잡고는 열심히 신음을 참고 있었다.

그러나 그게 그렇게 쉬운 게 아니지

드디어 한번 터진 에이지상의 신음은 점차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끝까지 가면 흥이 깨질 수 있으니까

난 그를 일어나서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이쪽으로 빼라고 했다.

애널 털이 거의 없네. 원래 없는 편인가?”

에이지상 뭐 그런 게 뭐 중요해?”

다른 남자에게 제일 창피한 구멍을 관찰당하는 기분은?”

에이지상 뭘 자꾸 그런 걸 물어봐?”

 

그런 대화를 하면서 난 에이지상의 엉덩이를 벌리면서

더 자세히 그의 뒷보.지를 관찰했다.

역시 나이가 있어서 변색은 됐지만 국화빵 주름같이

앙 다문 입구가 맘에 쏙 들었다.

물론 나도 이렇겠지?’라고 생각하면서 후후

에이지상은 그런 상황이 흥분 됐는지 여전히 고추가 딱딱히 서 있었고

자세히 보니까 겉물이 한번씩 나오고 있었다.

난 손가락 끝에 겉물을 묻혀서 그의 귀두 전체에 발랐다.

에이지상의 다리는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귀두에 바르기를 계속 반복하는데 그럴때마다 계속 다리를 떠는 에이지상

몸은 참 솔직한 거 같았다.

 

자극이 너무 쎈가?”

에이지상 뭐 별로...”

좋으면 좋다고 말하면 될텐데...”

다리를 부르르 떨고 신음 소리를 내뱉고 그러면서도

말로는 별거 아니라는 그의 태도가 오히려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줬다.

훗 남자 자존심이 있다는 거잖아? 어디 어디까지 가는지 한번 보겠어

 

그리고 이젠 린스를 손에 묻혀서 손가락을 그의 뒷보.지에 넣었다.

검지 하나 넣고 전립선 쪽을 살살 만졌다.

그것뿐인데 그는 이젠 생선이 뛰듯이 허리가 타다닥 하면서 휘었고

다리는 무릎을 굽히면서 모으면서 힘을 줬다.

다리 벌려

난 그가 오무릴 때마다 조금 강한 어조로 명령했다.

 

그리고는 전립선 말고 조금 더 깊은 곳도 중지로 맛을 봤다.

돌리고 만지고 그러다가 스윽 빼고.

에이지상 ..

그리고는 에이지상은 한손으로 자기 걸 잡고 흔들려 하고 있었다.

난 그 손을 탁 쳐서 치우게 하고는

싸고 싶으면 말을 해야지. 어디 혼자 맘대로 싸려 그래?”

에이지상 아 그건 또 왜?”

 

그리고는 나는 손가락 두 개를 넣고는 다시 에이지상의 뒷.보지 공략에 집중했다.

물론 파닥파닥 뛰는 그의 반응을 흐뭇하게 즐기면서 ^^

그렇게 넣었다가 뺐다가 십분 정도를 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에이지상은

신음 소리를 대 놓고 뱉기 시작했다.

에이지상 아 아... 아흐응

갑자기 큰 소리를 내뱉고는 꾹 참는 듯 했다.

스스로도 놀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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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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