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빠찡꼬 중독의 중년 아찌와의 추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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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상 “아흥 아앙”
신음소리를 내면서 에이지상은 내 손가락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어서
엉덩이를 움직이고 허리도 움직였다.
“싸면 안돼. 알았지?”
에이지상 “아... 못 참겠어. 정말 이젠...”
하이 톤으로 변한 에이지상의 목소리와 멘트.
그리고 다시 또 자기 고추를 잡고 흔들려 하기에 그 손을 치우게 하고
역시 뒷보.지에서 내 손가락도 뺐다.
“싸면 안돼. 쌀 거 같으면 미리미리 말해야지?”
그렇게 말하고 그의 얼굴을 봤더니
눈동자가 약간 촉촉해지고 귀여웠다가
금세 다시 나를 노려보는 게 신기했다.
“그러니까 제대로 대답해야지~!”
그리고 다시 손가락을 넣고 자극했더니 이젠 바로 내 자극에 따라 변하는 에이지상.
불과 1분도 안돼서 싸기 전 단계에 들어서는 것 같아서
1분 정도 멈췄다가 다시 움직이기를 몇 번 했다.
역시나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태도나 표정도 변해갔다.
노려보다가 화가 나는 얼굴 표정에서 점점
무언가를 바라는 애원하는 표정으로 말을 해왔다.
나이 많은 아저씨의 그런 표정이 너무 이뻐 보였다.
후배 장난감을 갖고 놀기만 했더 내게 새로운 성향이 생김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난 손으로 갖고 노는 걸 그만 뒀다.
그리고 일어서서 그를 잠깐 봤더니 그는 엥? 이라는 표정을 내게 던졌다.
난 그런 그의 반응을 무시하고 그의 허리 춤에 내 큰 자.지를 비비면서
그의 젖.꼭지를 다시 애무했다.
이젠 확실히 민감해진 걸 알 수 있었다.
잠깐의 애무로도 그는 부르르 떨고 탁탁 허리가 튕기고
그런 그의 변화로 이제 정말 충분하다고 느꼈다.
침대로 가서는 바르게 누워서 다리를 오므리고 양팔로
자신의 다리를 잡게 했다.
그의 뒷보.지가 드러나는 자세다.
난 자판기에서 구매한 로션을 손가락에 바르고
두 개를 한꺼번에 넣었다. 역시나 얼만 안돼서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이젠 손가락 세 개로 늘렸다.
역시나 손가락 세 개는 힘이 든지 얼굴 표정이 일그러졌다.
그렇게 손가락 세 개로는 느끼지 못하다가
갑자기 확 감도가 좋아졌다. 보.지를 꿀럭이면서
팔에 힘도 빠지고 고개를 마구 흔들어댔다.
그럴때마다 자세 잘 잡으라고 주의를 주면서 쉬었다가
자극을 줬다가를 반복했다.
이제 에이지상은 완전히 느끼기만 했고, 그걸 쾌락으로 인지하기 시작했다.
‘정말 신기하네... 인간의 몸은 어쩔 수가 없는걸까?’
그렇게나 반항적인 태도였던 에이지상이 그냥 내가 하는대로
쾌감을 느끼기만 하는 태도로 변한 게 너무 신기할 뿐이었다.
아마도 그때쯤부터 반항심보다는 자기 몸의 쾌감에 집중하게 된 듯 하다.
“싸고 싶으면 싸고 싶다고 말하면 될텐데 ^^
말 안하면 계속 이렇게 하다 멈추고 하다 멈추고 할거야.
아마도 계속 하면 머리가 텅 비게 될텐데 후후
싸고 싶어요 라고 말해봐“
에이지상은 그때 숨을 헐떡이면서 말을 시작했다.
에이지상 “싸고 싶 어 요...”
시키는대로 그대로 존대로 말을 시작한 에이지상
이건 아마도 나이와는 전혀 상관 없이
지금의 주도권을 누가 쥐고 있는가에 따라서 나오는 자연스런 태도일 것 같다.
“뒷.보지로 가고 싶어요 라고 해야지? 후후”
에이지상 “뒤 보 지 로 가 아아아 으아앙”
정말 끝까지 온 듯 했다. 말도 제대로 이어나가질 못하고 있었다.
난 바로 손가락을 빼고는
내 자.지에 로션을 듬뿍 바르고서 누워있는 에이지상의 다리를 벌리고서
내 자.지를 수우욱 하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수루룩 하듯 내 귀두까지 잘 삼키는 에이지상의 뒷.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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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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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너무 흥분이 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