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빠찡꼬 중독의 중년 아찌와의 추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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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상 아 아아아

첫경험에 에이지상은 단말마 같은 비명만 지를 뿐이었다.

처녀인만큼 아프지 않게 하려고 손가락으로 충분히 풀었지만

그래도 아프지 않게 귀두로만 살살 움직였다.

그리고 에이지상의 표정을 보면서

조금씩 더 밀어 넣었다.

이미 에이지상의 반항의 표정은 전혀 없고 내 눈과 마주치면

눈을 감거나 고개를 돌려서 옆을 보거나 했다.

이미 그의 눈동자에선 연하에게 당하는 수치심으로 가득 찼다.

 

에이지 이제 끝까지 다 넣을거야. 괜찮지?”

에이지상 “......”

좋아? 안좋아? 대답을 해야지

에이지상 좋아...”

에이지상은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내게 들릴까 말까 할 정도의 작은 소리로

속삭이듯이 대답을 했다.

순간 그의 그런 태도가 너무 귀여워서 하마터면 멈추고 키스를 바로 할 뻔 했다.

 

좋은거네. 자 그럼 좋게 해줄게 후후

손가락으로도 거의 뿅가기 직전이었으니까

내 자.지로 얼마나 느낄지 나도 더욱 더 흥분이 됐다.

일단 다시 빼고 조금은 빨리 귀두를 넣어주고 다시 뺐다가

3분의 1까지

그리고는 약간 뒤로 물렀다가 다시 3분의2

그리고는 다시 뒤로 뺐다가 안을 꽉 채웠다.

에이지상의 보.지 안을...

에이지상 아흐 으허헉

그런 에이지상의 반응을 즐기면서

5분 정도를 그대로 멈춰서 에이지상의 보.지 안을 충분히 느꼈다.

이건 내가 가끔 써먹는 건데

이렇게 최소 5분 정도 하면 상대도 보.지로 내 자.지를 충분히

인식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러면 그 뒤엔 더욱 감도가 좋아지고 반응이 크게 나오게 된다.

 

그리고는 천천히 거의 다 뺐다가 다시 천천히 꽉 채우게 넣었다가 멈추고

다시 그런 행동을 반복했다. 이제 그는 내 것이 확실하게 되고 있었다.

... ... 하아...”

그는 내가 움직일때마다 그렇게 내 허리 움직임을 재촉하듯이

계속 반응의 신음을 내뱉어 주고 있었다.

다음은 3분의1 정도 깊이로만 해서

에이지의 전립선을 집중적으로 공략해봤다.

그러면서 에이지의 겉물로 에이지의 귀두를 애무해줬다.

그랬더니 역시나 금방 쌀 거 같은 반응이 와서

아주 잠깐 해주고는 멈추는 걸 반복했다.

 

다시 몇 번의 반복을 하는데

에이지는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반대 쪽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끙끙대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의 여자같은 신음 소리를 스스로도 깨닫고 그게 너무

창피했던 것 같다.

물론 난 상대의 그런 반응이 너무나도 기분 좋고

영원히 그렇게 다루고 싶어졌다.

나도 모르는 내 성향이 나타난 것 같았다.

그러던 에이지는 다른 어떤 특별한 반응도 없이

그냥 에이지의 앞.보지에서 엄청난 쎄기로 분출하기 시작했다.

우왓 ~~~”

 

그의 분출은 의외로 강해서 그의 목까지 다다랐다.

난 이걸로 끝낼 생각이 전혀 없었다.

여전히 에이지의 뒷.보지 안에 있는 내 자.지는 전립선 부근에서

움직이면서

난 한손으로 사정 후의 에이지의 앞.보지를 자극했다.

에이지 으으아 ~~~ 제발제발 아 그만 부탁해 ~~~”

난 그의 말을 들을 생각이 전혀 없었다.

에이지는 이제 고개를 양쪽으로 강하게 흔들어대면서

어떻게 하든 내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애쓰고 있다.

 

맘대로 싸지 마라 이제부턴 알았지?

말 안들으면 안에다 싸서 임신시킬거야

에이지상은 안에 싼다는 소리에 알았다고 엄청 빠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후후

몇분 정도 살살 안에서 내 자.지를 움직이고

손으로도 부드럽게 싸지 않을 정도로만 에이지의 앞.보지를 만져줬더니

이젠 완전히 녹아 들었는지

싫다는 소리 없이 응 흐응 하면서 쾌감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러면서 양 손을 벌려서 침대 시트를 꽉 움켜 잡는 모습에

아마도 난 흐뭇한 미소를 지었던 것 같다.

 

이제 거의 다 된 것 같았다.

난 손을 때고 상체를 그에게 포개면서

허리는 살살 움직이기만 했다.

굽힌 상체로 인해서 내 얼굴과 내 입술은 마치 키스를 할 것 같은

거리까지 가서 멈추고 허리 움직임에만 집중했다.

내 얼굴 바로 밑의 에이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연이어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깊이 넣고 에이지의 이마에 내 이마를 대고 3분 정도 있었다.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고 반복하고

이제 에이지는 처음의 그냥 자존심 강한 아저씨에서 완전히

내 자.지에 의해서 쾌감의 늪에서 기쁘게 허우적대는 하나의 암.캐로 변한 것 같았다.

그렇게 반복하는 동안 서로의 입술이 수차례 스쳤다.

에이지는 더 이상 그런 건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그냥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푹 빠져 있을 뿐이었다.

 

난 지속적인 부드러운 움직임을 유지하면서

이제부턴 에이지의 귀와 귀부터 목덜미 사이를 혀로 핥았다.

그리고 상체를 들고 팍 하고 소리날 정도로

쎄게 깊이 박았다.

에이지 흐아아악 !”

에이지는 양손을 내 가슴에 대고 순간적으로 밀어냈다.

난 다시 상체를 내리고 에이지의 목부터 턱까지 핥아 올리고

입술 주변을 다 핥았다.

키스는 물론 안하고 뺨까지 다 핥았다.

맛있었다 그때는 나도 굉장히 집중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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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남자 상대를 애타게 하는 걸 타고난 사람 같네요...

이런 남자가 진짜 남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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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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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읽고 있는데 꼴려서 딸 칠뻔했어요. 건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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