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색 번역) 하도 크다고 해서 봤더니 나도 모르게 그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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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 살고 있는 54세 직장인입니다.
인생 평범~~하게 살아오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네요...
애들도 다 크고
와이프하고는 안한지 꽤 되고
서로 각자 터치 안하고 각자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슬기롭게 잘 지내오고 있습니다. ^^
그리고 거의 매주 금요일 밤엔 반드시 들르는 단골 술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보게 되면 같이 얘기하면서 술 마시는 술친구들이
몇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30대 중반의 싱글남 히데와의 어처구니 없는
일에 대한 경험담입니다.
그날도 2차때 들렀는데, 히데가 혼자 바에 앉아 있었습니다.
역시나 히데와 함께 재밌게 마시다가
그 전에도 몇 번이나 농담식으로 하던
서로 자기 자.지 크다고 말하는 걸로 넘어갔습니다 ^^
저도 평균 이상은 한다고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게이가 전혀 아닌데도 야동 볼 때 어릴때부터
오.랄 장면은 건너 뛰지 않고 집중해서 봤거든요.
그리고 백인 흑인 그런 큰 자.지 보면 한참 보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그날도 역시나 그런 바보같은 얘기로
술 자리를 채우고 있었더니
사장님도 그날은 한마디 거들더라구요 ^^
사장님 “아고 또 그 얘기들이예요? 정말 그렇게들 자신 있으면 아예 오늘
결판을 좀 내요. 이따 술 다 마시고 나가면 요 앞 공원에 가서
제대로 결판을 좀 내요. 그리고 다음에 결과 딱 알려주고. 알았죠?“
그리고는 슬슬 일어나려고 할 타임에 다시 사장님이
오늘 둘이 같이 나가라면서 아예 둘을 내보냈다.
싱글남 “아 그럼 정말 오늘 결판을 낼까요? 제가 나이는 훨씬 어려도
제걸로 울린 여자의 숫자는 훨씬 많을걸요?
아무튼 한번 보면 바로 알겁니다 하핫“
나도 더 이상 말로만 장난으로 할 수도 뒤로 물러설 수가 없었다.
“자 그럼 해보자구. 대신 나보다 작으면 앞으로 계속 비웃어줄테니까. ^^”
싱글남 “알았어요. 그럼 우리 집으로 가자구요. 오늘 확실하게 하자구요”
그렇게 그의 집에 따라 가서는 그가 침대에 걸터 앉고
나는 그의 앞에 섰다.
그리고 나는 바로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난 평소엔 그다지 큰 편은 아니지만, 조금 뒤에 세우면 아마도”
그렇게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는 앉은채로 바지와 팬티를 바로 내렸다.
덜렁~~~
그의 벌린 다리 사이로 무거워 보이는 부랄과
굵고 큰 자.지가 덜렁 소리를 내듯이 드러났다.
‘헉... 뭐야? 뽀.르노야? 지금? 이게 말이 돼?’
내 손으로 내걸 세우려던 행동을 멈추고서
난 그의 것을 보면서 숨이 멎는 듯 했다.
싱글남 “봤죠? 거봐요... 내가 이걸로 얼마나 많은 여자를 울렸는데요.
근데 실은 여자들과도 오래 가기가 힘들기도 하구요...“
난 내 걸 세우려던 행위를 멈추고선 어느 새 그의 앞에 한쪽 발을 무릎꿇고 앉은
자세를 하고 있었다.
싱글남 “하하 왜 그래요? ^^ 그렇게 너무 눈으로 레이저 쏘지 말아요.
뭔가 기분이 이상하잖아요. 저 그쪽은 아닙니다. 미안요 ^^“
아마도 그가 그런 말을 했던 거 같은데
나는 나도 모르게 그의 것에 손을 가져다 댔다.
묵직해 보이는 그걸 느껴보고 싶었던 것 같다.
‘와 진짜 묵직... 이야 여자들이 이걸 눈 앞에 두고서 무시하고 넘어갈 수가 없지...’
싱글남 “아 왜 그래요? 이상해요 흐흐. 피 쏠려요. 그러지 말아요. 설마 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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