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김사장과 아르바이트생, H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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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과 아르바이트생 H
- 中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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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은 술이 좀 오르자 서서히 본색이 드러났다.
모처럼 전체 직원 회식자리였고
그동안 눈여겨 봐 두었던 아르바이트생을 가까이서 보자 군침이 돌았던 것이다.
잘 생긴 외모에 탄탄한 체격, 싹싹하기까지 하며 눈웃음치는게 여간 귀여운게 아니었다.
지나가다 심부름 잘 한다고 볼을 꼬집으면 늘 언제나 쾌할하게 웃곤 했던 것이다.
그때마다 꼭 손을 쥐어 잡곤 했는데...
아마 처음일까 라는 생각도 하면서, 어떻게 기회를 꼭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한참 무르익어갈 무렵, 자리를 옮겨 룸으로 들어갔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따로 2차를 나가게 내버려 두고 간부 몇 명들만이었다.
의외로 한과장이 아르바이트생을 지목하며 합석하게 했다.
김사장은 입가에 만면의 미소를 머금고 한과장을 보며 지긋이 눈을 감았다.
음, ....
곧이어 양주가 나왔다.
이렇게 되면 여러가지 술이 짬뽕되는건데...
더구나 옆자리에 동석한 H는 이제 서서히 양주 한두잔에 벌써 나사가 풀리는듯 했다.
김사장은 화장실을 다녀 오면서 바로 H 옆자리에 은근히 다가와 고쳐 앉았다.
H, 역시 별 거리낌이 없었다..
김사장은 특기를 살려 나가기 시작 했다.
은근히 H의 무릎 위에 손을 올려 놓았다. 물론 다른 얘길 하면서 언뜻 실수로 손이 다가간 듯 그렇게 올려 놓았다. 싫은 기색이 없자 서서히 손장난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허벅지를 설설 문질렀다..
주도권을 잡은 김사장은 막무가내였다. 손이 무릎에서 사타구니근처 까지만 갔다가 돌아 나오고 했다. 먼저 애닳게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게 김사장의 노하우였다.
이 녀석이 그걸 눈치챌지 안챌지는 모르겠지만 싫은 내색을 하지 않는 걸 보면
마음에 없지는 않는 것이다... 하긴, 그만큼 술을 마셔댔으니....
서서히 H는 그 손길을 느끼는 듯 했고 계속 이어지길 원하고 있었다.
그의 눈 빛이 달라지고 있었다.
거기서의 행동은 그 어느 누구도 눈치채지 못 할 만큼 기교적이었고
그 순간을 김사장은 즐기는 듯 했다.
H는 애가 닳았던지 허벅지 까지만 왔다가 돌아 나오는 손이 바지 깊숙히 안까지 와 주길 갈망하는 눈짓으로 바뀌어 갔다.
김사장은 절대 놓치지 않았다..
산전 수전 다 겪은 백전 노장 다웠다. 천하의 바람둥이 김사장이 한참 꽃다운 영계를 탐하고 있는데 놓칠리 만무했다. 이렇게 젊은 놈과 쉽게 놀 수 있는 건 그동안의 이런 경험이 바탕으로 되어서 아니겠는가.
손은 어느덧 H의 불룩 솟은 바지 앞섶에 놓였다.
역시 젊은 놈은 다르군.
움직일 때마다 꿈틀거렸다.
쟈크를 열고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꽤 묵직했다.
역시 김사장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 몇번 사타구니만 왕복한 손짓에 몸이 어찌나 닳았던지 팬티안쪽은 벌써 프리컴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다.
H도 무척 갈망했음을 느꼈다.
김사장은 손가락 기교를 마음껏 과시 했다.
발기된 부분을 정확히 톡 톡! 쳐 줌으로써 H의 입에선 한숨이 세어 나오게 만드는 것이었다.
H는 볼이 발그스레 홍조를 띄고는 흥분할 때 의례히 그렇듯 눈이 반쯤 풀리는 듯 했다.
김사장은 H에게
"네가 일자리를 정식으로 구한다고 하니 말하는 건데 말야 차라리 이참에 입사해서
같이 근무해보는게 어때? 그동안 눈여겨 보아 왔는데 낯선 사람도 아니고, 직원들도 다 알쟎아....?"
H는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아래 손을 느끼고만 있는 듯 했다.
김사장도 이젠 빨리 확인 사살을 해야 할 시기라 생각 했는 듯, 손을 빼어서는 종업원을 불러 계산을 했다. 나머지 직원들은 벌써 술에 거나하게 취해 인사불성이었다.
다들 집에 들어 가게 하고 H만 차에 태웠다. 뒷자리에 앉게 했는데 앉자마자 졸리는지
김사장 어깨에 푹 파묻혀 고개를 떨구었다.
김사장은 그런 H를 측은한 듯 보담아 주며 한 손은 H의 거시기를 꼭 잡았다.
한 블럭 지나 기사한테 차를 세우라고 하곤 내일 아침은 조금 늦게 출근할거라고 했다.
H는 여전히 졸리는 듯 했고 내심 김사장은 쾌재를 불렀다.
조금 맑은 공기를 쐬며 걷다가 H를 어디론가 잡아 끌었다.
김사장과 H는 어느 모텔방에 들어섰다.
좋은 호텔도 갈 수 있는 터이지만 사람들 보기가 좀 궤면쩍었고 부끄럽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 김사장은 욕구가 더 급했다.
김사장은 방에 들어서자 마자 급하게 H를 침대로 버쩍 들어 눕혔다.
H도 술기운에 비틀 비틀하다가 이제 마음이 놓이는 듯 침대에 누워서는 웃어 보인다..
김사장은 이제 급했다.. 불이고 뭐고 끄지 않고 침대위로 역시 몸을 눕혔다.
먼저 H의 웃통을 위로 올려 벗겼다.. 가슴은 역시..., 무슨 운동을 했던 몸이란 걸 다시 확인시켜 주듯 갑바가 알맞게 자리잡고 있었는데 매끈하였다..
김사장은 황급히 H의 가슴을 손을 쓸어 내렸다.
아... 알맞게 튀어 나온 젖꼭지.... 귀여운 nipple. 앙증 맞았다.
김사장은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는 먼저 입을 H의 가슴으로 옮겨갔다..
혀끝으로 유두를 굴리며 손은 아래를 향해갔다..
바지를 벗겨 줄려고 가슴을 빨며 혁띠를 풀며 잡아 끌어 내렸다. 그리고 H의 팬티 속으로 손을 쑥 집어 넣었다... 김사장은 급했던 것이다.
H가 약간 당황하긴 했지만.. 그게 중요하진 않았다.
김사장은 입을 떼지 않고 바로 혀로 배를 애무 해 오며 아래로 얼굴을 내려갔다.
배꼽을 막 지나 얼굴을 떼고 H의 불룩 튀어 나온 새하얀 삼각팬티를 보았다.
이런..
김사장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상은 했었지만 물건이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
완전히 발기된 상태는 탠트를 방불ㅎ게 했다.
아까 손장난을 칠때는 안쪽 느낌만 찾느라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것인데..
팬티를 슬며시 잡아 내렸다.
음....,가만 서 있어도 꿈틀대는 그 혈기가 내심 부러웠다.
그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은 오랫동안 갈증을 풀기에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H가 그동안 얼마나 흥분을 가져다 주었는지 모를 것이다.
H는 이제 서서히 눈이 풀리고 도무지 알 수 없는 말을 중얼 거리기 시작 했다.
"아...사장..님, 이제 하지 말아요.........그, 그건 더욱,....안돼.."
김사장이 혀로 말끔히 H의 아랫 입술을 쓸어 나갔다. 안된다고는 중얼 거리나
H의 두 손은 김사장의 머리를 뒤에서 당기는 모양 이었고 김사장은 온갖 테크닉으로
H를 농락하기 시작 했다.
H의 거시기를 입안 가득 물고 서서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목 젖까지 넣어 빠는데 울컥 치밀어 오르는 것 같았다. 대포같았다.
역시 단단한 게 좋아. 소리를 내며 쪽 쪽 빨아댔다. 원없이 마음껏 빨아 댔다.
입안 가득 물었다 뺐다 하며 한쪽 손가락은 H의 뒤를 부지런히 들락거렸다.
H의 대포끝에선 줄줄 프리컴이 새어 나왔다. 김사장은 평소에도 걸걸한 입담이었지만
침실에선 더욱 자극 적인 욕설을 해야 성욕이 차는 사람이었다.
특히 같은 남자를 이년 저년 하는것에 희열을 느꼈다.
"이년 봐,...벌써 느낌이 오나 본데?"
손가락은 벌써 H anal 깊숙히 들어가고 있었다.
"사장님...이제 ..어떻게....좀 해주세요 네..?"
이제 애가 닳은 사람은 H였다..
보통 색을 밝히는 사람이야 급하게 서둘러 삽입을 했겠지만 김사장은 달랐다. 한번을 해도 제대로 농락함으로써, 그의 어떤 남자라도 손에서 도저히 벗어 날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타입이었다. 그리고 자기아니면 다른 이와 섹스를 해도 느낄 수 없도록 철저하게 공략하였다. 이른바 섹스의 맛을 진하게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입으로 대포를 부지런히 애무 하며 흘러내리는 침으로 그의 anal을 계속 문질러 댔고
김사장은 황급히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 H를 침대 끝에 눕히고 다리를
들어 올려 anal부분에 혀를 살짝 갖다 댔다. H는 본능적으로 신음 소리를 토해 냈다.
혀 끝을 돌려가며 낼름낼름 묻히다가 한입 물며 쪽 힘껏 빨다가 혀를 그 깊숙히
천천히 넣어 보기도 했다. H는 그의 환상적 기교에 자지러지는 듯 했다.
그러기를 한참...., 김사장은 이제 감이 옴을 느꼈다. 그의 동글 속을 탐험해야 한다는.
김사장의 성기는 그 나이대의 사람들과 달리 큼직하고 힘센 걸 자랑했는데
H의 그것과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다. 그의 성기는 천성적으로 크고 튼튼했다.
김사장은 이제 H의 애원을 들어 주는 듯 했다.
H의 두 다리 사이에 무릎 꿇고 앉아서는 손으로 성기를 잡고 H의 동굴 속으로 꽂았다.
이제, 탐험 시작....그 큰게 다 들어가는 걸 보면.....,
H는 몸 속으로 들어 오는 성기의 충족감에 입이 쩌억 벌어졌다.
그리고는 가랑이를 김사장 뒤로 휘어 감았다.
"H, H, 이년, H 이년아.. 내 대포맛 어때? 이런 건 첨이지..?"
김사장은 때론 천천히, 때론 거칠게 몰아댔다.
그러다가 삼박자 리듬으로 전후 운동을 했다.
세번은 가늘게 한번은 길게..., 너무 부드러웠다.
아무리 빡빡한 그것도 그의 기교앞에선 속수 무책, 안 열리는 동굴이 없었다.
그야 말로 열려라 참깨인 것이다. 다 영특한 그의 뛰어난 테크닉이 한 몫 하겠지만.
그건 정말 상대에 따라 각기 다른 방법을 구사하는 것이다.
H는 눈이 게심치레 해지다 못해 이젠 앞을 볼 수가 없었다.
하늘을 둥실 둥실 떠 다니는 듯 하기도 하고 김사장이 어찌나 잘 찔러 넣어 주는지
그 약간 끝에서 왔다 갔다 하며, 뺄듯 말듯 할 때에는 정말 이게 섹스의 천국, 아마도
그래서 그 환락에 빠지게 되는가 싶었다.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맛이었다.....
김사장은 H가 헐떡거리는 걸 아래로 내려 보며 미소 지었지만 그렇다고 만족되는 건 아니었다.. 뭔가 조금은 아쉬운 듯, 김사장은 H에게 새롭게 부탁 했다.
"업드려봐.. 어엉..?"
H는 그 희열에 정신이 없는 상태인데다 잠시 몸에서 빠져 나간 김사장의 성기가 그리워
미칠 지경이었다.. 얌전히, 마냥 업드렸다.
"배를 깔고 엉덩이를 쳐들어라."
뒤에서 H가 얌전히 엉덩이를 쳐들어 모습을 보자니 김사장은 참 물건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이도 어린것이 ..
김사장이 힘껏 다시 들어오는걸 느끼고 H는 다시 아늑해 졌다.
김사장은 두 손으로 H의 옆구리를 잡고 정확히 박자에 맞쳐 전후 운동을 했다.
김사장의 배와 H의 엉딩이가 부딪히며 철버덕 소리를 요란하게 냈다..
그리고 그의 특유의 입담은 쉬지 않고 중얼거렸다..
"이년아..너 얼마나 많은 놈들 걸 먹었길래 요렇게 제대로 익었냐..? 정말 잘익은 복숭아구나 어엉..?"
H는 차마 대답을 할 형편이 못되었다.
H는 울다가 웃다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 처지였다. H는 뒤로 엉덩이를 흔들어 주며 요분질 치는걸 도와주었다.
수십차례 왕복을 운동을 하던 김사장은 벌써 절정이 다가오는 걸 느꼈다.
어느정도 길이 잘 닦인 이야, 길 난 맛에 하루 종일 데리고 놀아 줄 수 있는 김사장이었지만 H는 아직 그곳 수축력이 제대로 꽉 꽉 조여 주는 한창 나이였기 때문이다.
김사장은 성기를 빼어 들고 급하게 H를 돌려서 얼굴이 앞으로 오게 했다.
그리고는 성기를 꽈악 움켜 지고는.
"입벌려 봐 어서... "
H 또한,
"어서 주세여 어서요! 어서 주세여 ."
H는 입을 크게 벌렸다..
H 또한 성기에서 정확히 사정 하는걸 보고 싶기도 했기 때문이다..
쭈욱!~ 한차례 허연 액체가 눈에 와서 부딪치는 듯 하더니 이번엔 입으로 코로 여러군데로 튕기기 시작 했다.
아아... 김사장은 크게 신음 했다.
뒤로 고개 젖힌 김사장을 위해서 H가 할 수 있는 건 고마움의 서비스 뿐이였다..
H는 남김 없이 김사장의 성기에 남은 정액을 받아 마시며 몇방울을 짜내듯 입에 털어냈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성기에서도 분수처럼 쏟아 졌다. 손으로 움켜 쥐면서
그리고 이제 김사장님 책상옆에서 정식 직원이 되어 웃으며 근무하고 있는 자신을 그려
보았다.
그날 김사장과 H의 첫 관계는 그랬다...
"김사장의 얘기는 거기서 끝났다..
저녁 퇴근 후에 다시 그 H란 놈을 불러내 한코 땡길거라는 얘길 하길래 더 이상 붙잡고 있을 수가 없어 헤어졌다.
초저녁도 되기 전에 아무도 없는 집에 돌아 오기가 싫었지만 마땅히 불러 낼 사람도 없고 해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김사장네 회사는 복도 많아...그런 싱싱하고 물건 좋은 놈이 들어 오다니...
'나, 원. 내일은 다른 데다 구인 광고를 한 번 내 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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