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따먹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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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제대를 했다
제대후 얼마후 서울행을 따라 간다고 했다
오금동 근처
오래전 부터 알고지내던 동생한테 가게 되었는데
철수와 나 그리고 동생은 맥주를 마셨다
이런 저런 애기를 하다 보니 철수가 먹지 못하는 술을 좀 마신듯했다
그리고 동생의 애기에 좀 휘말리는 듯 했다 철수 한테는 군대 에 있을때
많은 편지를 통해 커밍을 한 상태였다
조금은 취기가 생기면서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동생은 이층침대에서 나와 철수는 아래층 침대에서 같이 자게되었다
가벼운 스킨쉽에 철수는 당황 하지도 않았다
가볍에 입가에 키스.....
철수도 오늘만큼은 기다렸다는듯...
서서히 가슴으로 손을 더듬어 간다
내 심장도 점점 뛰고 있었다
이래도 되는걸까?
아니야 다신 이런 기회도 없을거야
너무나 갈등했다
하지만 갈등도 잠시 서서히 철수의 몸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녀석의 물건도 어느새 불룩 벌써 솟아올라 있었다
역시 녀석은 너무나도 크다
곧바로 벋은 모양에 내가 너무 좋아하는 매끈한 몸
나는 바로 철수의 물건에 대쉬했다
이게 왠일인가.
철수가 몸을 움츠리면서 스스로 피스톤을 움직였다
녀석도 술기운 탓인지 오를대로 오른것 갔다
입안가득 철수의 물건이 입안에 맴돌때 난 전율을 느겼다
난 더욱 가속도를 부쳤다
음 하는 소리에 녀석이 사정 하는 눈치였다
손으로 물건을 움켜 잡았다
녀석도 전율를 느끼는지 아.......하는 소리와 함깨 사정을 했다
자식 넘 빨라..
뒷정리를 한뒤 바로 잠들었다
그다음 아침
베란다에 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철수에게 다가갔다
어제 형이 실수했지 ...?
아니......
가볍게 키스를 한다
(이반인가?)
3편은 저와의 6개월 동거 애기 입니다.
제대후 얼마후 서울행을 따라 간다고 했다
오금동 근처
오래전 부터 알고지내던 동생한테 가게 되었는데
철수와 나 그리고 동생은 맥주를 마셨다
이런 저런 애기를 하다 보니 철수가 먹지 못하는 술을 좀 마신듯했다
그리고 동생의 애기에 좀 휘말리는 듯 했다 철수 한테는 군대 에 있을때
많은 편지를 통해 커밍을 한 상태였다
조금은 취기가 생기면서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동생은 이층침대에서 나와 철수는 아래층 침대에서 같이 자게되었다
가벼운 스킨쉽에 철수는 당황 하지도 않았다
가볍에 입가에 키스.....
철수도 오늘만큼은 기다렸다는듯...
서서히 가슴으로 손을 더듬어 간다
내 심장도 점점 뛰고 있었다
이래도 되는걸까?
아니야 다신 이런 기회도 없을거야
너무나 갈등했다
하지만 갈등도 잠시 서서히 철수의 몸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녀석의 물건도 어느새 불룩 벌써 솟아올라 있었다
역시 녀석은 너무나도 크다
곧바로 벋은 모양에 내가 너무 좋아하는 매끈한 몸
나는 바로 철수의 물건에 대쉬했다
이게 왠일인가.
철수가 몸을 움츠리면서 스스로 피스톤을 움직였다
녀석도 술기운 탓인지 오를대로 오른것 갔다
입안가득 철수의 물건이 입안에 맴돌때 난 전율을 느겼다
난 더욱 가속도를 부쳤다
음 하는 소리에 녀석이 사정 하는 눈치였다
손으로 물건을 움켜 잡았다
녀석도 전율를 느끼는지 아.......하는 소리와 함깨 사정을 했다
자식 넘 빨라..
뒷정리를 한뒤 바로 잠들었다
그다음 아침
베란다에 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철수에게 다가갔다
어제 형이 실수했지 ...?
아니......
가볍게 키스를 한다
(이반인가?)
3편은 저와의 6개월 동거 애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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