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림 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야..존만아.."
"순순히 말들을래....아니면...
"약간의 수고을 우리 형님들에게 하게 만들건야...?
"선택해라...영어로는 쵸이스라고들 하지.."
"으..어던수고를 말하는게야..?
"간단히 설명하자면....이래."
"일단 ..너의 그 잘난 면상을 열십자로 선명하게 긋어버리고...
그리고
"눈한족을 파서 저기 저 불쌍한 과테말라 애들에게.축구공으로 보내줄려구...
"물론 스페아로 불알 두쪽도 보내줘야지...흐,,흐
"이..이런  무식하고 또.무식한놈들.."
"시간없다...결정해라....
"아..이 일을 어찌한다말인가..."
"어머님 왜저를 이리 잘나게 낳아셨나요..흐..흑"
그는 자신의 잘난 얼굴과 몸매를 한탄하면서...서서히 결정을 하고있어다...
"좋다..."
그대신
"약속해라..네놈들 말대로 하면 순순히 보내주겠다고...."
"흐..흐...물론이지....."
"콜택시 불러서 편한하게 보내드리지....'
일당중에서..제일 큰형님으로 보이는 놈이....
성큼성큼 그의 앞으로 다가오는게..아닌가.../
이내...
그의 겁먹은 얼굴앞에 우둑서서....
"벗겨라.."
"엥..?
"이런 시벌놈..벗기라고 내바지말야..."
"천천히..공손히말야..알것냐.."
"..으...개쎄이...하여간 더티한것만 시키는군...
그는
떨리는 손으로 놈의 허리춤으로 손을 뻩어...
천천히 바지를 내리는데........
"컥.."
"이놈..서있는것야..죽어있는것야.."
그랬다...
놈의 물건은 분명히 아래로 향해있는데...
크다..정말루....커..
갑갑한 곳에서 시원한 밤공기를 맡아서일까...
아니면
놈의 얼굴이 앞에 딱...버티고있어서일까...
그놈의 물건이..서서히 고개를 쳐..드는데...
"이..이런...이렇게 큰묵건은 처음보네..."
"무식한쎄끼...밥쳐먹고..아래만..키워나...."
"크..크..크
이어
윗에서 들려오는 막걸리같은 소리...
"빨아라.."
"끙...환장하겠군...안할수도 없고...하자니..
미치겠고...저걸...어떻게..입에다..다 넣는다말야.."
"커도 보통커야말이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