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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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는 참으로 내가조아하는 타입이다,,,
굉장히 퇴폐적으로 잘생겼다,,,^^

내가 뒤에서 껴앉고 티비보니까 처음에는 발광을 치더니 이내조용해졌다,,

근데 이자식이,,,내거기에다가 저기 엉덩이를 들이 밀었다,
동갑이라 머리때리긴 그랫지만 ㅡㅡ...딱 때리면서... 애가 왜이래!! 이랫더니 배시시 웃는다,,
얇은 입술 보조개가 짱이군이라 속으로 생각 하면서  영화를 보고있는데 ...
유의손이 내체육복 안으로 파고든다,,,,

이넘 원래 게이 인거아니야,,ㅡㅡ
손이 여기저기 후비고 다니길래 가만히 놔뒀더니 이자식이 반말로 나한테,,,,,,,,,만져줘,,,

다들 영화보는라,,,,내가하도 이런짓을 자주해서 그런지 아무도 신경안쓰길래,,,,나는 유의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팬티안으로 들어가니,,,어마어마하게큰...유의..물건과 열기가 느껴졌다,,
나는 놀라서 아앗!! 이랫는데,,,그래도 아무도 안봐주는게 너무속상햇지만,,,한편으로 기쁜마음으로,,
유의 물건을 잡고 몇번 움직였다,,,그랫더니,,그만,,,,,,,,,,,,,,,,,,,,,,,,,,,쌋다,

유는 약간얼굴을 찔끔하고 아아,,이러더니,,,,,,,,,,,,,,,,,,,,,,,,내손에,,쌋다,,

머리속에는 이넘완죤히 토끼아냐,라는생각과 이사람많은대 이걸 어떻게 헤쳐나갈것인지,,,
분명히 침낭열고 나가면 정액냄새가 진동을 할텐데,,,,

유는 얼굴이빨개져서 나몰라라 내눈만 쳐다봤다,,

작은소리로 야 고참손에다 싸는놈이어딨어 이토끼자식아,,이러고 나는 미친듯이 손을 움켜쥐고 내무실을 빠져나왔다,,,

다행히 사랑스런 김병장이 내무실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으므로,,,,,
나와유는 ,,,살아남을수 있었다,,,

정비실에서 나와 담배를 물고,,,유랑나랑 서먹해지면어쩌지 이러고있는데,,,,내무실에서 유가 쓰레빠를 질질끌면사 나에게 다가왔다

마침정비실에는아무도 없었다,,


마춤법을 잘몰라요,,,,표현이어설퍼서미안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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