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그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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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그냥 가볍게 즐기려고 찜방엘 갔다
그냥 저냥 제일 작은방에 있는데 누군가가 다가와서 서루 스킨쉽이 무르익어 가고 있었는데.
좀전에 다녀간 분이 내뒤로 와서 누워서는 자꾸 손가락으론 내 애널을 넓히구 있었다.
그냥 한번 만져보니...이건 장난이 아니었다.
갑자기 그분은 내몸을 휙 돌리더니 키스...딥키스라고 하나.
암튼 그런 키스는 첨이었다 . 큰 혀루 내입을 다가지시구는 숨이 막혀 기도가 열리자.그냥 그분의
타액이 내 식도로 아무 걸리는거 없이 삼켜지는것이었다.^^ 세상에 이런 키스도 있구나..한심^^

약간 에세머 같으신분 같았다...
내온몸을 물어뜯으시더니..제발요...살살하심 ......
내말은 듣는둥 마는둥 내애널에 넣으시는 거다..엄살이 아니라 진짜 넘 아파서 울고만 싶었다.
참으려구 몆번을 노력하였으나 도저히 .......
한번만.....봐주세요 ..잠시 다시하시면 되잖아요....응!

결국은 애널은 무리라 무릅꾾고는 입으로 ...만족드릴려구 노력하는데
진짜 나두 넘 흥분이 되서리 그냥 나올것만 같다.
한참후 딱딱히 부풀더니 내 입속 깊숙히 넣으셔셔 조금 넘어간것 같다.

빨기 나가서 토하고 애널도 씻어야 겠는데, 그분께 매너가 아닌것 같아서 그냥 천천히
나가고 있으려니 방입구에서 "일루와바"하고 안아 주셨다...

욕탕으로 가서 씻구 소리 많이 안나게 토하구..(콘돔도 안해서 무척 겁도...나구)
하지만 좋았다. 첨 해보는 과격한 섹스 ..

세삼 에세머들이 이해는 간다.. 약간...

휴~~ 그냥 있는 그대로 써본겁니다.
혹 그분 보심 화 안낼까.......
이해하세요.........
항상 남의걸 보고 간접경험이나 만족한거 보답은 해야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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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에세머들...이말이 무슨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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