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경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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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찬가지로 난 채팅을 자주한다.
지금으로 부터 2년정도 전인것 같다.
비가 많이 오던 날 밤.
그날도 어김없기 채팅을 했다.
채팅을 하던중.. 우리집과 가까운 곳에 사는 22살의 형이 있어서.
그 형이 먼저 번개 하자고 해서 했다.
우리집 근처의 어느 대학 운동장에서 만났다.
대학교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서(그때는 비가 거의 안 왔음) 얘기를 나누었다.
난 그때 아직 첨이라서 아무것도 몰랐다.
아는거라면 나의 성향정도.
나는 바텀이다. 얘기하던중에 그 형이 나보고 성향을 물었다.
나는 바텀인데 아직 잘 모른다고 했다.
"너 좃 빨아봤니?"
"네. 빨아봤는데 잘 못해여~"
"우훗, 아직 초짜구낭? 너 성향이 뭔지는 아니?"
"네. 전 바텀인것 같아요."
"저기 형이 넘 꼴려서 그런데 빨아줄래?"
"예? 아~네..."
난 정말 첨으로 좃다운 좃을 빨아본거 같다.
그 형의 성기는 참 컸기때문에 한입에 다 들어가지 않았다.
"야~ 너 정말 첨이구나. 내 꺼 큰데 그걸 한입에 다 넣으려고 하니. 아마 한번에 다 넣긴 힘들꺼야."
"...."
"음.. 좃은 말이야 어딜 빨아야 젤 좋아하는지 알아?"
"웅.. 귀두 부분이여."
"그래.. 그리고 고환알지? 부랄 말이야. 거기두 빨아주면 좋아해~"
난 성기는 잘 빨수 있지만 고환은 잘 못 빨것 같았다.
항문에 가까워서 그런지 냄새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음.. 그리고 귀두 부분을 입으로 덮고 혀를 굴려봐. 그럼 더 좋아."
"..."(말없이 고개만 끄덕)
"아.. 좋아... 더 세게... 세게 빨아봐... 너 첨이지만 잘 빤다~아... 좋아..."
이 말을 하고서 그 형은 내 머릴 잡고 흔들었다.
어쩔땐 성기를 내 목구멍 끝까지 넣고 왕복 운동을했다.
그때 난 구토할것 같기도 하고 머리도 아프고 눈물도 찔끔찔끔 나왔다.
"허..억... 우~엑... 허....허...억..."
그리고 그때 느낀건... 성기를 빨면서 귀두 부분에 혀를 굴릴때... 느껴지는 구멍이 있었다.
소변이 나오는 구멍 같았다. 거기에선 뭔가 조금씩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프리컴이란 것이지 싶다.
꼭 옅은 소금물 같기도 하고 단 것 같기도 하고... 성기를 입에서 뺀 다음에... 손으로 만져보면 미끌거렸다.
그 형과 은밀하게 오럴을 하는 동안... 누가 멀리서 이쪽으로 오는 것 같았다.
그러자 형은 옷을 재빨리 입고는 나랑 다른 곳으로 가자고 했다.
그래서... 난 그 형을 따라서 갔다. 형을 따라간 곳은. 학교 운동장에서 멀지 않은곳에 아파트가 있었는데.. 아파트 놀이터 였다.
놀이터는 밤이라서 그런지 어두컴컴했다...
오늘은 여기에서 줄일께요...
지금 쫌 많이 피곤하거든염..
그리고 이건 제목 그대로 저의 첫 경험입니다.
소설이 아닌 실화 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글 또 올릴께요.
리플 알아주시면 더 좋구용.. ㅋㅋ
좋은 밤 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지금으로 부터 2년정도 전인것 같다.
비가 많이 오던 날 밤.
그날도 어김없기 채팅을 했다.
채팅을 하던중.. 우리집과 가까운 곳에 사는 22살의 형이 있어서.
그 형이 먼저 번개 하자고 해서 했다.
우리집 근처의 어느 대학 운동장에서 만났다.
대학교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서(그때는 비가 거의 안 왔음) 얘기를 나누었다.
난 그때 아직 첨이라서 아무것도 몰랐다.
아는거라면 나의 성향정도.
나는 바텀이다. 얘기하던중에 그 형이 나보고 성향을 물었다.
나는 바텀인데 아직 잘 모른다고 했다.
"너 좃 빨아봤니?"
"네. 빨아봤는데 잘 못해여~"
"우훗, 아직 초짜구낭? 너 성향이 뭔지는 아니?"
"네. 전 바텀인것 같아요."
"저기 형이 넘 꼴려서 그런데 빨아줄래?"
"예? 아~네..."
난 정말 첨으로 좃다운 좃을 빨아본거 같다.
그 형의 성기는 참 컸기때문에 한입에 다 들어가지 않았다.
"야~ 너 정말 첨이구나. 내 꺼 큰데 그걸 한입에 다 넣으려고 하니. 아마 한번에 다 넣긴 힘들꺼야."
"...."
"음.. 좃은 말이야 어딜 빨아야 젤 좋아하는지 알아?"
"웅.. 귀두 부분이여."
"그래.. 그리고 고환알지? 부랄 말이야. 거기두 빨아주면 좋아해~"
난 성기는 잘 빨수 있지만 고환은 잘 못 빨것 같았다.
항문에 가까워서 그런지 냄새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음.. 그리고 귀두 부분을 입으로 덮고 혀를 굴려봐. 그럼 더 좋아."
"..."(말없이 고개만 끄덕)
"아.. 좋아... 더 세게... 세게 빨아봐... 너 첨이지만 잘 빤다~아... 좋아..."
이 말을 하고서 그 형은 내 머릴 잡고 흔들었다.
어쩔땐 성기를 내 목구멍 끝까지 넣고 왕복 운동을했다.
그때 난 구토할것 같기도 하고 머리도 아프고 눈물도 찔끔찔끔 나왔다.
"허..억... 우~엑... 허....허...억..."
그리고 그때 느낀건... 성기를 빨면서 귀두 부분에 혀를 굴릴때... 느껴지는 구멍이 있었다.
소변이 나오는 구멍 같았다. 거기에선 뭔가 조금씩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프리컴이란 것이지 싶다.
꼭 옅은 소금물 같기도 하고 단 것 같기도 하고... 성기를 입에서 뺀 다음에... 손으로 만져보면 미끌거렸다.
그 형과 은밀하게 오럴을 하는 동안... 누가 멀리서 이쪽으로 오는 것 같았다.
그러자 형은 옷을 재빨리 입고는 나랑 다른 곳으로 가자고 했다.
그래서... 난 그 형을 따라서 갔다. 형을 따라간 곳은. 학교 운동장에서 멀지 않은곳에 아파트가 있었는데.. 아파트 놀이터 였다.
놀이터는 밤이라서 그런지 어두컴컴했다...
오늘은 여기에서 줄일께요...
지금 쫌 많이 피곤하거든염..
그리고 이건 제목 그대로 저의 첫 경험입니다.
소설이 아닌 실화 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글 또 올릴께요.
리플 알아주시면 더 좋구용.. ㅋㅋ
좋은 밤 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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