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사랑해.. 7화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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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그냥 대문앞에 털썩 주저 앉아 있었다. 10분쯤 후에 어디선가 ["야!!!! 위수원!!!]
순간적으로 주위를 돌아 보았다.
또다시 불러 왔다. 위를 보았다. 한심한 놈이 나를 한심하게 쳐다본다.
그런데 오히려 기쁘다... ["왜!!] ["비오는데 뭐해! 일로 들어와!"] 되도록 기쁘게
["고마워!"] 나는 재빨리 옆집 대문의 초인종을 눌렀다.
............... [이 인간이 들어 오라고 해놓고.. 이상한 사람이 ......]
나는 씨부렁 되면서 다시 집앞으로 갔다. 그때 저 멀리서 한심한놈 신혁이 뛰어와서 우
산으로 나를 씌워주고
수건으로 나의 어깨를 감쌌다. 고마웠다. 정말 고마웠다.
나의 어깨를 신혁의 넓은 가슴으로 끌어 당겨 최대한 비를 안 맞으려 노력한 것 같다.
["MI친놈... 들어오는 곳을 알려주어야지..."]
["짜식.... 귀엽기는......"] 내가 무엇이 귀엽다는 것인가...
부모님도 하지 않은 말을 처음 내게 건넨다..고맙다...
신혁은 나를 욕실로 밀어 놓고 씻으라 한다. 고맙다....
나는 젓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팬티까지 다 젓어 나의 물건을 압박하고 있었다.
핸드폰이 떨어졌다... 물을 많이 먹었는지 켜지질 않는다.
어쨌든 구석구석 씻고 나서 제일큰 수건으로 몸을 두룬후... 밖을 나왔다. 황당했다.
이런 상황이면... 분명히
샤워하고 있을때쯤 "옷은 문 앞에 있어!!" 라는 말이 있을텐데... 나쁘다..
어쨋튼 최대한 가리고 나와서
["옷 없어??']
["아 맞다... 저기 저 방 가봐... 근데 왜 위에도 가리냐??? 남자 끼리??]
["변태자식 쥐 랄하네.."] 방에는 옷이 많다... 그런데 팬티는 없다... 아뿔사...
나는다시 大가리만 빼꼼히 내밀어
팬티가 어디 있냐고 물었다. 잠시 뜸을 드리다가 방으로 들어온다... 화들짝 수원은 놀란다..
["귀여운 자식... 남자끼린데..."]
["....."]
["미안... 저런거 밖에 없는데..."] 할말이 안나 온다... 팬티가 야하다...
할 수 없이 그냥 하나를 집었다.
신혁은 나갔다.. 팬티가 나의 엉덩이를 아슬아슬하게 가렸다.
나의 물건도 아슬아슬하다. 지가 알아서.. 아마 작아 졌을 것이다.
그리고 핫팬츠와 나의 몸에 짝 달라붙는 나시를 입었다.
나의 유두가 볼록 튀어 나와있다... 부끄럽다...
핫팬츠는 너무 짧다...
[나보다 신혁은 엉덩이가 작은가??? 신혁은 나보다 몸도 크고 적당한 근육이 있는데...]
방문을 나왔을땐 또다시 ["귀엽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난 옷이 니 몸보다 왜 작냐고 물었다. 신혁은 귀찮은듯...
["죽었어.............. 나랑 같이 살던 동생이....."]
괜히 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안하다.... 이제는 한심한놈 이라 부르지 않겠다..
혁이가 술을 가져 왔다. 나는 하염없이 소주를 2병 비우고 ........... 기억이 끊겼다.
그때가 이른 8시다.
기억을 다시 되 찾았을땐... 침대 위 였고 아마 시게가 10시에 가리키고 있었고,
신혁은 윗옷을 벗고 창가에서
연기를 내뿜고 있었다.. 멋있다. 배에있는 왕자..
딴딴해 보이고 나보다 넓은 어깨가... 나에게 다가 왔다.
[깼어???... 더자지..]
["............"]
[" 혁아....... "] 점점 다가와 나의 눈앞에 있다.
기분이 묘하다.....
8화 (관장은 했다 치자..)
신혁이 주둥아리를 나의 입술에 마추려 한다..... 수원인 눈을 감는다....
["어.... 이자식이...."] <-혼잣말...(구분 잘하세요..)
10분쯤 키스를 했을까.... 혁이의 입은 나의 귀를.. 목을...타고 나의 옷을 벗기고 ...
젓 꼭지에 다 달았다.
순간적으로 몸이 경직되었다. 그러자 다시 입으로 돌아와 긴장하지 말란듯 과격하게 한다.
그리곤 다시 젓꼭지로 돌아간다.
한손이 나의 좃에 다가 왔다. 나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 손은
피스톤질을 하다가 혁이의 입이 좃으로 들어간다.
수원이의 신음소리가 들려 온다.. 좃을 만지던 손은 나의 젓꼭지로 와서 연거푸 꼬집어 댄다...
[ㅇㅎㅇㅇㅎㅇㅇㅎㅇㅎㅎㅇㅎ]... 수원이의 신음소리가 에로배우 몹지 않다.
[ㅆ ㅅ s ㅆ ㅅ] 좃을 빨대 마다 혁이의 섹시한 목젓에서 나는 것 갔다.. 맛있나 보다..
언제 옷을 벗었는지... 혁이는 180도로 돌아 좃을 나의 입으로 들이댄다.. 입에 물었다.
다 들어가지 않는다.. 큰가 보다... 나도 아주 맛있게??? 빨았다. 손가락 하나가 들어갔다...
에널을 할건가보다..
2개 들어갔다... [아...] 3개가 들어갔다..[아..!....] 4개가 간신히 들어가서 피스톤 질을 한다.
[ㅇ ㅏ..아..아아...ㅎㅎㅇㅎㅎ]
잠시 멈추고 재빨리 콘돔을 가져와 능숙하게 혁이의 우람한 좃에 끼운다..
후에 나의 몸속으로 들어온다...
점점..수원이의 신음소리의 톤이 높아간다... 능숙하게 피스톤질을 한다...... ["학학학학.하..학학.."] 혁이의 예술적인 허리의 테크닉이다.
20분쯤 했을까...[아악....각....] 하며 혁이의 좃물이 나의 가슴에 떨어지고 목에도 강타했다...
그러곤 나의 허리를감싸... 나의 입에 혁이의 입을 대었다... 이젠......
나를 앉아.. 침대의 모서리의 앉힌뒤..
나의 물건을 빨아댄다.... 역시 신음소리는 톤이 높다..
[ㅇㅎㅎㅎㅎㅎㅎㅎ]
[씁..ㅅㅅ ㅅㅅss s]
점점 혁이의입이 피스톤질을 격렬히 한다....
좃?좆 물이 나와 혁이의 입으로 들어갔다... 다 쌋을땐... 혁이는 나의 입으로 가져와 키스를 했다...
좆물과 침?? (드러워라..) 이 새하얀 수원이의 볼에 타고 흐른다...
그리곤 그대로 침대에 쓸어져 거친숨을 내 쉰다.... 20분쯤 지났을까?... 혁
이가 일어나더니.. 나를 앉고...
욕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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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면 재미있다고 말좀 해주세요~!!!! 역시나 욕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군요...
그냥 대문앞에 털썩 주저 앉아 있었다. 10분쯤 후에 어디선가 ["야!!!! 위수원!!!]
순간적으로 주위를 돌아 보았다.
또다시 불러 왔다. 위를 보았다. 한심한 놈이 나를 한심하게 쳐다본다.
그런데 오히려 기쁘다... ["왜!!] ["비오는데 뭐해! 일로 들어와!"] 되도록 기쁘게
["고마워!"] 나는 재빨리 옆집 대문의 초인종을 눌렀다.
............... [이 인간이 들어 오라고 해놓고.. 이상한 사람이 ......]
나는 씨부렁 되면서 다시 집앞으로 갔다. 그때 저 멀리서 한심한놈 신혁이 뛰어와서 우
산으로 나를 씌워주고
수건으로 나의 어깨를 감쌌다. 고마웠다. 정말 고마웠다.
나의 어깨를 신혁의 넓은 가슴으로 끌어 당겨 최대한 비를 안 맞으려 노력한 것 같다.
["MI친놈... 들어오는 곳을 알려주어야지..."]
["짜식.... 귀엽기는......"] 내가 무엇이 귀엽다는 것인가...
부모님도 하지 않은 말을 처음 내게 건넨다..고맙다...
신혁은 나를 욕실로 밀어 놓고 씻으라 한다. 고맙다....
나는 젓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팬티까지 다 젓어 나의 물건을 압박하고 있었다.
핸드폰이 떨어졌다... 물을 많이 먹었는지 켜지질 않는다.
어쨌든 구석구석 씻고 나서 제일큰 수건으로 몸을 두룬후... 밖을 나왔다. 황당했다.
이런 상황이면... 분명히
샤워하고 있을때쯤 "옷은 문 앞에 있어!!" 라는 말이 있을텐데... 나쁘다..
어쨋튼 최대한 가리고 나와서
["옷 없어??']
["아 맞다... 저기 저 방 가봐... 근데 왜 위에도 가리냐??? 남자 끼리??]
["변태자식 쥐 랄하네.."] 방에는 옷이 많다... 그런데 팬티는 없다... 아뿔사...
나는다시 大가리만 빼꼼히 내밀어
팬티가 어디 있냐고 물었다. 잠시 뜸을 드리다가 방으로 들어온다... 화들짝 수원은 놀란다..
["귀여운 자식... 남자끼린데..."]
["....."]
["미안... 저런거 밖에 없는데..."] 할말이 안나 온다... 팬티가 야하다...
할 수 없이 그냥 하나를 집었다.
신혁은 나갔다.. 팬티가 나의 엉덩이를 아슬아슬하게 가렸다.
나의 물건도 아슬아슬하다. 지가 알아서.. 아마 작아 졌을 것이다.
그리고 핫팬츠와 나의 몸에 짝 달라붙는 나시를 입었다.
나의 유두가 볼록 튀어 나와있다... 부끄럽다...
핫팬츠는 너무 짧다...
[나보다 신혁은 엉덩이가 작은가??? 신혁은 나보다 몸도 크고 적당한 근육이 있는데...]
방문을 나왔을땐 또다시 ["귀엽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난 옷이 니 몸보다 왜 작냐고 물었다. 신혁은 귀찮은듯...
["죽었어.............. 나랑 같이 살던 동생이....."]
괜히 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안하다.... 이제는 한심한놈 이라 부르지 않겠다..
혁이가 술을 가져 왔다. 나는 하염없이 소주를 2병 비우고 ........... 기억이 끊겼다.
그때가 이른 8시다.
기억을 다시 되 찾았을땐... 침대 위 였고 아마 시게가 10시에 가리키고 있었고,
신혁은 윗옷을 벗고 창가에서
연기를 내뿜고 있었다.. 멋있다. 배에있는 왕자..
딴딴해 보이고 나보다 넓은 어깨가... 나에게 다가 왔다.
[깼어???... 더자지..]
["............"]
[" 혁아....... "] 점점 다가와 나의 눈앞에 있다.
기분이 묘하다.....
8화 (관장은 했다 치자..)
신혁이 주둥아리를 나의 입술에 마추려 한다..... 수원인 눈을 감는다....
["어.... 이자식이...."] <-혼잣말...(구분 잘하세요..)
10분쯤 키스를 했을까.... 혁이의 입은 나의 귀를.. 목을...타고 나의 옷을 벗기고 ...
젓 꼭지에 다 달았다.
순간적으로 몸이 경직되었다. 그러자 다시 입으로 돌아와 긴장하지 말란듯 과격하게 한다.
그리곤 다시 젓꼭지로 돌아간다.
한손이 나의 좃에 다가 왔다. 나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 손은
피스톤질을 하다가 혁이의 입이 좃으로 들어간다.
수원이의 신음소리가 들려 온다.. 좃을 만지던 손은 나의 젓꼭지로 와서 연거푸 꼬집어 댄다...
[ㅇㅎㅇㅇㅎㅇㅇㅎㅇㅎㅎㅇㅎ]... 수원이의 신음소리가 에로배우 몹지 않다.
[ㅆ ㅅ s ㅆ ㅅ] 좃을 빨대 마다 혁이의 섹시한 목젓에서 나는 것 갔다.. 맛있나 보다..
언제 옷을 벗었는지... 혁이는 180도로 돌아 좃을 나의 입으로 들이댄다.. 입에 물었다.
다 들어가지 않는다.. 큰가 보다... 나도 아주 맛있게??? 빨았다. 손가락 하나가 들어갔다...
에널을 할건가보다..
2개 들어갔다... [아...] 3개가 들어갔다..[아..!....] 4개가 간신히 들어가서 피스톤 질을 한다.
[ㅇ ㅏ..아..아아...ㅎㅎㅇㅎㅎ]
잠시 멈추고 재빨리 콘돔을 가져와 능숙하게 혁이의 우람한 좃에 끼운다..
후에 나의 몸속으로 들어온다...
점점..수원이의 신음소리의 톤이 높아간다... 능숙하게 피스톤질을 한다...... ["학학학학.하..학학.."] 혁이의 예술적인 허리의 테크닉이다.
20분쯤 했을까...[아악....각....] 하며 혁이의 좃물이 나의 가슴에 떨어지고 목에도 강타했다...
그러곤 나의 허리를감싸... 나의 입에 혁이의 입을 대었다... 이젠......
나를 앉아.. 침대의 모서리의 앉힌뒤..
나의 물건을 빨아댄다.... 역시 신음소리는 톤이 높다..
[ㅇㅎㅎㅎㅎㅎㅎㅎ]
[씁..ㅅㅅ ㅅㅅss s]
점점 혁이의입이 피스톤질을 격렬히 한다....
좃?좆 물이 나와 혁이의 입으로 들어갔다... 다 쌋을땐... 혁이는 나의 입으로 가져와 키스를 했다...
좆물과 침?? (드러워라..) 이 새하얀 수원이의 볼에 타고 흐른다...
그리곤 그대로 침대에 쓸어져 거친숨을 내 쉰다.... 20분쯤 지났을까?... 혁
이가 일어나더니.. 나를 앉고...
욕실로 향했다...
-------------------------
재미있으면 재미있다고 말좀 해주세요~!!!! 역시나 욕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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