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하나도 모르실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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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가숨이 아팟습니다 선생님 을 일방적 으로 사랑하는 데도

선생님 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못하는것이

아이는 그런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다 생각 하엿습니다

점점  아이는 선생님 을 잊어야 한다 생각  하엿지만  그럴수록

선생님 을  생각 하는 것 이 더하면  더하엿지 줄 어 들 지 않는

 자신 이미웟습니다..

그렇게 시간 은흘러

아이 는 고등학생 이 돼고 선생님 은 이학년 이돼엇습니다

고등 학교 에 진학하고 도

어머니는 명문대학에 다니는 선생님을 공부하나만 따를것을 염두 에두고

선생님 을 늘 곁에다 두셧지요

거의 선생님 에 생활 을 어머니 가 책임지다 싶이하엿던것이지요

이학녕년 에 접어들자  선생님 한테는 심각한 일 이 생겻지요
시골에 계시던 아버님이 갑자기 큰병으로 입원하게 돼엇고
그여파로 학교 을 휴학 하면서 낯에는 알바을 하엿고

밤에는 아이 을 가르쳐서 시골로 병원비일부 을 부쳐야하는 상황에...다

그원수 같은 여자 친구 에 배신 으로

선생님 은 가끔 멍하니 하늘 을 쳐다 보셧지요

아이 는 속으로 뛸듯이 기뻣지만 아이 는 한마디 도 하지 않앗어요
선생님 가숨 아픈 일 은 됄수 있으면 자제 하엿으니까요

아이 에게도 그동안 신체적 변화가 많앗지요
빠르게 자란털 이 무성해졋고 목소리 도 우렁차 졋으니까요

가끔 은 꿈속에 알수 없는 사람
 그건 선생님 에물건 을 가지고 놀면서 ...
선생님 가숨에 안기는 어릴적 이  상상돼는 꿈이면
어김 없이  발기 됀채  자위 행위 을 서숨없이  해됏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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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선생님 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 을 치르고
돌아 오던날 

선생님  집앞에 서 그사진 속에 여자 와 크게 다투는걸  아이 는 보앗지요
그날 선생님 은 술 이 아주 진탕 취하여서 걸음 도 재대로
걷지도 못하며
집에 들어와서

방안 에 있는 아이 을 풀린 눈동자로 쳐다 보시는 것 이지요

그러더니
갑자기  아이 을 꼬옥 끌어안으며  힘들다며  흐느끼시는것 이지요
아이 는 그런선생님 에 모습을 처음 보앗던것이고..  당황햇으면서도
가만히 선생님 에볼에 따스함을 느낀채    그대로 있엇어요

얼마후
선생님 은 쓰러지셧고  아이 는 바지 을 벗겨 침대 위에 눕혓어요 그리고 불을 껏지요
선생님 은 뭐라 하셧는데 하나도 알아듣지 못한 아이 엿어요

얼마나 흘럿나요
꽤 시간 이 흘러 갓고 선생님 은 일어날줄 모르셔서
 아이 는 집 에 갈려고 불을 켯지요

 그리고 선생님 을 내려다 보앗어요

아~~~
팬티 만 입으신 선생님 거기 가 불쑥 솓으신채

끄덕 이고 있어 아이 는 그자리 에한참 서있다 가만히  앉아 거기 을 바라보앗어요
팬티 사이 에 무성한숲속 을 만지고 싶은 충동 을 억누르며///

그리곤 불 을 껏지요
그리고 어둠속에서 물체 가 분별됄때

 아이 는선생님 거기에 살작 손 을 대엇지요

따듯함이 아이 에 가숨 을 흔들 어

아이는 팬티 을 내리고 그리고 거기 가운데 을 꼬옥 잡앗지요

선생님 은 ///////////////하나도 모르실거야요/////////

아이 는 그리고 입으로 조금씩 조금씩 밀 어 넣엇지요//

얼마후 선생님 은 몸을 움칫하더니만

아이 에 입에다  넣다 뺏다  하는게아닌가요 잠결 인걸까....

 아이 는 겁이 버럭 낫지만 그대로 있엇지요

얼마후 액체가  아이 에 입안 가득  까듯하게전해지자

아이 는 토 할것 같아 얼른 팬티 을 올리고 휴지에다 뱁고
 
물로 한참 양치질 하도록//

자는건지 깬건지 알수 없는 선생님 을 남겨둔체 집으로 막달려 갔지요

무엇 에쫓기는 아이 처럼..




얼굴 은 상기 됀채 그래도 아이 기분 은 무척 좋앗고
무언가 이루엇다는 성취감이//
아이 를 즐겁게 하엿지요....


//////다음이야기 에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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