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심야고속버스안에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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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안에서
20살때 여름쯤인던가....
서울에 사촌형의 결혼식이 있어 결혼식을 참석하고 오랫만에 만나는 칭구들과 저녁도 먹고 술도 먹
고하니 시간이 많이 되 칭구들은 설에서 자고 가라했지만 낼 있는 약속땜시 순천행 야간심야고속버
스를 탔다.
심여버스를 타니 늦은 시간이라 좌석은 뜨문뜨문 사람들이 차있는 상태였고 저는 뒤쪽으로 들어가
앉았죠. 그리고 약간의 술기운에 자리에 앉아 잠시후 꾸벅꾸벅 졸았죠.
그런데 출발시간이 되어 옆에 사람의 인기척이나 옆을 보니 잠바차림의 한 중년의 아저씨가 저의 옆
에 앉더라고요. 주위를 둘러보니 빈 좌석들이 차있는 좌석보다 많은데 굳이 내옆으로 와 엉덩이를
부비고 앉아 짜증이 나더라군여 . 하지만 그렇다고 자리를 옮겨달라고 하기도, 또 내가 자리를 옮기
기도 어색해 그냥 앉아 내옆의 아저씨를 다시 살폈어요. 나이는 40이 좀 넘었을까? 무척이나 고생
을 한듯한 얼굴이었어요.그리 나쁜사람같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둡더군요. 술
도 한잔한것 같고 그렇게 옆의 아저씨를 살펴보다가 저는 다시 깜빡 잠에 빠졌어요. 얼마나 지났을
까. 전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다시 눈을 떴어요. 그리고 옆의 아저씨를 보고 나의 상태를 보고 숨을
멈출수밖에 없었어요. 저의 다리부분에 아까 옆의 아저씨가 걸치고 있던 잠바가 올려져있고
옆의 아저씨 손이 그 옷안에 들어가 있었기때문이죠. 그리고 안에 들어간 옆의 아저씨 손은 내 오른
쪽 허벅지 위에 가볍게 얹혀져 있었어요. 나는 온몸으로 소름이 돋는 게 느껴졌어요. . 저는 반사적
으로 무릅을 만지는 아저씨 손을 잡아 움직임을 제지하고 아저씨를 쏘아봤어요. 옆의 아저씨도 나를
보더군요. 무덤덤하게… 그리고 아저씨는 나에게 귓속말로
『나는 갈때까지 간 인생이다. 내가 하는 행동이 맘에 안들면 소리를 지르던 말던 그건 맘대로 해. 나는 어차피 갈때까지 다 간 인생이니깐…너만 쪽팔리니까』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어요. 나의 앞과 뒤쪽에 세네명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다들 자는 수준이어서 저
의 상황을 도와주진 못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아저씨의 손을 놓아었요 그랬더니 아저씨는 이내 그는 자신감
을 갖고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아저씨의 손은 부드럽게 내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어요. 그
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 손은 내 가랑이 사이로 옮겨가기 시작했어요. 허벅지 안쪽에 아저씨의
손이 닿자 내 몸이 움칫했고 아저씨도 잠시 그대로 멈추었어요 하지만 내게서 더 이상의 반응이 없
자 아저씨의 손은 내 불알 밑으로 까지파고들었다. 그는 천연덕스럽게 앞을 바라보면서 오른손으로
바지안의 내 물건을 가볍게 주물거렸 다. 아주 귀엽다는 듯 쓰다듬기도 하고 쥐어보기도 하면서 연
신 그의 손은 내 불알과 잠지 위를 오갔다. 그의 손놀림이 워낙 부드러워서인지 내 자지는 그의 손길
에 반응하며 점점 커지고 있 었고 온 몸의 힘이 빠지는 듯 한 느낌이었어요.아저씨는 내 자지의 반응
을 확인하고는 내 바지의 지퍼를 천천히 내렸어요. 온몸으로 긴장감 이 흘렀지만 나는 여전히 아저
씨가 하는 대로 내버려두었어요. 아저씨는 열린 지퍼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로 발기된 내 자지를
잡았다. 나는 누가 볼까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도 그의 손놀림이 워낙 교묘해서 바로 뒷줄에 앉은
사람들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였어요. 아저씨는 아주 익숙한 손놀림으로 내 자지를 천천히 용두질하
기 시작했다. 이빨을 꽈악 깨물었지만 나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은 어떻게 막을 수가 없더군요. 창피
함의 신음도 있었지만 웬지 모르는 흥분의 신음도 들어있었어요. 아저씨는 좀더 나의 옆으로 붙어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고 이제 그의 손을 세밀하게 나의 자지을 쓰다듬더군요. 예전에 여자와
관계를 했지만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그런 세밀한 손길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저의 몸은 분위기를 파
악하지 못하고 자지에는 물이 흘러내리더군요. 아저씨도 눈치를 챘는지..나의 귀두를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자극하더군요. 저는 더욱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입을 막았어요.
“흐으으….으읍….아….하아…..흐…..으읍….으으”
입은 막았지만 저의 신음은 흘러나왔고 신음은 버스안에 울려퍼졌지만 다들 자느라 눈치를 못채드
라구용나이제그만두기를 바라며 그의 손길을 견뎌냈어요. 저 자신도 좀 흥분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전 그 아저씨가 무서웠거든요.
얼마후 아저씨는 마침내 저의 팬티에서 손을 빼 내더군요. 손가락에는 저의 물인듯 끈적한 점액이
묻어져 있었고 아저씨는 나 보라는듯이 그걸 입안에 넣고 빨더군요. 저는 불쾌했지만 손이 빠져나갔
다는 안도감에 한숨을 내 쉬었어요, 그리고 빨리 이 자리를 옭겨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일으켜 그의
앞으로 지나가려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저씨의 거친손이 저의 허리를 잡더니 끌어당겨 저를 자기의 무릅위에 주저앉히더
라구요. 그러지 않아도 힘이 다빠진 저는 그냥 쓰러져 버렸고 마치 손자가 할아버지 무릅에 앉은것
처럼 됬어요.
다시 주위를 둘러보니 심야버스라 그런지 버스안에는 모두자더라구요. 운전기사아저씨는 그저 오래
된 가요를 흥얼거리며 손님은 신경을 쓰지않고….
“제발….더 이상….이러지 마요……아저씨”
나는 도저히 아저씨의 행동을 참을수없어 뒤를 보며 말했어요. 하지만 아저씨는여전히 무덤덤… 대
답대신 자신의 손으로 제 남방의 단추를 푸르더군요. 저는 서둘러 그의 손을 제지했지만 뒤에서 들
리는 그의 말소리에 더 이상의 제지를 포기했어요.
“자꾸…날 화나게…하지 마라 아가”
자유로워진 그의 손은 벌어진 저의 남방안으로 들어가 몸을 더듬기 시작했어요. 허리부터 쓰다듬던
손은 위로 올라와 저의 젖꼬지를 꼬집기도 하고,, 살살 문지르면서 저의 가슴을 쓰다듬더군요.
점점 저의 몸도 뜨거워지는듯 했어요. 전 젖꼭지가 성감대더군요. 그의 손이 빠르게 그리고
거칠게 저의 젖꼬지를 장악하면서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구 자꾸 머리가 뒤로 젖혀져 그의 입에서
나오는 거친 입김이 귀에 느껴졌어요.
“으으음….아앙….아아….으으으흐음…흐음음…앙~~”
아저씨는 뒤로 젖혀진 저의 귓가에 대고 속삭이며 남방에서 손을 빼더군요.
“원래 이렇게까지는 안하는데 너가 하도 잘따라주니…내가 서비스를 해주지,,,흐흐”
오늘은 여기까지만... 휴 글쓰기가 힘드네용~~ㅜ.ㅜ
근데 재미는 있으려나...--;;
20살때 여름쯤인던가....
서울에 사촌형의 결혼식이 있어 결혼식을 참석하고 오랫만에 만나는 칭구들과 저녁도 먹고 술도 먹
고하니 시간이 많이 되 칭구들은 설에서 자고 가라했지만 낼 있는 약속땜시 순천행 야간심야고속버
스를 탔다.
심여버스를 타니 늦은 시간이라 좌석은 뜨문뜨문 사람들이 차있는 상태였고 저는 뒤쪽으로 들어가
앉았죠. 그리고 약간의 술기운에 자리에 앉아 잠시후 꾸벅꾸벅 졸았죠.
그런데 출발시간이 되어 옆에 사람의 인기척이나 옆을 보니 잠바차림의 한 중년의 아저씨가 저의 옆
에 앉더라고요. 주위를 둘러보니 빈 좌석들이 차있는 좌석보다 많은데 굳이 내옆으로 와 엉덩이를
부비고 앉아 짜증이 나더라군여 . 하지만 그렇다고 자리를 옮겨달라고 하기도, 또 내가 자리를 옮기
기도 어색해 그냥 앉아 내옆의 아저씨를 다시 살폈어요. 나이는 40이 좀 넘었을까? 무척이나 고생
을 한듯한 얼굴이었어요.그리 나쁜사람같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둡더군요. 술
도 한잔한것 같고 그렇게 옆의 아저씨를 살펴보다가 저는 다시 깜빡 잠에 빠졌어요. 얼마나 지났을
까. 전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다시 눈을 떴어요. 그리고 옆의 아저씨를 보고 나의 상태를 보고 숨을
멈출수밖에 없었어요. 저의 다리부분에 아까 옆의 아저씨가 걸치고 있던 잠바가 올려져있고
옆의 아저씨 손이 그 옷안에 들어가 있었기때문이죠. 그리고 안에 들어간 옆의 아저씨 손은 내 오른
쪽 허벅지 위에 가볍게 얹혀져 있었어요. 나는 온몸으로 소름이 돋는 게 느껴졌어요. . 저는 반사적
으로 무릅을 만지는 아저씨 손을 잡아 움직임을 제지하고 아저씨를 쏘아봤어요. 옆의 아저씨도 나를
보더군요. 무덤덤하게… 그리고 아저씨는 나에게 귓속말로
『나는 갈때까지 간 인생이다. 내가 하는 행동이 맘에 안들면 소리를 지르던 말던 그건 맘대로 해. 나는 어차피 갈때까지 다 간 인생이니깐…너만 쪽팔리니까』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어요. 나의 앞과 뒤쪽에 세네명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다들 자는 수준이어서 저
의 상황을 도와주진 못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아저씨의 손을 놓아었요 그랬더니 아저씨는 이내 그는 자신감
을 갖고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아저씨의 손은 부드럽게 내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어요. 그
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 손은 내 가랑이 사이로 옮겨가기 시작했어요. 허벅지 안쪽에 아저씨의
손이 닿자 내 몸이 움칫했고 아저씨도 잠시 그대로 멈추었어요 하지만 내게서 더 이상의 반응이 없
자 아저씨의 손은 내 불알 밑으로 까지파고들었다. 그는 천연덕스럽게 앞을 바라보면서 오른손으로
바지안의 내 물건을 가볍게 주물거렸 다. 아주 귀엽다는 듯 쓰다듬기도 하고 쥐어보기도 하면서 연
신 그의 손은 내 불알과 잠지 위를 오갔다. 그의 손놀림이 워낙 부드러워서인지 내 자지는 그의 손길
에 반응하며 점점 커지고 있 었고 온 몸의 힘이 빠지는 듯 한 느낌이었어요.아저씨는 내 자지의 반응
을 확인하고는 내 바지의 지퍼를 천천히 내렸어요. 온몸으로 긴장감 이 흘렀지만 나는 여전히 아저
씨가 하는 대로 내버려두었어요. 아저씨는 열린 지퍼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로 발기된 내 자지를
잡았다. 나는 누가 볼까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도 그의 손놀림이 워낙 교묘해서 바로 뒷줄에 앉은
사람들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였어요. 아저씨는 아주 익숙한 손놀림으로 내 자지를 천천히 용두질하
기 시작했다. 이빨을 꽈악 깨물었지만 나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은 어떻게 막을 수가 없더군요. 창피
함의 신음도 있었지만 웬지 모르는 흥분의 신음도 들어있었어요. 아저씨는 좀더 나의 옆으로 붙어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고 이제 그의 손을 세밀하게 나의 자지을 쓰다듬더군요. 예전에 여자와
관계를 했지만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그런 세밀한 손길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저의 몸은 분위기를 파
악하지 못하고 자지에는 물이 흘러내리더군요. 아저씨도 눈치를 챘는지..나의 귀두를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자극하더군요. 저는 더욱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입을 막았어요.
“흐으으….으읍….아….하아…..흐…..으읍….으으”
입은 막았지만 저의 신음은 흘러나왔고 신음은 버스안에 울려퍼졌지만 다들 자느라 눈치를 못채드
라구용나이제그만두기를 바라며 그의 손길을 견뎌냈어요. 저 자신도 좀 흥분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전 그 아저씨가 무서웠거든요.
얼마후 아저씨는 마침내 저의 팬티에서 손을 빼 내더군요. 손가락에는 저의 물인듯 끈적한 점액이
묻어져 있었고 아저씨는 나 보라는듯이 그걸 입안에 넣고 빨더군요. 저는 불쾌했지만 손이 빠져나갔
다는 안도감에 한숨을 내 쉬었어요, 그리고 빨리 이 자리를 옭겨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일으켜 그의
앞으로 지나가려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저씨의 거친손이 저의 허리를 잡더니 끌어당겨 저를 자기의 무릅위에 주저앉히더
라구요. 그러지 않아도 힘이 다빠진 저는 그냥 쓰러져 버렸고 마치 손자가 할아버지 무릅에 앉은것
처럼 됬어요.
다시 주위를 둘러보니 심야버스라 그런지 버스안에는 모두자더라구요. 운전기사아저씨는 그저 오래
된 가요를 흥얼거리며 손님은 신경을 쓰지않고….
“제발….더 이상….이러지 마요……아저씨”
나는 도저히 아저씨의 행동을 참을수없어 뒤를 보며 말했어요. 하지만 아저씨는여전히 무덤덤… 대
답대신 자신의 손으로 제 남방의 단추를 푸르더군요. 저는 서둘러 그의 손을 제지했지만 뒤에서 들
리는 그의 말소리에 더 이상의 제지를 포기했어요.
“자꾸…날 화나게…하지 마라 아가”
자유로워진 그의 손은 벌어진 저의 남방안으로 들어가 몸을 더듬기 시작했어요. 허리부터 쓰다듬던
손은 위로 올라와 저의 젖꼬지를 꼬집기도 하고,, 살살 문지르면서 저의 가슴을 쓰다듬더군요.
점점 저의 몸도 뜨거워지는듯 했어요. 전 젖꼭지가 성감대더군요. 그의 손이 빠르게 그리고
거칠게 저의 젖꼬지를 장악하면서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구 자꾸 머리가 뒤로 젖혀져 그의 입에서
나오는 거친 입김이 귀에 느껴졌어요.
“으으음….아앙….아아….으으으흐음…흐음음…앙~~”
아저씨는 뒤로 젖혀진 저의 귓가에 대고 속삭이며 남방에서 손을 빼더군요.
“원래 이렇게까지는 안하는데 너가 하도 잘따라주니…내가 서비스를 해주지,,,흐흐”
오늘은 여기까지만... 휴 글쓰기가 힘드네용~~ㅜ.ㅜ
근데 재미는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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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수 없는 일을 당하셨군요...ㅡㅡ;
기분은 좀 나아지셨는지... 힘내시구요...
기분은 좀 나아지셨는지... 힘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