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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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편 반응이 없더라구요..
제가 서놓고 민망...-_-;; (역쒸 야한걸 첨가 시켜야 한단 말인가...)
반응 없어더 꾸준히 쓸렵니다..-_-;; 하핫
*****************************************************************************************
쉴려고 구석에 있는 그네 있는 곳으로 갔다.
어랏.. 근데 왠 남자 한명이 그네에 앉아 있는게 아닌가..
하필 게다가 그네는 두개 밖에 없었다..-_-;
젠장.. 저쪽 계단에 가서 앉아야 겠다..
계단으로 발걸음으로 옮기려는 순간에..이 믹스견이 그 남자한테 막 뛰어 가는 것이였다.
헉...-_-; (저 X새끼 가.....)
게다가 믹스견은 그 남자한테 막 짓어 댔다..-_-a
믹스견을 잡으러 그네로 향했다.
남자에게 향하니
멀리서는 몰랐는데..가까이 가니 그 남자는 울고 있었다..-_-;;
여전히 이 믹스견은 그 남자 보고 막 지저댔다..( 이눔아!! 분위기 파악좀 해... )
뭔가 말을 꺼내야겠지..
" 저기요.. 죄송합니다. 이 개가 잡종이라....-_-'' (내가 무슨말을..)"
".........."
" 놀래셨다면 죄송해요.."
".................................."
"하핫...그네 좋아 하시나봐요?......( 이 말을 내가 왜 했을까?...-_-a)"
" 야..."
"네? (근데 자기는 왜 반말이야...-_-a)
" ㄱ ㄱ ㅓ ㅈ ㅕ!! .."
"......................" (솔직히 쫄았다)
"꺼지라고~ 한국말 몰라?"
"아.....네......죄송해요"
우씨..-_-+++
참나..어이가 없어서..저런 싸가지들은 다리 몽둥이를 확~~~.....분질러야 할텐데..
하진만....어두웠지만.. 얼굴은 잘생겼었다..-_-''
젠장....그 와중에도 얼굴을 따지고 있었다니..나란 인간도...참....
머~ 잘생겼으니 용서하지 뭐...-_-;; (착한건지..바보인지..)
어쨋든...
이렇게.. 일요일 하루가 지나갔다.
때르릉~~~~~~~ zZZZZzz
알람소리 씨끄럽다...*_*a
부비적....부비부비.. 하암...................................................................
씻고 대강 교복을 차려 입고 지옥같은 학교로 향했다. 정말 가기 시로...ㅠ_ㅠ
(교실)
" 지민아" (참...소개를 안했구나..-_-a 내이름은 한지민이다)
" 웅?? +_+ "
" 너 그거 알아? " (이 넘은 내 단짝 친구 김우섭이다)
" 그케 말하면 내가 어케 아냐? 몬데?"
"오늘 전학생이 온데~~"
" 근데? ""
"......-_-;; "
"머 어째라고....-_-+++ "
"그..그냥 글타고...-_-a"
" 그건 그렇고 우섭아~~ 내가 어제말야..."
어제 겪은 황당한(?) 이야기를 우섭이에게 말했다.
" 뭐? 진짜? 그런일이 있었어?"
" 웅...ㅜ_ㅜ 무서워쪄.."
"...-_-; 븅신...가만히 있냐? 너나 꺼져~ 이렇게라도 말하고 튀어야지.."
" 순간 쫄아서...걍 왔어..ㅡ_ㅡ^ "
딩동댕동~~ 어랏...아침조회종이 울렸다.. 우서비랑 얘긔 더 해야 하눈데...쩝~~
ㅎ ㅏ . . . .. .
웅?? 담임 뒤에 고개 숙이고 들어 오능 남학생 누구지?
우섭이가 말한 그 전학생인가?? 아마 맞는거 같다..-_-a
" 조용~~ 오늘 전학생이 왔다. 임마~ 고개들어~ 소개는 해야지~"
그 전학생이 고개를 드는 순간....난 놀 랬 ㄷ ㅏ !!!
바로...바로
어제...그 ㅅ ㅅ ㅏ ㄱ ㅏ ㅈ ㅣ 였다 !!!!!!
밤이 었지만 잘생긴 얼굴이었던 터라..분명히 기억한다~ 게다가 어제 일이 아닌가 ~ !!
역쉬 난 눈썰미가 깊단 말야...-_-;;
아....암튼.......왜하필 저넘이 전학생이야?? 이룬...
" 안녕? 난 장석훈이라고 한다. 잘부탁한다. "
"...소개 끝이냐?"
"네..-_-"
" 움...그럼 보자....그래....저 뒤에 창가쪽에 빈자리 있지? 거기가서 앉으렴"
"네.."
헉..............
젠장...잊고 있었다..내 옆자리 비었단 사실.. 그래서 아까 우섭이가 전학생 온다고
나한테 얘기 해 줬구나...-_-;
뚜벅..
뚜벅..
이런..어케 해야하지? 내얼굴을 알까?
고개 숙이고 있을까...
어느새 그녀석이 의자를 꺼내어 내 옆에 앉았다.
" 안녕? 잘 부탁한다"
"...으....응..."
난 최대한 수학책을 내 얼굴에 갖다대고 대답만 했다.
" 야!! 난 첫 날이라 책이 없거든..첫시간 수학인데 책 같이 보자"
헉....젠장..-_-;
석훈이는 내 얼굴에 묻고 있던..수학책을 훽 집어 간다..
누가 싸가지 아니랄까봐...-_-;;
".............."
"..............................."
"..................................................."
어랏....이 녀석 내 얼굴을 기억 못하는가..??
그럼 뭐 다행이지...^ㅡ^ 크하핫............................
난 마음을 가다듬고,,,,수학시간에 열씨미(?) 공부에 임하였다.
딩동댕동~~
부비부비...~~~ 잤다...-_-;; (그러면 그렇지..)
공부 한다는게...일어나보니...나도 모르게 엎드려 있는게 아닌가..
근데....
근데.......
이녀석 같이 엎드려서 날 계속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_-;
" (작은목소리로..) 야!!"
"....어? ""
" 너 어제 있었던일 비밀로 해라..나 울고 있었던거 너 말고 누군가가 더 알면 너 주거..."
"......"
"대답 안하냐.."
"어?.......어..알았어..(이눔..기억 하고 있었던것이다...ㅜㅜ)"
"그럼 계속 잠이나 자라"
젠장....이 녀석...알고 있었으면 한시간 내내 모른척 한거야??
아........앞으로 이녀석과 어케 지내야 하쥐??........ㅠㅠ 성깔 드러분놈 같은데...
*****************************************************************************************
아...
죄송 합니다..
쓴다고 썼는데...허접한게..-_-;;
글이 안 매끄럽군요~ 이룬
제가 서놓고 민망...-_-;; (역쒸 야한걸 첨가 시켜야 한단 말인가...)
반응 없어더 꾸준히 쓸렵니다..-_-;;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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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려고 구석에 있는 그네 있는 곳으로 갔다.
어랏.. 근데 왠 남자 한명이 그네에 앉아 있는게 아닌가..
하필 게다가 그네는 두개 밖에 없었다..-_-;
젠장.. 저쪽 계단에 가서 앉아야 겠다..
계단으로 발걸음으로 옮기려는 순간에..이 믹스견이 그 남자한테 막 뛰어 가는 것이였다.
헉...-_-; (저 X새끼 가.....)
게다가 믹스견은 그 남자한테 막 짓어 댔다..-_-a
믹스견을 잡으러 그네로 향했다.
남자에게 향하니
멀리서는 몰랐는데..가까이 가니 그 남자는 울고 있었다..-_-;;
여전히 이 믹스견은 그 남자 보고 막 지저댔다..( 이눔아!! 분위기 파악좀 해... )
뭔가 말을 꺼내야겠지..
" 저기요.. 죄송합니다. 이 개가 잡종이라....-_-'' (내가 무슨말을..)"
".........."
" 놀래셨다면 죄송해요.."
".................................."
"하핫...그네 좋아 하시나봐요?......( 이 말을 내가 왜 했을까?...-_-a)"
" 야..."
"네? (근데 자기는 왜 반말이야...-_-a)
" ㄱ ㄱ ㅓ ㅈ ㅕ!! .."
"......................" (솔직히 쫄았다)
"꺼지라고~ 한국말 몰라?"
"아.....네......죄송해요"
우씨..-_-+++
참나..어이가 없어서..저런 싸가지들은 다리 몽둥이를 확~~~.....분질러야 할텐데..
하진만....어두웠지만.. 얼굴은 잘생겼었다..-_-''
젠장....그 와중에도 얼굴을 따지고 있었다니..나란 인간도...참....
머~ 잘생겼으니 용서하지 뭐...-_-;; (착한건지..바보인지..)
어쨋든...
이렇게.. 일요일 하루가 지나갔다.
때르릉~~~~~~~ zZZZZzz
알람소리 씨끄럽다...*_*a
부비적....부비부비.. 하암...................................................................
씻고 대강 교복을 차려 입고 지옥같은 학교로 향했다. 정말 가기 시로...ㅠ_ㅠ
(교실)
" 지민아" (참...소개를 안했구나..-_-a 내이름은 한지민이다)
" 웅?? +_+ "
" 너 그거 알아? " (이 넘은 내 단짝 친구 김우섭이다)
" 그케 말하면 내가 어케 아냐? 몬데?"
"오늘 전학생이 온데~~"
" 근데? ""
"......-_-;; "
"머 어째라고....-_-+++ "
"그..그냥 글타고...-_-a"
" 그건 그렇고 우섭아~~ 내가 어제말야..."
어제 겪은 황당한(?) 이야기를 우섭이에게 말했다.
" 뭐? 진짜? 그런일이 있었어?"
" 웅...ㅜ_ㅜ 무서워쪄.."
"...-_-; 븅신...가만히 있냐? 너나 꺼져~ 이렇게라도 말하고 튀어야지.."
" 순간 쫄아서...걍 왔어..ㅡ_ㅡ^ "
딩동댕동~~ 어랏...아침조회종이 울렸다.. 우서비랑 얘긔 더 해야 하눈데...쩝~~
ㅎ ㅏ . . . .. .
웅?? 담임 뒤에 고개 숙이고 들어 오능 남학생 누구지?
우섭이가 말한 그 전학생인가?? 아마 맞는거 같다..-_-a
" 조용~~ 오늘 전학생이 왔다. 임마~ 고개들어~ 소개는 해야지~"
그 전학생이 고개를 드는 순간....난 놀 랬 ㄷ ㅏ !!!
바로...바로
어제...그 ㅅ ㅅ ㅏ ㄱ ㅏ ㅈ ㅣ 였다 !!!!!!
밤이 었지만 잘생긴 얼굴이었던 터라..분명히 기억한다~ 게다가 어제 일이 아닌가 ~ !!
역쉬 난 눈썰미가 깊단 말야...-_-;;
아....암튼.......왜하필 저넘이 전학생이야?? 이룬...
" 안녕? 난 장석훈이라고 한다. 잘부탁한다. "
"...소개 끝이냐?"
"네..-_-"
" 움...그럼 보자....그래....저 뒤에 창가쪽에 빈자리 있지? 거기가서 앉으렴"
"네.."
헉..............
젠장...잊고 있었다..내 옆자리 비었단 사실.. 그래서 아까 우섭이가 전학생 온다고
나한테 얘기 해 줬구나...-_-;
뚜벅..
뚜벅..
이런..어케 해야하지? 내얼굴을 알까?
고개 숙이고 있을까...
어느새 그녀석이 의자를 꺼내어 내 옆에 앉았다.
" 안녕? 잘 부탁한다"
"...으....응..."
난 최대한 수학책을 내 얼굴에 갖다대고 대답만 했다.
" 야!! 난 첫 날이라 책이 없거든..첫시간 수학인데 책 같이 보자"
헉....젠장..-_-;
석훈이는 내 얼굴에 묻고 있던..수학책을 훽 집어 간다..
누가 싸가지 아니랄까봐...-_-;;
".............."
"..............................."
"..................................................."
어랏....이 녀석 내 얼굴을 기억 못하는가..??
그럼 뭐 다행이지...^ㅡ^ 크하핫............................
난 마음을 가다듬고,,,,수학시간에 열씨미(?) 공부에 임하였다.
딩동댕동~~
부비부비...~~~ 잤다...-_-;; (그러면 그렇지..)
공부 한다는게...일어나보니...나도 모르게 엎드려 있는게 아닌가..
근데....
근데.......
이녀석 같이 엎드려서 날 계속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_-;
" (작은목소리로..) 야!!"
"....어? ""
" 너 어제 있었던일 비밀로 해라..나 울고 있었던거 너 말고 누군가가 더 알면 너 주거..."
"......"
"대답 안하냐.."
"어?.......어..알았어..(이눔..기억 하고 있었던것이다...ㅜㅜ)"
"그럼 계속 잠이나 자라"
젠장....이 녀석...알고 있었으면 한시간 내내 모른척 한거야??
아........앞으로 이녀석과 어케 지내야 하쥐??........ㅠㅠ 성깔 드러분놈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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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다..
쓴다고 썼는데...허접한게..-_-;;
글이 안 매끄럽군요~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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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여...^^ 학원로망스인가....왠지 작가님이 주인공일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암튼 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