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라면.. 2편

그분은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어찌보면 아버지보다 소중한분이였다
그분을 의지하고 싶어졌다 공부 할때도 더 열심히 하는 척했다 그래도 꼴찌에서는 면하지 못했다
사랑이란게 이런 것인가
보고싶어지면 게속 보고싶어진다는 것이...
사랑이라고 난 그분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었다..
어느날 선생님께서 공부를 마시고 우리 끼리 여행 가자고 재의를 하셨다
우리(쫄지들의반)
우리는 3명이였다 너무 좋왔다 중학교3학년때였다 졸업반...
졸업 기념으로 여행을 가자는 것이였다 선생님의 차가 있었다 포니2 그때 당신 어떠게 그차가
있는지 우리는 방학을 하자마자 부모님의 허락 하에 선생님과 우리 4명은 서해안 어떤 섬마을에
도착했다 바다 나에게 있어서 바다는 3번째보는 것이 였다
우리는 먼저 탠트를 쳐야했다 저녁이 가까워져서.. 우리는 분담해서 선생님과 나는 탠트 친고 다른 아이들은 식사당변을 했다 2친구는 요리를 좀 할수 있었다 (이건 어디까지나 소설입니다 ^^)
여름바다소리를 들으며 선생님과 우리는은 대화를 나누었다
선생님이 대화의 주제를 주었다
우리가 커서 무엇이 될까...
 난 커서 무엇이 될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친구들은 다 말했다 한친구는 사장님이 되는 것이였고 한친구는 대통령 한친구는 요리사..
난... 말을 못했다 아직 되고 싶은게 없었다 단지 손기술 이 남보다 좋왔다 그래서 난문득
전 기계만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을 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웃었다...
기계만지는게 뭐 창피한것두 아닌데...
근데 대통령된다는 친구가 더 웃기지 안나 ㅡ.ㅡ;;
하지만 선생님은 칭찬을 해주셨다 그래 열심히 하면
기술자가 될수 있을거다 하시면서 그리고 넌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자가 되거라
하시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난 기분이 좋왔다..
나의 첫 사랑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다니
그분께서 밤이 늣었으니 잠자러 가자고 하신다 우리는 탠트로 돌아와서 잠을 청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