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살았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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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벽지와 오래된 가구.....
아주 오래된 여인숙이 나에게 어울리는 장소 같다
하지만 깨끗한 이블
내게 이정도 사치는 허용되겠지...
" 형 나 공부좀 도와줘..."
" 너 공부 잘하잔어.."
" 더 잘하고 싶어.."
중학교 1학년때....
나는 장학생은 아니였지만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다
공부이 욕심이 많았던 나는 두살위의 동네형에게 공부를 가르쳐달라고 많이 때를 쓰는 편이었고
그런 내가 귀여웠던지 동식이형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 내일부터 방학이니까 니네집에서 공부하다 자야겠다."
동식이형은 형제가 많아서 세명의형과 방을같이 썻는데 방을 혼자 쓰는 나를 부러워하곤했었고 내게 공부를 가르쳐 줄때는 내 방에서 잠을 잘때도있었다
" 응! 그래..우리집에서 자"
동식이형은 소설책을 읽다가 잠에 들었는데 나는 잠이 오지 않았다
학교에서 일찍와서 낮잠을 잦기때문에....
불을끄고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았다
옆에서 자고있는 동식이형의 모습이 창을 통해 들어온 달빛에 희미하게 보였다
그런데 형이 자는 모습을 보자 방학하기 일주일전에 동식이형과 형친구 나 셋이서 독서실갔을때 생각이 떠올랐다
방학하기전에 중간고사를 보았는데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 독서실에 간겄이었다
나는 공부를 하다가 졸려서 바닦에누워 자고있었다
그런데 잠결에 형들이 나누는 이야기 소리가 들렸다
" 동식아 너 언제 포경 수술 했냐? "
" 중일때..형들하고 단체로가서했어..얼마나아팟는데..."
형들은 서로의물건을 만지며 이야기를 나누는듯했다
" 동식아 이렇게 하면 귀두 따갑지 않니?"
" 않따가워 처음에는 많이 따가웠는지 이제는 괜찬어..수술하니까 딸칠때 더 기분이 좋아졌어"
" 동식아 우리 화장실가서 딸치고 올레?"
" 그래"
형들은 바로 화장실로갔고 딸친는게 뭔지 궁금해 했던나는 따라가보았다
내가 화장실에갔을때 형들은 이미 화장실에 들어가있었고 나는 소리를 죽여 옆칸에 들어갔다
" 야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하지?"
"이시간에 누가 들어오겠냐"
잠시후 허리띠 푸는 소리가 들렸다
나의 궁금증은 더해갔고 나는 화장실에서 조용히 나와 옆칸의 문틈으로 안을 보았다
동식이 형은 바지를 무릅까지 내리고 서있었으며 형친구는 동식이형 뒤에서 껴안는자세로 동식이형의 물건을 흔들고있었다
동식이형은 고개를 뒤로한체 낮은신음소리를 내는듯했다
한참후... 동식이형의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물건에서 한얀 액체가 뿜어져 나왔다
마치 물총을 쏘듯....
" 동식아 너도 양이 많구나..나도 많이나오는데..."
형들은 자리를 바꾸어 동식이형이 뒤에서 친구의 물건을 흔들어 주었다
형친구의물건은 포경상태였지만 동식이 형도다 커 보였다
잠시후 형친구도 사정을 하고 바지를 입기 시작했다
나는 소리가 나지 않게 화장실을 빠져 나와 자는척하고있었다
나는 형들처럼 해보려고했지만 왠지 찝찝하 기분때문에 망설이다 5일후에나 자위를 해보았다
엉덩이에서 등줄기를따라 전류가 흐르는듯한 짜릿한기분....태어나 처음 느껴본 기분이었다
형의 자는 모습을 보니 그때의 기분이 드는듯했다
그리고 형의 물건과 나의물건을 비교해 보고싶어졌다
하지만 형의물건에 손델 용기가 나지 않았다
한참을 망설인끝에 나는 자다가 몸을 뒤척이는척하며 손을 형을 물건에 올려놓아보았다
팬티속을 열기가 그대로 손바닦에 전해졌고 어느사이에 형의물건을 단단해 지고있었다
나는 팬티속으로 세끼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까칠한 음모가 느껴졌고 좀더 깊숙히 넣자 딱딱하지만 부드러운 피부를 느낄수있었다
그때... 동식이형이 몸을 뒤척였다
나는 너무 놀래서 손을 빠르게 뺀뒤 자는척 했다
나의 심장소리에 내가 놀랐정도로 심장이 뛰었다
잠시후 형의 고른 숨소리를 듯고서야 가슴을 진정시킬수있었다
나는 다시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형의물건은 아까보다 더욱 단단해 져 있었다
형의 물건을 잡아보니 용기가 나기식작했다
나는 과감하게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형을 물건을 흔들어보았다
그런데 형의 엉덩이가 가볍게 들석이는듯했다
나는 좀떠빨리 형의물건을 흔들었다
잠시후 형의 물건이 팽창하더이 한얀정액을 힘차게 뿜었고 그정액은 나의 얼굴에 묻고말았다
뜨거운 액체..그리고 처음 맏아보는 냄새... 이상야릇한 기분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하나의 충격이었다
나는 정액을 수건으로 닦은후 팬티를 원래데로 해놓고 잠에 들었다
그 충격이 나의 인생에 어떻한 영향을 줄지 모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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