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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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보배.

오늘 방과후 아무 일과도 없이 그냥 빈둥빈둥 집에서데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목욕탕이나가서 남자들좀 구경좀 할까? 하는 생각에

그냥 집에서 또 데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순진한놈 이나 하나 잡아서 함 먹어볼까 아니야 그냥또 데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아니야 심심해 죽겠어.

띡띡띡.

"여보세요............병수냐?"

"어......보배?"

"응.............. 야 뭐해?"

"그냥..............넌?"

"난............지금 딸칠까 생각중이야!"

"장난하지말고 용건이 뭐야?"

"야 오늘 울집에서자라...... 내가 재밌는거 보여줄게."

"재밌는거? 또 야한 사이트 알아냈냐?"

"짜식.......그런거 아니야...... 아니 그런거일수도 있겠군.아무튼 야한사이트보다 훳배 낳아."

"진짜?..... 생각좀 해보고......."

"생각도 할게 뭐있어.. 오라면 오지..... 올꺼지? 올꺼지?"

"알았어...... 그럼 기다려 .......... 아참 울집 단수라서 물 안나오거든? 너네집에가서

샤워좀해야겠다."

"알았어..... 그럼 나랑 같이 하자.........."

"응 ,,,,,,,, 기다려 갈게."

뚝!

오예~! 작전 1단계 성공. 다음은 이제 음.................. 푸쉬업좀 하고..

으쌰 으쌰.

이따가 같이 샤워를 한다음에 내가먼저 키스를 하고내가 쟤를 안고 내방으로 들어와

서로 사랑을 나누며 으흐흐흐흐 마침 부모님도 나가서 내일 들어오신다 했으니

오늘밤은 무쟈게 뜨거운 밤이 될것 같네.

그럼 팬티만 입고......... 최대한 조이는걸루 있어야지.


띵동.

"누구세요?"

"나 병수......."

"문열렸어 .. 들어와~!"

철커덩,

"집에 아무도 안계셔?"

"어 오늘 나혼자 있어야 되서 너 부른거야......."

내 몸을 보더니

"야 보배 .... 팬티만 한장 걸치고있냐? 나도 어엿한 손님인데?"

"아 방금 딸쳤거든......"

"어....?"

헤헤 이놈의 장난은ㅋ

"씻는댔지? 나도 씻어야겠다. 고추에 정액이 묻은것 같애 휴지로 잘 안닦이네?"

"어? 어 ......."

"가만있어 .. 내가 옷벗겨 줄게........."

"야 왜이래 ........... "

"친구끼리 뭐 어때?"

나는 남방 단추 를 하나하나 다풀고 병수를 삼각팬티바람으로 만들었따.

야 갑빠가 짱인데??????

"오 몸좋은데? 운동하냐?"

"어 합기도."

"올~합기도..."

"헤~!"

"야 욕실로 가자."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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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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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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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낸소설이라해도 넘유치하당 ㅡㅡ;;; 뭐좀나올까하고 읽어봣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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