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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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참동안-얼마인지는 어느누구도 모름-서로 그같은 자세와 체위와 행위를 하였다.얼마나 가슴속으로 꿈꿔왔던 것이었던가!!에릭이 내게 물었다.아이워나퍽디유어애스?난 댓스오케이라고 간단하게 대답하여 나의 의사표현을 하였다.충분하게 애무를 받고 그리고 혀를 통해 애이널 깊숙히까지 그의 침과 액으로 흥건하여진 상태이었지만 그의 페니스가 삽입되자 숨을 쉴 수가 없었다.허걱.....나는 숨쉼을 멈추고 참아보려 하였지만 너무 깊이 들어온 상태라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었다.그리곤 삽입을 뺀채 쉬다가 다시 삽입하기를 반복한지 한참만에 자연스럽게 나의 에이널로 에릭의 페니스를 감싸안은채 자연스러운 섹스를 아니 메이킹러브를 할 수 있었다.에릭 도한 어찌 할바를 모르는듯 한숨과 탄식 그리고 섹스시 낼 수 있는 온갖 바디랭귀지를 내기 시작하였다.혹시 아는가 엑소시스트에서 신들린 여자아이가 십자가를 갖고 마스터베이션을하며 내는 온갖 신음소리와 바디랭귀지를........예를 들자면 퍽미......퍽유등과 같은 잡소리들을,원초적인 대사를 우리도 내고 있었다.하여 보니 누가 가르켜주지 않아도 저절로 아는 것이 섹스의 기교요 테크닉인 것 같았다.우리는 온갖 체위를 구사하며 상대방을 만족시키기에 여념이 없었다. 일 순간에 에릴이 크라이막스와 엑스타시를 느끼는 듯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아임컴잉등 여러 섹스랭귀지를 내었다.그리고는 페니스를 나의 에널에서 빼내어 사정을 하기 시작하였다.에릭은 참아왔던 몸안의 정액 전부를 내쏟는 듯 아주 많은 양의 정액을 나의 힢이며 애스,등,그리고 심지어 얼굴에도 내쏟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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