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험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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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장은 눈에띄게 행동하였다
관물대도 선임하사에게 얘기해서 내옆으로 옮겼다
자면서 나의 물건을 서스럼없이 만지게 돼었다
난 좀 거리를 두기로 했다
임상병두 힘들어하는것 같고
공부를 하기로 맘 먹었다
눈에 띄게 행동하고싶지 않아 난 창고를 택했다
창고는 연장을 넣어두는 창고와 오래됀 물건을 넣어두는 창고가 있었는데
물건을 넣어두는 창고에는 대장이 쓰던것같은 책상이 있었고 걸상도
조금 청소하면 바로 쓸수 있었다
거기에서 난 방해안받고 공부를 할수 있었다
아무도 날 방해안했으니까
이놈들 방해좀 하지. 내심 바라면서
그래도 식사는 식당에 가서 먹었다
하루는 저녁식사시간을 넘겼다
이런
좀 있다 라면에 소주한잔 해야겠다 생각했다
식당 갔다 내려오는 소리가 들린다 군가를 항상 부르기때문에
금방 알수있다
임상병두 내려왔겠지
'똑똑'
'들어오세요'
내가 창고에 있는걸 다 알기때문에 창고에 들어올때 노크를 한다 ㅋ
임상병이다
너무 좋아 웃었다
티 안낼려구 다시 책을본다
임상병 책상에 걸터앉는다
?
내 시선을 끌려는것 같았다
그 작전은 성공해 난 임상병을 보았다
얼굴 표정이 좀 모라구해야하나..서운해 한다고 해야하나?
'모 달라진거 없읍니까?'
'모가 달라져?'
계급장을 가리키며
'좀 두꺼워진것 같지 않습니까?'
ㅋ
'병장달았구나! 축하한다'
악수를 청하며 손을내밀었는데 잡아끈다
꼭 껴안는다
그동안 무지 애태운것 같았다
슬쩍 손을 갖다댄다
역시
서있다
ㅋ
바지를 클러 팬티까지 내리고 임상병의 잘생긴 물건을 빨았다
그동안 얼마나 빨아보구 싶었는지 모른다
식욕이 성욕이라 했나
참지못하고 빨았다
아...
달콤하다
살내음
식사하고 내려와 어느틈에 샤워를 했는지 비누향이 진하다
임상병 아니 임병장 너무 황홀해한다
오래 못갈거 같다
뒤돌아 세운다
이렇게 섹시할수가
하얀 엉덩이
사람보다 잘생긴 동물이 많다고 혹자는 얘기한다
하지만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임상병의 엉덩이는
잘 발달됀 허벅지에
일명 오리 엉덩이를 갖고 있었는데
양 옆이 쏙 들어간
너무도 섹시한 엉덩이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다리를 약간 벌리게 했다
으...
입을 갖다댄다
이놈
내가 핥아주기를 바란것처럼 깨끗하게 씻었다
냄새 날까 걱정하던 난
고마웠다
쩝쩝거리며 혀를 살짝 넣어보았다
아니
생각보다 세게 넣어야 좀 더 흥분하는듯 하다
한참을 빨다가 잠깐 정신을 차리고
임병장의 물건을 슬쩍 본다
피가 몰려 빨갛다 ㅋ
껄떡껄떡 죽을려구 하구있다
얼굴을 보니 거의 혼수상태다
난 바지를 벗구 발기됀 나의성기에 침을 잔뜩 바르고
그의 항문에 갖다댄다
집어 넣지는않고
그를 뒤에서 꼭 끌어안았다
나의 성기를 그의 항문에 비비기 시작했다
그는 거의 죽기 일보직전인것 같았다
안집어 넣는 날 원망하겠지
하지만 바로는 안집어 넣겠어
키스해줘
그가 고개를 돌린다
눈은 거의 맛이 갔다
키스를 시도한다
얼굴을 찡그리나 고개를 돌리진 않는다
드뎌
임병장과 키스를 하는구나
입을 맞춤과 동시에 삽입을 시작한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다들어갔다
천천히 움직인다
그가 키스를 원하는듯 하다
아..
그와 키스를 하면서 섹스를 하니
흥분이 배가 됀다
극도의 흥분이 밀려오면서 난 그의 몸에 사정했다
성기를 빼고 난 그의 물건을 빨아주고 싶었다
그의 물건
힘이없다
난 의아해했다
설마
사정을 했다
바닥이 흙인데 젖어있다
워커발로 살살 지운다 ㅋ
난 슬쩍 웃었다
임병장도 좋았는지 궁금하다
여태 키스를 허락 안하던 그였는데
남자끼리의 키스는 안됀다고 생각하는 그
얼릉 바지를 입는다
표정은 어둡지 않아 걱정은 안됐지만
나도 이제 슬슬 내무반에 들어갈 시간이다
정리를 하고 창고에서 나와
샤워하고 내무반으로 들어간다
맨 앞에 앉아있는 김병장이 날 본다
히죽 웃곤 침상으로 올라간다
그의시선 계속 날 따라다닌다
그의 앞에 가 앉는다
웃더니 날 끌어 안는다
관물대도 선임하사에게 얘기해서 내옆으로 옮겼다
자면서 나의 물건을 서스럼없이 만지게 돼었다
난 좀 거리를 두기로 했다
임상병두 힘들어하는것 같고
공부를 하기로 맘 먹었다
눈에 띄게 행동하고싶지 않아 난 창고를 택했다
창고는 연장을 넣어두는 창고와 오래됀 물건을 넣어두는 창고가 있었는데
물건을 넣어두는 창고에는 대장이 쓰던것같은 책상이 있었고 걸상도
조금 청소하면 바로 쓸수 있었다
거기에서 난 방해안받고 공부를 할수 있었다
아무도 날 방해안했으니까
이놈들 방해좀 하지. 내심 바라면서
그래도 식사는 식당에 가서 먹었다
하루는 저녁식사시간을 넘겼다
이런
좀 있다 라면에 소주한잔 해야겠다 생각했다
식당 갔다 내려오는 소리가 들린다 군가를 항상 부르기때문에
금방 알수있다
임상병두 내려왔겠지
'똑똑'
'들어오세요'
내가 창고에 있는걸 다 알기때문에 창고에 들어올때 노크를 한다 ㅋ
임상병이다
너무 좋아 웃었다
티 안낼려구 다시 책을본다
임상병 책상에 걸터앉는다
?
내 시선을 끌려는것 같았다
그 작전은 성공해 난 임상병을 보았다
얼굴 표정이 좀 모라구해야하나..서운해 한다고 해야하나?
'모 달라진거 없읍니까?'
'모가 달라져?'
계급장을 가리키며
'좀 두꺼워진것 같지 않습니까?'
ㅋ
'병장달았구나! 축하한다'
악수를 청하며 손을내밀었는데 잡아끈다
꼭 껴안는다
그동안 무지 애태운것 같았다
슬쩍 손을 갖다댄다
역시
서있다
ㅋ
바지를 클러 팬티까지 내리고 임상병의 잘생긴 물건을 빨았다
그동안 얼마나 빨아보구 싶었는지 모른다
식욕이 성욕이라 했나
참지못하고 빨았다
아...
달콤하다
살내음
식사하고 내려와 어느틈에 샤워를 했는지 비누향이 진하다
임상병 아니 임병장 너무 황홀해한다
오래 못갈거 같다
뒤돌아 세운다
이렇게 섹시할수가
하얀 엉덩이
사람보다 잘생긴 동물이 많다고 혹자는 얘기한다
하지만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임상병의 엉덩이는
잘 발달됀 허벅지에
일명 오리 엉덩이를 갖고 있었는데
양 옆이 쏙 들어간
너무도 섹시한 엉덩이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다리를 약간 벌리게 했다
으...
입을 갖다댄다
이놈
내가 핥아주기를 바란것처럼 깨끗하게 씻었다
냄새 날까 걱정하던 난
고마웠다
쩝쩝거리며 혀를 살짝 넣어보았다
아니
생각보다 세게 넣어야 좀 더 흥분하는듯 하다
한참을 빨다가 잠깐 정신을 차리고
임병장의 물건을 슬쩍 본다
피가 몰려 빨갛다 ㅋ
껄떡껄떡 죽을려구 하구있다
얼굴을 보니 거의 혼수상태다
난 바지를 벗구 발기됀 나의성기에 침을 잔뜩 바르고
그의 항문에 갖다댄다
집어 넣지는않고
그를 뒤에서 꼭 끌어안았다
나의 성기를 그의 항문에 비비기 시작했다
그는 거의 죽기 일보직전인것 같았다
안집어 넣는 날 원망하겠지
하지만 바로는 안집어 넣겠어
키스해줘
그가 고개를 돌린다
눈은 거의 맛이 갔다
키스를 시도한다
얼굴을 찡그리나 고개를 돌리진 않는다
드뎌
임병장과 키스를 하는구나
입을 맞춤과 동시에 삽입을 시작한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다들어갔다
천천히 움직인다
그가 키스를 원하는듯 하다
아..
그와 키스를 하면서 섹스를 하니
흥분이 배가 됀다
극도의 흥분이 밀려오면서 난 그의 몸에 사정했다
성기를 빼고 난 그의 물건을 빨아주고 싶었다
그의 물건
힘이없다
난 의아해했다
설마
사정을 했다
바닥이 흙인데 젖어있다
워커발로 살살 지운다 ㅋ
난 슬쩍 웃었다
임병장도 좋았는지 궁금하다
여태 키스를 허락 안하던 그였는데
남자끼리의 키스는 안됀다고 생각하는 그
얼릉 바지를 입는다
표정은 어둡지 않아 걱정은 안됐지만
나도 이제 슬슬 내무반에 들어갈 시간이다
정리를 하고 창고에서 나와
샤워하고 내무반으로 들어간다
맨 앞에 앉아있는 김병장이 날 본다
히죽 웃곤 침상으로 올라간다
그의시선 계속 날 따라다닌다
그의 앞에 가 앉는다
웃더니 날 끌어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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