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XIC..(형과의 첫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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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내마음---------------

아! 오늘은 상쾌하게 늦잠을 자지않았다!

정말 기분좋았다+^^+ 룰루~ 노래까지부르면서난 학교가기위해 나섰고~ 30분일찍 학교에도착할

수있었다. 막상 학교오니..단짝친구 민수도 안보이구...과친구들도 안보인다^^;;

할깨없어서..어제가입한 RCY 동아리방에 한번가볼까??싶어 가봤다..

문은 열려있었다..동아리방이 좀 어두운데 있어서.. 사람이있을꺼라곤 생각은 못했다..

성국:(끼이이익..)아무도없나요..????

철민:ZzZzzz....

성국:ㅡ,.ㅡ 머야 동아리가입했더니 사람도없자나...괜히가입했네!!

철민:거기누구냐???(자고있었씀..)

성국:아!!선배님 죄송합니다..안녕하세요 이번04학번xxxxxx과 이성국이라고합니다.!잘부탁드림돠!

철민:=_= 성국아;;너여기 어쩐일이냐??혹시 여기가입했니?ㅎ

성국:네..제가고등학교때 RCY활동을 했거든요...

철민:그래?ㅎ 잘됐네! 안그래도 우리 RCY너같이 귀여운애를 못찻아 참 힘들었거든~

성국:-_-;;;;;;

철민:아냐^^;장난이다! 지금 홍보한다고 책상이란 책상은 다가져나가서 여기 침대에 앉아..

성국:동아리 방이 꽤크네요~ 침대도있구..

철민:아 ; 내가힘좀썼지~후후.. 내근육만져볼텨?난 군대에서 쫌 날렸다고~ 하하하~~~

성국:아..네-_-^ 참! 지금몇시에요??수업들어가야죠~~~

철민:훔..10분남았네.9시50분에 나가자~ 그런데성국아!오늘 신입생환영회하는데!너갈꺼지?회비는

1만인데 내가특별히 5천언깍아줄께 우리과니깐 ~이런나의 성의를 무시하고 안가면알지?

성국:(내가미쳤다고 ~신입생환영회빠져?ㅋ) 네~꼬옥!!갈께요~!!

이렇게 우린 대화를 끝내고 강의실로향했다.. 가는도중난 형의 얼굴을보면서 나도모를 흥분으로

피가 한곳으로 모여서..걷기가 좀힘들었다...

으아아아~~~기지개를 펴고 핸드폰을꺼내 시계를보았다.. 4시30분..흠..6시까지 모이니깐..시간이

좀남겠군..그동안 민수랑 돌아다녀야게따~_~

성국:흠냐~_~..민수야~~나6시까지 나랑 같이있어주라~

민수:미친나-_-

성국:켁....너무한거아냐~

민수:ㅡㅡ^나한테 또무슨볼일이야-_-맨날 만수라고 놀리는게

성국:ㅠㅠ 그건 고등학교얘기자나!그리구 너 그때 화나서 내가 키스해줬구...

민수:(얼굴을 붉히며..) 그그...그건!옛날이구 지금은지금이야!

민수는 이반이아니였다.. 그런그친구에게 호감을느낀건 고3때였다..고3졸업여행때..술많이먹구

쓰러져있는 민수에게 다가가..내가 많이놀려서 미안했어...사과하자..민수는 나를대리구 방으로

들어갔다..방에눕더니..성국아.. 키스한번만하자... 난 너무 떨려.. 말을못했고.. 대담한 민수는

나의 입술을빼앗아갔다.. 너무흥분한나머지...나의 손이 제멋대로 움직였고.. 민수의 옷을다벗기구

귀두를 애무했다...민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들리자.. 미칠꺼같았다..알도빨고거대한민수자지도빨고

민수를 황홀하게 만들었다..민수는 갑자기 나를 뒤로눕히고.. 자신에 가방에있는로션을 살짝 바른후

에널에 억지로 넣으려고하는게아닌가...아아.........아파서 하지말라구했는데.. 민수는 이미

성적흥분으로 내말을 못듣는거같았다... 귀두가 내 애널로 들어오자 민수는 강한 신음소리를 냈고

나도모르게 힘이빠져 애널속에있는 민수를 느끼기 시작했다...한참을 피스톤운동을 한 우리는

사정을하였고..민수는 그대로 풀썩 쓰러져 버렸다. 섹스후 우린30분동안 프렌치키스를하고잠들었다.

옛날생각에 나도모르게 흥분하였다..

성국:너때문에 내가 못살겠다!!

민수:왜???내얼굴 이 너무 잘생겨서그래?ㅎ

성국:미친년-_-...

우린 티격티격하면서 어느새 시계는 6시로향했다...

성국:민수야!고마워^^*기다려줘서.ㅋㅋㅋ보답할께~

민수:그럼 다음에 우리집에 비디오랑 맛난거 사들고와라~ 나집에있기 너무심심하다!

성국:알았어~ 그럼 내일갈까?우리수업 오전수업이잖아..나내일 할것두없는데 ..

민수:그래 .재밋게 놀고 술많이먹지마라-_-내가 너안챙겨주면 누가챙겨주겠냐~

성국:고마워^^

우린 서로 갈길을 가기시작했다...어느새~ 동아리방입구.....너무 두근되었다..새로운선배들

새로은 04학번 친구들을 보게 될생각에...

똑똑..안녕하세요^^...

들어가니 난 환영인사에 난 얼굴을 붉혔다..일제히 날처다보면서 인사하는게 아닌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사람들앞에.. 인사받는건 처음이였다..

붉힌얼굴을 애써가리구 자리에 앉았다..

철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성국:형-_-왜귀에다되고 그렇게 비열하게웃어요-_-^

철민:어쭈-_-난너보다 4살더많어! 콱!

성국:움찔...

철민선배가 나의 귓볼을 만지면서 미안하다고했다 자기는 그럴생각이 아니였다면서............

우리 RCY는 술집으로 향하였고 3355씩모여서 술을 마셨다.. 다행이 우리조는 철민선배가.ㅋ

있었다..내옆에 여자2명을 끼고있었는데..너무부담되었다...그부담된 마음이 어찌나 얼굴로

잘표현이 되던지..철민선배가 내옆에 앉아버렸다.

성국:어머나-_-

철민:너여자처럼 왜그러냐~~-_-;;하지마!

성국:아니요..그게 형이갑자기 내옆에 앉아버려서..너무놀래서 그랬어요.^^;;

철민:그랬냐?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철민형은 이미술을 많이마신듯보였다 탐스러운입술.. 발그레한 목.. 웃을때 표정이 정말 보기좋은

사람인거같다...

10시무렵.. 동아리 대표 선배님은.. "자자.. 이제 일어나서 집에갑시다..내일수업도있으니^^"

난..옆에 엎어져있는 철민형을 보고.. 어떻게해야하지.. 고민하고있었다..

난 동아리 대표선배한테가서 나의고민을 얘기하였다.. 그런데-_-하는말이 "니가대려다주렴.."

이한마디하구 ...다나가버리는게 아닌가...췟-_-;;시발 엿같네..

후.. 이제 어떻게 형을 대리고 가지.. 무겁기도하지만..너무떨려서 ~_~..

철민형을 대리구 우선화장실을갔다..난 화장실을 들어가서 문을 잠궜다..형이 토하면..그걸 치우기

위해서다..딴사람들 피해 를 안주기위해서..

성국:철민형!! 정신좀차려요!!ㅠㅠ...

철민:으으...브헤헤헤~~~~

성국:정신이 나갔군-_-^

철민:너뭐뢨냐앙ㅇ?

성국:아니에요^^;;

철민:성국아.. 나 변기통으로 가고아라팡..

성국:네???변기통요?? 네;;; 토할꺼면 저한테 미리말해주세요 등뚜들어줄께요..

철민:너..따라들어와.........

난 형말을 듣고 따라 들어갔다.. 형을 우선 변기위에 앉히구.. 괜찮냐는둥 난말을계속걸었다..

선배가 알수없는 말을 중얼거리자. 못알아 들은 나는 형의 입술 가까이 귀를 대었고..형은 갑작스레

나와 키스를 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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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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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안써야지 ㅜ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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