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2th*^^*(난 중대 거시기(창녀)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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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참으로 우울한 글이다......
내가 그 형을 보내고....나서의 내몸 추수리기란...참으로 견디기 힘들었다..
자다가 꿈에서 형을 만나면....자고 일어나면..팬티가 젖어있었고..
그의 대한 체온과..냄새를 맡고 싶어..잠시..누군가곁에 자고 있지만..
그런 체온과..그런 냄새는 도저히 맡을수 가 없었다..
이리도..나의 맘고..몸과..육체는 썩어들어가고 있었다..
중대 보직중에 특수병들이 잇다..거의 중대 생활하지 않고...
대대에서 생활하는...통신병..보일러병..px병..등등..
내가...일병때야 알았다.......그 사람이 있었다는것을...
원래는...내가.....내 사수가 6내무실 쓰고 있었는데...나도 6내무실..
하지만 행보관이...행정계원들은 전부 2내무실로 옮기라 그래서..2내무실로 옮겨왔다..
중대...일석점호를 하는데..왠..이상한 사람이 들어와서..라지에이터..옆에 있었다..
그냥..말년인데..우리 내무실 사람인가 보다 별 생각치 않았다..
하지만..그사람은..나에 대해 알고 있을터..
원래 그러지 않은가!! 이등병이 전입오면..나이..집..학교.등등..마치 뒤조사하는것 처럼..
그래서..보니......그 사람은..대대 통신병으로..하루종일..통신반에서 근무한다..
그러니..내가 모르지....아니지......중대에서..만났는데도..얼굴이 기억이 안나니..
키는 188정도..등치도 있었구..서울 사람이라...얼굴이 하얗다..단지 얼굴에 여드름이 조금..
많이는 아니고 조금은..
난..이제...내무실 막내라..그전에는 이등병이라..말년옆에서 잤는데..이젠는....끝으로 쫓겨났다.
잘려구..누웠는데..누가..내 옆자리에 왔다...
"다람쥐^^"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별명이었다..그 형이 넘 보구 싶었다..
"이병..아니...일병 브라운"
"벌써 일병이냐....시간 빠르네.."
"네 그렇습니다.."
암튼..쉽게 잠을 못자고..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
내가 참으로 나쁘고 죽일놈이었습니다..
이사람이 내가 중대에서 섹스를 한 두번째..사람입니다..
첫번째는..내.그형..
두번째는....통신반 형..
세번째는...대대의무병(물론 섹스는 아니지만..할려다..난중에..못했음^^)
네번째는...내가 내무실옮기고 나서..내 밑 후임..
5번째는.. .내가 내무실올기고 나서..내 밑 후임...영원한 우정을 맹세...내 몸을 무지 사랑함..
6째는.. 새로온 우리내무실..분대장님....
7째는...나의 두번째 사랑이자..영원히 잊지 못할...(사연이 무지 김....)
8째는...중대에서 술먹고...강간사건...
진한 섹스는...물론 횟수로는 무지 많지만..가장..애절했던건...내 2번째 사랑이었찌..
암튼..내 몸도 원했을가...아님..그 사람이 이반이라서..날 알아본것일까..
첨에 이것저것 얘기하더니...나에게 입을 맞추었다..
"해도 괜찮니?"
"네..괜찮습니다..."
"불결해?"
"아닙니다.."
"내가..고참이라서...그런생각말구..."
"아닙니다..."
"^^"
사실...난 그형이 다시 돌아왔다고 생각하며..다시금..눈물을 흘리며...
키스를 했습니다..
"왜 우냐...?
"그냥.."
"짜식..날 그새 좋아하는구나"
"*^^*"
진한딥키스를 맞치자...그형이..내 머리를...자신의 자지 쪽으로 밀었다..
난 무슨뜻인지....몰라.다시금..머리를 올라와서..
"무슨뜻인지.."
"빨아달라고.."
하며나의 귀에 살짝...얘기했다.
난..잠시 머뭇거렸다..
하지만..다시금..머리를 밀어너었는데..
나도 모르게....그만..
자지를 무척이나 맛있게 빨고있었다.......담에는 올라와..찌찌라..목선..귓불..
등등...살며시 하고 있었다..
이사람도..기술자인게..신음소리를 아내려고...어금니를 꽉 물고 있었다..
난 살며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키스를 해주었다..
이내..다시금..그 분의 자지를 빨구.잠시 엉덩이를 들어..엉덩이 구멍 깊숙한곳을 애무해주었다..
난리가 났다...들썩 거리는데..그 등치가..암튼..놀랐다..
내 혀를 멈추고...자지를 다시금 했다..
그만하라고 했다..나올거 같다구...
그래서 멈추었다..
나도 오랜만에 몸을 풀어서 좋았다..
그사람은 아직도 이반인지는 잘 모르나..
그 사람이 제대하는 2달까지는..계속적으로..요구를 해왔구..
난 아무런..죄책감없이...들어주었다..
난 정말로 나쁜놈이었구...
창녀보다..더 심한..씨밸년이었던것이었다...
항상..섹스를 하고 나서는..전화를 해서...
"사랑한다.."
하고는 그냥 끊어버린다..참으려 했지만..
넘 미안해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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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형을 보내고....나서의 내몸 추수리기란...참으로 견디기 힘들었다..
자다가 꿈에서 형을 만나면....자고 일어나면..팬티가 젖어있었고..
그의 대한 체온과..냄새를 맡고 싶어..잠시..누군가곁에 자고 있지만..
그런 체온과..그런 냄새는 도저히 맡을수 가 없었다..
이리도..나의 맘고..몸과..육체는 썩어들어가고 있었다..
중대 보직중에 특수병들이 잇다..거의 중대 생활하지 않고...
대대에서 생활하는...통신병..보일러병..px병..등등..
내가...일병때야 알았다.......그 사람이 있었다는것을...
원래는...내가.....내 사수가 6내무실 쓰고 있었는데...나도 6내무실..
하지만 행보관이...행정계원들은 전부 2내무실로 옮기라 그래서..2내무실로 옮겨왔다..
중대...일석점호를 하는데..왠..이상한 사람이 들어와서..라지에이터..옆에 있었다..
그냥..말년인데..우리 내무실 사람인가 보다 별 생각치 않았다..
하지만..그사람은..나에 대해 알고 있을터..
원래 그러지 않은가!! 이등병이 전입오면..나이..집..학교.등등..마치 뒤조사하는것 처럼..
그래서..보니......그 사람은..대대 통신병으로..하루종일..통신반에서 근무한다..
그러니..내가 모르지....아니지......중대에서..만났는데도..얼굴이 기억이 안나니..
키는 188정도..등치도 있었구..서울 사람이라...얼굴이 하얗다..단지 얼굴에 여드름이 조금..
많이는 아니고 조금은..
난..이제...내무실 막내라..그전에는 이등병이라..말년옆에서 잤는데..이젠는....끝으로 쫓겨났다.
잘려구..누웠는데..누가..내 옆자리에 왔다...
"다람쥐^^"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별명이었다..그 형이 넘 보구 싶었다..
"이병..아니...일병 브라운"
"벌써 일병이냐....시간 빠르네.."
"네 그렇습니다.."
암튼..쉽게 잠을 못자고..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
내가 참으로 나쁘고 죽일놈이었습니다..
이사람이 내가 중대에서 섹스를 한 두번째..사람입니다..
첫번째는..내.그형..
두번째는....통신반 형..
세번째는...대대의무병(물론 섹스는 아니지만..할려다..난중에..못했음^^)
네번째는...내가 내무실옮기고 나서..내 밑 후임..
5번째는.. .내가 내무실올기고 나서..내 밑 후임...영원한 우정을 맹세...내 몸을 무지 사랑함..
6째는.. 새로온 우리내무실..분대장님....
7째는...나의 두번째 사랑이자..영원히 잊지 못할...(사연이 무지 김....)
8째는...중대에서 술먹고...강간사건...
진한 섹스는...물론 횟수로는 무지 많지만..가장..애절했던건...내 2번째 사랑이었찌..
암튼..내 몸도 원했을가...아님..그 사람이 이반이라서..날 알아본것일까..
첨에 이것저것 얘기하더니...나에게 입을 맞추었다..
"해도 괜찮니?"
"네..괜찮습니다..."
"불결해?"
"아닙니다.."
"내가..고참이라서...그런생각말구..."
"아닙니다..."
"^^"
사실...난 그형이 다시 돌아왔다고 생각하며..다시금..눈물을 흘리며...
키스를 했습니다..
"왜 우냐...?
"그냥.."
"짜식..날 그새 좋아하는구나"
"*^^*"
진한딥키스를 맞치자...그형이..내 머리를...자신의 자지 쪽으로 밀었다..
난 무슨뜻인지....몰라.다시금..머리를 올라와서..
"무슨뜻인지.."
"빨아달라고.."
하며나의 귀에 살짝...얘기했다.
난..잠시 머뭇거렸다..
하지만..다시금..머리를 밀어너었는데..
나도 모르게....그만..
자지를 무척이나 맛있게 빨고있었다.......담에는 올라와..찌찌라..목선..귓불..
등등...살며시 하고 있었다..
이사람도..기술자인게..신음소리를 아내려고...어금니를 꽉 물고 있었다..
난 살며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키스를 해주었다..
이내..다시금..그 분의 자지를 빨구.잠시 엉덩이를 들어..엉덩이 구멍 깊숙한곳을 애무해주었다..
난리가 났다...들썩 거리는데..그 등치가..암튼..놀랐다..
내 혀를 멈추고...자지를 다시금 했다..
그만하라고 했다..나올거 같다구...
그래서 멈추었다..
나도 오랜만에 몸을 풀어서 좋았다..
그사람은 아직도 이반인지는 잘 모르나..
그 사람이 제대하는 2달까지는..계속적으로..요구를 해왔구..
난 아무런..죄책감없이...들어주었다..
난 정말로 나쁜놈이었구...
창녀보다..더 심한..씨밸년이었던것이었다...
항상..섹스를 하고 나서는..전화를 해서...
"사랑한다.."
하고는 그냥 끊어버린다..참으려 했지만..
넘 미안해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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