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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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화려한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나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
(* 반 복 *)
워우워우워우 워~ 예예 예예~ 예~ 워~
우우 우우 우~ 우~
나 그대와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
오늘 학교종이의 연재를 하기위해 왔어요.
헌데..술이 너무 취한 탓인지..이반과 시디에 대한
단편소설을 쓰고싶은 충동이 드네요..
그래서 그냥 막 썻어요.
술탓인지..정말 ..오늘같은 밤에는..
가슴이 넓은 남성의 품에 안겨서 조용히 그의 가슴을
느끼면서 잠이 들고 싶네요..
오늘같은 밤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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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참 좋아하시나봐요... 처음 아니죠? 이노래에 관련된 글쓰신거 ㅋ 어렴풋이 생각나는데... 예전에 쓰신글...
꿈속에서라도 가슴 넓은 남자분에게 안기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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