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100년 -학교종이 땡땡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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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의 머릿속에 그런생각이 들자..어점 도수가 무서운아이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미희는 아주 차분히 생각하고 도수를 보며 입을 열엇따.
미희--그래?..그렇구나...나와 수혼이...친구와 사랑이라..
그래 도수야 그 문제는 조금더 생각해 보자..
오늘은 피곤해서 이만 가봐야겠어..
미희가 그렇게 말하고 일어서서 현관으로 가기위해 도수앞을 지나칠때
도수가 갑자기 미희의 어깨를 움켜쥐고는 돌려 세웠다.
그리곤 차가운 미소를 띄며 말했다.
도수--못가..아직은 못가...
*****서기2100년 학교종이...3부<협박>*******
미희는 도수의 다른 모습에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다.
미희--알았다고..수혼이를 잊겠다고하쟎아..그냥 보내줘..
도수--아직은..여자들은 너무 변덕이 심하지...그 변덕을 부리지 않게 해줄께..
미희--무슨 말이지?
도수는 미희의 손을 잡아챘다.
미희는 거칠게 반항 했지만..도수의 힘을 당해낼 재간은 없었다.
도수는 미희의 양손을 묶어 버렸다.
그리곤 침대에 집어 던지고 양다리를 최대한 벌린채로 침대끝 모서리에 각각 묶어 버렷다.
미희는 아무리 소리치고 발버둥 쳐봐도 이젠 침대위에서 손과 발이 묶인채로
몸뚱이만이 조금 움직일 뿐이였다.
미희--도수야..뭐하려는거야...
도수--잊지 않게 해줄께...내말을 무시하거나 잊어 버리면..내가 화가나쟎아
그건 내 친구인 미희 너에게도 않좋아..그래서 확실히 각인 시켜 주려는거야..
도수의 미소에 미희는 소름이 돋았다.
도수는 욕실에서 조그만 다라에 물을 받아왔다.
그리곤 거품을 낼수잇는 비누와 가위 와 면도기도 보였다.
미희는 점점 두려워 지기 시작했다.
미희--제발...제발.....
도수는 그런 미희를 보고는 씨익 웃어 보엿다.
그리곤 가위를 손에쥐고 벌어진 다리 사이의 팬티위에 가져다 대고는 자르기 시작했다.
가위가 탁 하는 소리를 내면서 팬티가 벌어졋고 미희의 음부는 적나라 하게 들어났다.
미희는 수치심이 들었다.
교실에서 실습을 할때도 또 수혼과 섹스를 할때의 노출은 야릇하고 색달랐지만.
지금은 스스로가 원하지 않는 모습이였기 때문인지..수치심과 굴욕감이 느껴졋다.
그런 미희의 마음은 아랑곳 않는것인지..
도수는 검은털이 이리저리 엉켜있는 미희의 숲을 손가락으로 잡더니 가위질을 하기시작했다.
미희--무슨 짓이야..제발..하지마...
금방 미희의 털들은 아주짧아 졌고..
그 털위로 거품을 바른 도수는 면도를 하기 시작했다.
도수--움직이지마..베이면 피가 날거야..
난 네가 다치는걸 원치않아..
미희는 그렇게 말하는 도수가 점점더 섬찟해 질수밖에 없었다.
금새 미희의 음부에선 털이라곤 찾아볼수가 없었다.
도수--(킥킥킥)이제 이런모습으로 수혼과 사랑을 나눌수는 없겠지?
미희의 마음은 복잡했다.
수치스러움.공포.분노의 감정들이 뒤섞여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도수의 다음말에 미희는 긴장을 해야 햇다.
도수--이젠 문신을 새겨도 잘 보이겠지?
이곳에 내 이름을 새겨주지..아냐..걸래 라고 새겨줄까?
흠아니면...박아주세요? 이렇게 새겨줄까? 뭐가 좋을까?
바늘과 먹물을 가지고 오는 도수를 보며 미희는 자신의 음부에
문신을 새기겠다는 도수의 말이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닐거라는걸 알았다.
그리고..어쩜 그보다 더 심한일도 할수있을것만 같이 느껴졋다.
지포라이타를 켜서 세워두고는 바늘끝을 달구며 소독하는 모습에 미희의 눈동자는 커졌고
자신도 모르게 이를 부딪히며 떨고 있었다.
도수--(다정한 어조로)미희야 걱정 하지마..지금 소독하니까 병균이 들어가진 않을거구..
또뭐..아픔도 잠시면 될거야...나 믿지?
미희의 눈에선 눈물이 흘렀고..
겪한 두려움이 가득한 목소리로 도수에게 애원했다.
미희--도수야..지금 네가 이러는게 수혼이 때문이라면 내가 잊을께..
아니..아예 얼신도 안할께..전학갈까?..사실..나 수혼이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
그냥..실습을 해 보앗을뿐이야..
원하면..전학갈께..아니..나 자퇴 할께..유학갈까?
도수--(불쌍하다는 듯이)미희야..왜그래? 너답지 않게...넘 겁낼필요 없다니까?
미희--흑..흑..도수야..제발...제발...
도수는 그런 미희를 애타는 눈빛으로 잠시 바라보다가..결심한 듯이 말을 이었다.
도수--정말 약속 하면 지킬수 잇는거야?
미희--그래..도수야..흑흑..우린 친구쟎아..제발 믿어줘..
도수--흠..정말 수혼이한테 관심없는거지?
미희--어..그래..정말이야..갠 물건도 작고..성격도 차분한게 기집애 같아서 싫다니깐..
도수--좋아..그럼..너의 말을 믿을께..
뭐..가까이 하지 않거나..전학가고 할 필요까지는 없어.
근야..네가 수혼이 에게 관심이 없다는걸 수혼이가 알게끔만 하면돼..
할수 잇겟어?
미희--그래..할께..할수잇어..아니..난 정말 관심없어..
도수는 미희의 묶인 발과 팔을 풀으려다가 다시 바라보며 이야기 햇따.
도수--미희너 스너프라고 아니?
미희는 고개를 가로 저엇다.
도수--스너프란..살아잇는 사람을 잡아다가 강간이나 수치플을 하면서 고통을 주고
심하게 육체를 훼손하며 고문을 하고 심지어 죽이기 까지 하지.
그런 과정을 비디오로 생생하게 담아내고 그걸 유통시키는 하나의 ..변태적인 플이야.
물론 피해자는 영문도 모른채 납치돼서 끔찍한 고문을 당하며 자신이 죽을거라는걸
알고 두려움에 떨다가 살해 당하지...
난..널 정말 친구로 생각해..제발..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미희의 몸 전체가 덜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그런 미희의 손과 발을 풀어준 도수는 미희를 살짝 껴안아 다독거려 주엇다.
도수--(미희를 꼭 끌어 않으며)미희야..떨지마..미안해..내가 좀 심했지?
다신 그러지 않을께...약속만 지킨다면...
미희는 도수의 품속에서 애써 몸을 진정시키려 애썻고 울음을 멈추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도수--(안쓰러운듯)좀 진정하고 갈래? 아니면 나가서 영화나 한편 볼까?ㅎㅎ
미희도 웃었다.아니 웃고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햇다.
미희--(미소 지으며)아니야..이제 가야지..피곤해..오늘 넘 많은 일이..
.
.
.
미희는 도수네집 밖으로 나와서 몇미터 돼지도 않는 자신의 집에 가는동안에
뒤를 돌아 볼수 없었다.
왠지 뒤를 돌아보면 다시금 도수와 함께 해야 할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집에 들어가자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는 엄마와 아빠가 걱정스러운듯이 미희를 보았다.
"조금 늦었구나..헌데 무슨일 있었니? 기운이 하나도 없어보이네?"
미희--몸살이 오나봐요..들어가서 쉴께요..
"쯧쯧..한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던데..."
방에 들어온 미희는 창밖을 보았다.
조금전만해도 자신이 있었던 건너편 도수의 집 2층엔 불이켜져 있었고
그 창가에 도수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보엿다.
미희는 창가로 가서 도수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는 커튼을 쳤다.
그리고 방문을 잠그고 침대에 웅크리고 앉앗다.
아무것도 생각할수가 없었다.
미희는 그 상태로 방문과 창문을 번갈아 보기 시작했다.
방문에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도수가 문을열고 들어올것만 같았고
창밖에선 도수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을것만 같았다.
미희는 침대 구석에 웅크린채로 방문과 창문을 번갈아가며
바라보며 밤을 지새우고 아침이 돼서야 지쳐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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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남자대 남자.
미희는 아주 차분히 생각하고 도수를 보며 입을 열엇따.
미희--그래?..그렇구나...나와 수혼이...친구와 사랑이라..
그래 도수야 그 문제는 조금더 생각해 보자..
오늘은 피곤해서 이만 가봐야겠어..
미희가 그렇게 말하고 일어서서 현관으로 가기위해 도수앞을 지나칠때
도수가 갑자기 미희의 어깨를 움켜쥐고는 돌려 세웠다.
그리곤 차가운 미소를 띄며 말했다.
도수--못가..아직은 못가...
*****서기2100년 학교종이...3부<협박>*******
미희는 도수의 다른 모습에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다.
미희--알았다고..수혼이를 잊겠다고하쟎아..그냥 보내줘..
도수--아직은..여자들은 너무 변덕이 심하지...그 변덕을 부리지 않게 해줄께..
미희--무슨 말이지?
도수는 미희의 손을 잡아챘다.
미희는 거칠게 반항 했지만..도수의 힘을 당해낼 재간은 없었다.
도수는 미희의 양손을 묶어 버렸다.
그리곤 침대에 집어 던지고 양다리를 최대한 벌린채로 침대끝 모서리에 각각 묶어 버렷다.
미희는 아무리 소리치고 발버둥 쳐봐도 이젠 침대위에서 손과 발이 묶인채로
몸뚱이만이 조금 움직일 뿐이였다.
미희--도수야..뭐하려는거야...
도수--잊지 않게 해줄께...내말을 무시하거나 잊어 버리면..내가 화가나쟎아
그건 내 친구인 미희 너에게도 않좋아..그래서 확실히 각인 시켜 주려는거야..
도수의 미소에 미희는 소름이 돋았다.
도수는 욕실에서 조그만 다라에 물을 받아왔다.
그리곤 거품을 낼수잇는 비누와 가위 와 면도기도 보였다.
미희는 점점 두려워 지기 시작했다.
미희--제발...제발.....
도수는 그런 미희를 보고는 씨익 웃어 보엿다.
그리곤 가위를 손에쥐고 벌어진 다리 사이의 팬티위에 가져다 대고는 자르기 시작했다.
가위가 탁 하는 소리를 내면서 팬티가 벌어졋고 미희의 음부는 적나라 하게 들어났다.
미희는 수치심이 들었다.
교실에서 실습을 할때도 또 수혼과 섹스를 할때의 노출은 야릇하고 색달랐지만.
지금은 스스로가 원하지 않는 모습이였기 때문인지..수치심과 굴욕감이 느껴졋다.
그런 미희의 마음은 아랑곳 않는것인지..
도수는 검은털이 이리저리 엉켜있는 미희의 숲을 손가락으로 잡더니 가위질을 하기시작했다.
미희--무슨 짓이야..제발..하지마...
금방 미희의 털들은 아주짧아 졌고..
그 털위로 거품을 바른 도수는 면도를 하기 시작했다.
도수--움직이지마..베이면 피가 날거야..
난 네가 다치는걸 원치않아..
미희는 그렇게 말하는 도수가 점점더 섬찟해 질수밖에 없었다.
금새 미희의 음부에선 털이라곤 찾아볼수가 없었다.
도수--(킥킥킥)이제 이런모습으로 수혼과 사랑을 나눌수는 없겠지?
미희의 마음은 복잡했다.
수치스러움.공포.분노의 감정들이 뒤섞여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도수의 다음말에 미희는 긴장을 해야 햇다.
도수--이젠 문신을 새겨도 잘 보이겠지?
이곳에 내 이름을 새겨주지..아냐..걸래 라고 새겨줄까?
흠아니면...박아주세요? 이렇게 새겨줄까? 뭐가 좋을까?
바늘과 먹물을 가지고 오는 도수를 보며 미희는 자신의 음부에
문신을 새기겠다는 도수의 말이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닐거라는걸 알았다.
그리고..어쩜 그보다 더 심한일도 할수있을것만 같이 느껴졋다.
지포라이타를 켜서 세워두고는 바늘끝을 달구며 소독하는 모습에 미희의 눈동자는 커졌고
자신도 모르게 이를 부딪히며 떨고 있었다.
도수--(다정한 어조로)미희야 걱정 하지마..지금 소독하니까 병균이 들어가진 않을거구..
또뭐..아픔도 잠시면 될거야...나 믿지?
미희의 눈에선 눈물이 흘렀고..
겪한 두려움이 가득한 목소리로 도수에게 애원했다.
미희--도수야..지금 네가 이러는게 수혼이 때문이라면 내가 잊을께..
아니..아예 얼신도 안할께..전학갈까?..사실..나 수혼이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
그냥..실습을 해 보앗을뿐이야..
원하면..전학갈께..아니..나 자퇴 할께..유학갈까?
도수--(불쌍하다는 듯이)미희야..왜그래? 너답지 않게...넘 겁낼필요 없다니까?
미희--흑..흑..도수야..제발...제발...
도수는 그런 미희를 애타는 눈빛으로 잠시 바라보다가..결심한 듯이 말을 이었다.
도수--정말 약속 하면 지킬수 잇는거야?
미희--그래..도수야..흑흑..우린 친구쟎아..제발 믿어줘..
도수--흠..정말 수혼이한테 관심없는거지?
미희--어..그래..정말이야..갠 물건도 작고..성격도 차분한게 기집애 같아서 싫다니깐..
도수--좋아..그럼..너의 말을 믿을께..
뭐..가까이 하지 않거나..전학가고 할 필요까지는 없어.
근야..네가 수혼이 에게 관심이 없다는걸 수혼이가 알게끔만 하면돼..
할수 잇겟어?
미희--그래..할께..할수잇어..아니..난 정말 관심없어..
도수는 미희의 묶인 발과 팔을 풀으려다가 다시 바라보며 이야기 햇따.
도수--미희너 스너프라고 아니?
미희는 고개를 가로 저엇다.
도수--스너프란..살아잇는 사람을 잡아다가 강간이나 수치플을 하면서 고통을 주고
심하게 육체를 훼손하며 고문을 하고 심지어 죽이기 까지 하지.
그런 과정을 비디오로 생생하게 담아내고 그걸 유통시키는 하나의 ..변태적인 플이야.
물론 피해자는 영문도 모른채 납치돼서 끔찍한 고문을 당하며 자신이 죽을거라는걸
알고 두려움에 떨다가 살해 당하지...
난..널 정말 친구로 생각해..제발..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미희의 몸 전체가 덜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그런 미희의 손과 발을 풀어준 도수는 미희를 살짝 껴안아 다독거려 주엇다.
도수--(미희를 꼭 끌어 않으며)미희야..떨지마..미안해..내가 좀 심했지?
다신 그러지 않을께...약속만 지킨다면...
미희는 도수의 품속에서 애써 몸을 진정시키려 애썻고 울음을 멈추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도수--(안쓰러운듯)좀 진정하고 갈래? 아니면 나가서 영화나 한편 볼까?ㅎㅎ
미희도 웃었다.아니 웃고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햇다.
미희--(미소 지으며)아니야..이제 가야지..피곤해..오늘 넘 많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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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는 도수네집 밖으로 나와서 몇미터 돼지도 않는 자신의 집에 가는동안에
뒤를 돌아 볼수 없었다.
왠지 뒤를 돌아보면 다시금 도수와 함께 해야 할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집에 들어가자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는 엄마와 아빠가 걱정스러운듯이 미희를 보았다.
"조금 늦었구나..헌데 무슨일 있었니? 기운이 하나도 없어보이네?"
미희--몸살이 오나봐요..들어가서 쉴께요..
"쯧쯧..한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던데..."
방에 들어온 미희는 창밖을 보았다.
조금전만해도 자신이 있었던 건너편 도수의 집 2층엔 불이켜져 있었고
그 창가에 도수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보엿다.
미희는 창가로 가서 도수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는 커튼을 쳤다.
그리고 방문을 잠그고 침대에 웅크리고 앉앗다.
아무것도 생각할수가 없었다.
미희는 그 상태로 방문과 창문을 번갈아 보기 시작했다.
방문에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도수가 문을열고 들어올것만 같았고
창밖에선 도수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을것만 같았다.
미희는 침대 구석에 웅크린채로 방문과 창문을 번갈아가며
바라보며 밤을 지새우고 아침이 돼서야 지쳐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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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남자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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