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아파트에 대하여 해명하겠습니다.

처음 선생님의 아파트란 소설을 대할때.."어쩜 저렇게 나와 똑같은 일이 있을수 있지"
라고 생각하고 그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전 선생님과 헤어졌고...7년후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후편을 쓰게 된겁니다.  lake70님이 많이 언잖았다면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지만..저의 이야기는 허구가 아님을 이자리에서 다시 밝혀 드립니다.
무책임하게 돌아가셨다고 한다구요..그점에 대해서 당신도 저에게 사과를 해야할 겁니다.
당신의 과거가 사랑스럽고, 아프고 쓰라린다면, 저의 과거 역시 그러니까요...
  lake70에게 사정상 동의를 구하지 일부를 인용한점(너무도 나와 똑같아기에) 진실되게 공개 사과합니다.
그리고 lake70님에게 동의를 구하지 못하고 제 홈페이지에 올린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이제 속이 시원하신가요...
세상에는 나만 이런성향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나는 같은 남자에게 왜 이렇게 마음이 끌리지..
내가 미쳤나 아님 난 정신병자인가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듯이..
님과 똑같은 일을 격은 한 사람으로써....정말 애석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