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서 어른으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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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은 어두운 수면실 안쪽으로 이부장님을 쫓아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더 어두워지고 이층침대위에 있는 빨간 등만이 약간의 형체만 가늠해주고 있었다.
"준석씨 여기쯤에 누울까요?"
자그만한 목소리로 이부장님이 속삭였다.
"네."
마침 침대 아랫층에 두개의 매트래스가 비어 있어서 두사람은 나란히 누울수있었다.
"여기가 수면실인데 잘 봐요. 거의 다 이반들입니다."
이부장은 준석에게 알려주었다.
누운후 3~4분정도가 지나면서 시야가 어느정도 어두움에 익숙해질 무렵, 침대의 이곳저곳에 누워있는 이반들을 바라보았다.
서로 껴안고있는 커풀, 키스를 연실 하고있는 커풀, 남을 유심히 구경하고있는 사람, 코를 골고 아에 정신없이 자는 사람이 있었다.
이때였다.
이부장님의 손이 준석이의 가슴으로 올라왔다.
준석이도 수면실 구경을 그만두고 이부장님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러면서 가볍게 키스를 나누었다.
니코틴의 냄새...
"부장님 담배 많이 피우시나보네요?"
"앗, 미안, 아까 가그린했는데 그래도 냄새났나보지?"
준석은 부장님의 가슴을 애무하고 젖꼭지를 핥았다.
점점 부장님의 몸도 커지고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준석은 한사람의 시선을 발견했다.
2층침대에 누워있는 어떤 20대남자가 계속 우리를 주시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부장님 누가 우리의 행위를 자꾸 보고있는것 같습니다."
"여긴 어차피 다 그러니 신경쓰지 마세요."
준석이는 발기된 부장님의 몸을 입안 가득히물고 핥기시작했다.
"으음..."
부장님도 준석의 가슴에 손을 대더니 젖꼭지를 비틀어대었다.
"앗..."
"미안..."
어느새 두사람은 69자세가 되어서 성기를 서로 애무해주었다.
그런 와중에 다른 사람들은 연실 두사람의 행위를 구경하고 두사람은 어느새 온몸이 땀이 하나가득되었다.
50대가 가까워진 부장님이었지만 몸하나는 정말 실했다.
발기력도 강했고 굵기와 길이에서 젊은사람 못지않았다.
준석이의 몸도 부장님에게 만족을 주었는지 열심해 애무를 받을수있었다.
가끔 옆에서 다른 이반이 와서 준석의 가슴과 어깨를 만져주곤했지만 무시했다.
"준석씨 나 나올것같은데..."
준석이는 부장님의 정액을 어떻게 받아야할지 고민했다.
"어떻게 할까요?"
"그냥 가슴에 사정하게 해줘..."
두사람 모두 서로의 가슴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타인이 사정 모습을 생생하게 본것은 준석이에 있어서 처음이었다.
그또한 부장님의 가슴에 정액을 쏟아내면서 몇번 경련을 일으켰다.
"어때? 좋았나요?"
"부장님 좋았습니까?"
두사람은 서로 쾌감의 확인을 한후 잠속으로 빠져들어갔다.
11편
안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더 어두워지고 이층침대위에 있는 빨간 등만이 약간의 형체만 가늠해주고 있었다.
"준석씨 여기쯤에 누울까요?"
자그만한 목소리로 이부장님이 속삭였다.
"네."
마침 침대 아랫층에 두개의 매트래스가 비어 있어서 두사람은 나란히 누울수있었다.
"여기가 수면실인데 잘 봐요. 거의 다 이반들입니다."
이부장은 준석에게 알려주었다.
누운후 3~4분정도가 지나면서 시야가 어느정도 어두움에 익숙해질 무렵, 침대의 이곳저곳에 누워있는 이반들을 바라보았다.
서로 껴안고있는 커풀, 키스를 연실 하고있는 커풀, 남을 유심히 구경하고있는 사람, 코를 골고 아에 정신없이 자는 사람이 있었다.
이때였다.
이부장님의 손이 준석이의 가슴으로 올라왔다.
준석이도 수면실 구경을 그만두고 이부장님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러면서 가볍게 키스를 나누었다.
니코틴의 냄새...
"부장님 담배 많이 피우시나보네요?"
"앗, 미안, 아까 가그린했는데 그래도 냄새났나보지?"
준석은 부장님의 가슴을 애무하고 젖꼭지를 핥았다.
점점 부장님의 몸도 커지고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준석은 한사람의 시선을 발견했다.
2층침대에 누워있는 어떤 20대남자가 계속 우리를 주시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부장님 누가 우리의 행위를 자꾸 보고있는것 같습니다."
"여긴 어차피 다 그러니 신경쓰지 마세요."
준석이는 발기된 부장님의 몸을 입안 가득히물고 핥기시작했다.
"으음..."
부장님도 준석의 가슴에 손을 대더니 젖꼭지를 비틀어대었다.
"앗..."
"미안..."
어느새 두사람은 69자세가 되어서 성기를 서로 애무해주었다.
그런 와중에 다른 사람들은 연실 두사람의 행위를 구경하고 두사람은 어느새 온몸이 땀이 하나가득되었다.
50대가 가까워진 부장님이었지만 몸하나는 정말 실했다.
발기력도 강했고 굵기와 길이에서 젊은사람 못지않았다.
준석이의 몸도 부장님에게 만족을 주었는지 열심해 애무를 받을수있었다.
가끔 옆에서 다른 이반이 와서 준석의 가슴과 어깨를 만져주곤했지만 무시했다.
"준석씨 나 나올것같은데..."
준석이는 부장님의 정액을 어떻게 받아야할지 고민했다.
"어떻게 할까요?"
"그냥 가슴에 사정하게 해줘..."
두사람 모두 서로의 가슴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타인이 사정 모습을 생생하게 본것은 준석이에 있어서 처음이었다.
그또한 부장님의 가슴에 정액을 쏟아내면서 몇번 경련을 일으켰다.
"어때? 좋았나요?"
"부장님 좋았습니까?"
두사람은 서로 쾌감의 확인을 한후 잠속으로 빠져들어갔다.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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