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서 어른으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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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체온을 느끼면서 준석은 부장님의 가슴에서 잠이 들었고 부장님 또한 준석을 꼭 안고 잠을 자고 있었다.
한동안 잠을 자고 났더니...
그런데 누군가 준석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계속 만지작 거리고있었다.
얼핏 옆의 사람의 얼굴을 보니 꽤 어려보였다.
준석은 슬쩍 곁눈질로 자세히 보았다.
20대초반이라고 할까. 꽤나 어려보였다.
정신없이 잠을 자고 있는 부장님의 가슴에서 몸을 살짝 뺀후 준석이는 몸을 틀어서 옆의 사람에게 몸을 돌렸다.
정말 귀여웠다.
마치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학생같았다.
"저 아저씨가 좋은데.."
준석이도 괜찮아보였다.
몸을 그에게 틀어서 서로 마주보고 눕게되었다.
부장님은 코를 골면서 정신없이 잠에 빠져있었다.
준석이는 그 20대이반에게 손을 뻗었고 그 이반친구도 준석의 가슴을 더듬었다.
"중년을 좋아하는구나?"
"네..."
준석이는 이반친구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고 그 친구도 준석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느덧 준석의 몸은 다시 커지기 시작했고 이반친구의 몸도 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이반친구...준석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마치 개가 걸어다니는 포즈를 취하면서...
"저 바텀이에요."
그러면서 이반친구는 준석에게 엉덩이사이를 애무해달라고 요청했다.
준석은 망설였다.
이런 경험은 처음인데다가 선뜻 애널을 애무할 용기가 나지않았다.
그런데 정말 이반이란 신기한 성향인지 이 이반친구의 귀여운 애널모습을 보자 준석의 고민은 사라졌다.
준석은 이반친구의 애널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아저씨 너무 좋아요."
그러더니 이반친구가 준석의 성기를 빨면서 침을 힘껏 묻혔다.
"아저씨 넣어주세요."
이반친구의 애널도 어느정도 이완이 되었고 준석의 성기또한 침범벅이 되었다.
"내가 탑을 잘할 수 있을까?"
준석은 전에 여관에서 직장동료와 가졌던 탑생각을 하면서 이반친구의 애널에 성기를 서서히 넣어갔다.
"아아..."
준석이는 오랜만에 조여오는 느낌을 다시 얻을수있었고 이반친구는 상하로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너무 좋아요.."
"나도 그러네..."
두사람의 섹스는 이미 수면실에서 다른 사람들의 관람거리였다.
준석은 이제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않고 오직 둘만의 유희를 즐기고 있었다.
"바꿔보자..."
준석은 이반친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자신이 누운 상태가가 되고 이반친구가 준석의 배위에 올라타게되었다.
"더깊고 강하게 삽입이 되는구나."
이반친구의 귀여운 얼굴은 이미 흥분상태에 들어간듯 눈을 감고 행위에 몰두하고있었다.
준석은 한번 사정한 뒤라서 그런지 그리 쉽게 사정에 도달하지 않았다.
도리어 이것이 이반친구에게 쾌감을 주는듯 했다.
준석은 이반친구의 성기도 애무해주고 만져주었다.
"아저씨 나 나올것같아요..."
"그래 나도 곧 나올것같다."
"아저씨 내안에 싸 주세요."
"알았다."
준석은 이반친구의 애널속에 다시 정액을 사정했고 이반친구 또한 준석의 가슴에 하아얀 정액을 발사했다.
아무리 젊은 나이의 준석이지만 하루에 두사람의 이반과 관계를 맺다보니 지칠대로 지쳤다.
30분정도 다시 잠이 들어서 눈을 떠 보니 이반친구는 보이지않았고 부장님은 미소를 지으면서 준석에게 말씀하셨다.
"잠이 이제야 깼나보네...이제 나갈까?"
부장님은 아마 모르셨나보다...
두사람은 다시 욕실로 발길을 옮기고 서로 씻겨주었다.
욕실은 오후 4시가 넘어서 그런지 더욱더 많은 사람들로 붐비었고 시선또한 여전했다.
준석과 부장님은 사우나를 나오면서 지하철역으로 서서히 걸어갔다.
"준석씨 오늘 나만 즐긴것 같은데 미안해요. 나중에 또 메일로 연락주세요."
"네."
그러나 그후로 준석이는 이부장을 다시는 볼수없었다.
그대신 준석이는 혼자서 즐길수있는 사우나를 하나 알게되었다.
12편.
한동안 잠을 자고 났더니...
그런데 누군가 준석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계속 만지작 거리고있었다.
얼핏 옆의 사람의 얼굴을 보니 꽤 어려보였다.
준석은 슬쩍 곁눈질로 자세히 보았다.
20대초반이라고 할까. 꽤나 어려보였다.
정신없이 잠을 자고 있는 부장님의 가슴에서 몸을 살짝 뺀후 준석이는 몸을 틀어서 옆의 사람에게 몸을 돌렸다.
정말 귀여웠다.
마치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학생같았다.
"저 아저씨가 좋은데.."
준석이도 괜찮아보였다.
몸을 그에게 틀어서 서로 마주보고 눕게되었다.
부장님은 코를 골면서 정신없이 잠에 빠져있었다.
준석이는 그 20대이반에게 손을 뻗었고 그 이반친구도 준석의 가슴을 더듬었다.
"중년을 좋아하는구나?"
"네..."
준석이는 이반친구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고 그 친구도 준석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느덧 준석의 몸은 다시 커지기 시작했고 이반친구의 몸도 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이반친구...준석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마치 개가 걸어다니는 포즈를 취하면서...
"저 바텀이에요."
그러면서 이반친구는 준석에게 엉덩이사이를 애무해달라고 요청했다.
준석은 망설였다.
이런 경험은 처음인데다가 선뜻 애널을 애무할 용기가 나지않았다.
그런데 정말 이반이란 신기한 성향인지 이 이반친구의 귀여운 애널모습을 보자 준석의 고민은 사라졌다.
준석은 이반친구의 애널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아저씨 너무 좋아요."
그러더니 이반친구가 준석의 성기를 빨면서 침을 힘껏 묻혔다.
"아저씨 넣어주세요."
이반친구의 애널도 어느정도 이완이 되었고 준석의 성기또한 침범벅이 되었다.
"내가 탑을 잘할 수 있을까?"
준석은 전에 여관에서 직장동료와 가졌던 탑생각을 하면서 이반친구의 애널에 성기를 서서히 넣어갔다.
"아아..."
준석이는 오랜만에 조여오는 느낌을 다시 얻을수있었고 이반친구는 상하로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너무 좋아요.."
"나도 그러네..."
두사람의 섹스는 이미 수면실에서 다른 사람들의 관람거리였다.
준석은 이제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않고 오직 둘만의 유희를 즐기고 있었다.
"바꿔보자..."
준석은 이반친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자신이 누운 상태가가 되고 이반친구가 준석의 배위에 올라타게되었다.
"더깊고 강하게 삽입이 되는구나."
이반친구의 귀여운 얼굴은 이미 흥분상태에 들어간듯 눈을 감고 행위에 몰두하고있었다.
준석은 한번 사정한 뒤라서 그런지 그리 쉽게 사정에 도달하지 않았다.
도리어 이것이 이반친구에게 쾌감을 주는듯 했다.
준석은 이반친구의 성기도 애무해주고 만져주었다.
"아저씨 나 나올것같아요..."
"그래 나도 곧 나올것같다."
"아저씨 내안에 싸 주세요."
"알았다."
준석은 이반친구의 애널속에 다시 정액을 사정했고 이반친구 또한 준석의 가슴에 하아얀 정액을 발사했다.
아무리 젊은 나이의 준석이지만 하루에 두사람의 이반과 관계를 맺다보니 지칠대로 지쳤다.
30분정도 다시 잠이 들어서 눈을 떠 보니 이반친구는 보이지않았고 부장님은 미소를 지으면서 준석에게 말씀하셨다.
"잠이 이제야 깼나보네...이제 나갈까?"
부장님은 아마 모르셨나보다...
두사람은 다시 욕실로 발길을 옮기고 서로 씻겨주었다.
욕실은 오후 4시가 넘어서 그런지 더욱더 많은 사람들로 붐비었고 시선또한 여전했다.
준석과 부장님은 사우나를 나오면서 지하철역으로 서서히 걸어갔다.
"준석씨 오늘 나만 즐긴것 같은데 미안해요. 나중에 또 메일로 연락주세요."
"네."
그러나 그후로 준석이는 이부장을 다시는 볼수없었다.
그대신 준석이는 혼자서 즐길수있는 사우나를 하나 알게되었다.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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