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병...1st & 5th*^^*(그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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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하고 나서........여자랑 많이 안자서 그런걸까...아님..진짜 이반일까....나랑 애무하는법이
조금은 비슷했다....난 갠적으로 애무할때면..가슴애무를 가장 즐긴다...그 사람의 유두를 나의

달콤한 혀로...애무를 해주는것이 나도 좋고..상대방도 좋아한다....물론..열라 뼈밖에 없고
그런사람은 탄력도 없을것....재미가 없겟지...또한 애무하는 맛도 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항문성교......혀로..참으로..나도 그걸 받는거 좋아하지만..해주는거 넘 좋아한다...
사람의 혀는...참으로 그 사람을 흥분시키고..행복하게 하는 아주 고마운 신체의 일부인거 같다.........


거칠었다...물론 군인의 손이 보드라우면..그건 군인이 아닐터...거칠었다....나의 귀볼과..
유두...참으로 맛있게 빨아댔다.....내 유두는 참으로 빨리 흥분한다....아니..내가 내 손으로

만져도..기분좋게 선다...^^ 참으로 대단한 녀석이다...
암튼...그의 혀는...참으로 날 흥분시켰다..그지만..내가 사랑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녀석의 청을 들어주는것으로..난...어떻나 신음소리도 내지 않했다.....그의 손은 어느새
단단히 서있는 나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피스톤 까지는 괜찮다.....난 타이의 의해서는

절대루 정액이 나오지 않는다...타인의 손이 내 자지를 만지고 아무리 흔들어도..나의 정액은
나오지 않는다..그 이유는 정확히 나도 잘 모른다.....^^

그의 혀가 점점...밑으로 내려온다......배꼽까지...얼굴을 올렸다..
"안된다.."
"하고 싶습니다.."
"안된다 그랬지....."
"하고 싶습니다..."

억지로 얼굴을 위로 올렸다..............
"그마 했으면..이제..자자...."
"네..알겠습니다...."

몇일밤은 그녁과 난 그렇게 밤을 지샜다....절대루..내 입술과..내 자지는 주지 않았다..
모르겠다.....그 녀석은 왠지...그랬다....부담...글쎄...부담도 아닌데....

무슨감정인지는 잘 모르겟으나...참으로 모를 일이다.......
한가지 재미잇는 일이 뭐냐 하면..

훈련을 갔는데.......같은 텐트..텐트가 이름이 아닌데..암튼..훈련가면.우리 텐트처럼 치고
거기서 잠을 자자나여? 맞져? 참 그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암튼..

그녀석이랑 나랑..훈련 끝날때 까지..근무조이다....일과중..근무갔다오고..담 근무시간까지는
4시간이 기다린다...그동안 잔다....하루 종일 그날은 훈련안받고.....근무만 선다..허리가..

끊어진다....차라리 훈련받는게 속편할터....^^
아무도 없는데..그냥...총과....옷 두껍게 입은 상태로..그냥..참을 청했다..

녀석이...........
"여자랑 섹스할때는 왜 남자들이 하체를 돌리는줄 아세여?"
"맞다..왜 그러지...."
"잘 보세여.."
그녀석이 나에게 올라탔다..물론 갈켜주는거니까..봐주야 겠다..^^

"이리 이리 돌리면..젤과..침이 아니더라도..잘 삽입할수 있답니다.."
"글쿠나.."

바로 시작이 되었다..
그 무거운 옷을 입은체로..나에게 시작했다..물론 우린 옷을 다입은채이지...^^
우와...그런데..받는 기분이 이런걸까..참으로...이상야릇했다..
어쩜 조아...싸버렸다.....그 새끼가 이리 했늗데도 불과한데..나혼자 상상하고 흥분해서 말이지...


암튼.........그 김일병과의 우정..사랑및 관계는 이러했다..
담글은...난중의 이야기인데.....그 녀석이 날 울린적이 있는 이야기다..내가 병장 중간 쯤 되었고
그녀석도 중대의 중간 짬밥되었을때 이야기.....내가..사랑했던...그와...섹스하는걸 보고...
나에게........눈물을 흘리면..."왜 난 안돼냐구.....?" 외각 근무를 서면서.....엉엉 울었던..

그녀석과의 마지막 얘기입니다....


브라운 아이즙니다....*^^*
미리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제가 머리 가 멍청해서^^..미리 미리 설정해 두지 않으면..
그리고 읽은 우리 가족님도..아무 생각없이..편히..읽을수 있는...그런 글이 되었음 하는게
제 바램에서 그러합니다....읽는게 불편하다면....그 글은......꽝이겠지여...^^

편안한 화요일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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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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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 작성일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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