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반이란걸 접할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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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내가 처음 이반을 접한 이야기를 스겠씁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 사람입니다.
내나이 18살때일이다
어느날 화장실 그러니깐 터미널 화장실 에갈때였다
소변을 보는데 벽에 스티커가 하나 부터 있었다!!ㅇㅇ 휴케텔 이라고
난 호기심 많은 나이에 공중 전화러 전화를 했다.
따르르릉~~
주인-여보세여
나-저기여 스티커 보고 저나 햇는데여 거기가 머하는 곳인가여?
주인-네그러셨었여!!먼저 하나물어볼께여!!일반 이세여?이반 이세여?
나- 먼지 몰라서 그냥 이반인데여!!했다!!
주인 -그럼 여기가 어디냐면여 이리저리해서 이족으로 오세여!!
난 저나를 끈고 새벽 두시 경에 그리러 갔다!!
들어가니깐 주인이 가운을 주면서 나를 안내했다
그곳은 컴컴하고 칙칙한 기분이들었다!!
난 생각했다.그냥 샤워하구 자는덴가 보구나....샤원를 하구 넓은 방으로 들엇갔다.
자리를깔고 누웠다 그런데 누가 들어오더니 내옆에 눕는것이 아닌가!!
넓은곳에 하필 내옆에 누울까?생각하는데 5분정도 시간이흐르니 그사람은 내손을 꼼지락 거리면서
잡기 시작했다!!난 손을뺄까 생각하다가 그냥 두었다!!그런데 조금뒤 그사람은 내배를 만지기
시작 하였다!!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냥 두었다!!난 이반이 먼지도 몰랐기때문에....
그러자 그사람은 내 그곳을 만지는게 아닌가!!너무놀라서 손을 뿌리쳤다!!
그리고 옆에서 떨어졌다!!그러자 그사람이 내옆에 다시다가오더니 처음 이냐고 묻느것이엿다
난 그렇다고 했다!!그러자 그사람은 가만히 내가하는데로 있으라고했다!!
난망설힘 끝에 가만히 있기로 했다.그러자 그사람이 내가슴을 만지더니
서서히 애무를했다.난 여자하고 첫경험도 없었기에 그냥 그대로 누워있었다.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더니 내그곳을 손으로 잡고 애무를 해주었다
그리고는 입으로 내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구역질이날것 같으면서 기분이
너무좋았다!!남자끼리 이게 말로만 듣던 동성애구나 생각했다.
그사람은 내입에 그사람 의 물건을 널려고 하자 난거부했다!!
그냥 손으로 만졌다 그러자 딱딱해 지더니 엄청 커졌다!!
그사람은 날엎드리게 하고 손가락으로 나의 항문을 문지르더니 집어너었다
순간 아픔과 고통이 몰려왔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리고 쏜살같이 그곳에서 나왔다.
머리가 너무 복잡했다!!
난 모든것을 잊으려고 가진노력을했다.하지만 자꾸 떠올랐다
시간이 흐르고 내인생에 커다란 변화가왔다.
본격적으로 이반생활을 접하기 시작한 일이생긴 것이다.

1부끝.
잼없어도 끝까지 읽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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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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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 작성일
제 글과 비슷한 것이군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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