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을 짝사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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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1년 차이나는 후임이 있다...

얼굴은 뽀얗고 입술은 발그레 미치도록 사랑스럽다

눈은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항상 웃는 인상인 그는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사랑스럽다

근무를 다 마치고 저녁에 샤워시간,..

그의것에 자꾸 눈이 돌아간다

그는 여자친구와 오래사귀고 잇는중이고

확실히 일반이다

내가 살짝 건들어도 봤고 커밍도 했는데 별반응이 없다

오히려 사이가 이상해졌다가

근래에 다시 친하게 되었다

겉으로는 친해도 샤워하거나 내옆에서 잘때면 무지 불편하다는걸 느낀다

그럴수록 나는 미치도록 가슴이 아푸다

다른 후임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자지...

너무 탐스럽다

크기도 다른놈들과는 많이 더 크고

마르지도 굵지도 않은 하얀 다리사이 털과함께 잘 어우러져 있고

만져보고싶은 불알 위에 길게 튀어나온 성기를 볼때면

샤워하다가도 내가 흥분이 돼 자지가 반쯤 서있다

더 흥분되기 시작하면 난 샤워장에서 빠져나와 화장실로 간다

쪽팔려서이다 난 그에게 커밍을 했고....

그는 커밍한 나를 좀 이상하게 본다

일반이기에 이해가 안되는거겟지....

샤워를 할때도 항상 내가 하고나면 하거나 내가 늦게하면 빨리 해버린다

어쩌다가 샤워를 같이하게되면 자기 자지를 감추려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다 그가 큰건수를 치는날이면

미안하다는 뜻인지는 몰라도 자지를 감추려드는 그가

내 앞에서 당당히 똑바로 서서 샤워를 하곤한다

그럴때면 난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힐끔힐끔 그곳을 쳐다본다

오히려 자지를 감추는쪽은 내가 됐다

내가 흥분되어서 커진 자지를 보여주면 민망하니깐....

딴 사람도 있고 해서,,,,그렇게 발기할려고 하면 난또 샤워장에서 나와 진정시키고

딸딸이를 친다....

안타깝다 그놈의 자지를 보기만 보고 애타게 흥분만 해야하니깐...

커밍한게 후회도 된다 무지...

안했더라면 편하게 지낼사이가 되는건데....

아 그애가 보고싶다....

휴가도 싫고 그애만 봤으면 좋겠다....

너무 가슴이 아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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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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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을 사랑한다는 것...
우리에게 있어서 가슴 아프고 확실히 어려운일이다......
좀더 신중히 생각해 보심이.....
무엇이 서로에게 좋은 방향이 되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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