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를 만난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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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극장을 찾는 일이 나에겐 정규 일과가 되어 잇엇다.
그렇다고 갈적마다 사람을 만낫던건 아니엿고 그냥 구경 정도로 돌아 올때도 만앗지만 아쉬움 보다 다음을 기대 하는 맘이 더 지배적이엿을것이다 그렇게 극장에 재미를 느끼고 잇을 어느날,,
정말 꼭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낫다 그렇게 만이 그 극장을 다녓어도 그냥 그 안에서 해결 햇엇는데..그리고 함께 어디론가 간다는건 꿈에서 조차 상상도 못햇을 그 시기에 180/90 정도의 미남형인 그 사람이 같이 나가잔다 그리고 차 래도 한잔 하잔다,,상대에게 너무 끌려 잇엇던 순간이엿기에 딱히 거절도 못하고 그렇다고 대책도 없이 따라 나가자니 조금은 두렵고,,,
그렇게 뚜렷한 반응없이 그냥 피식 미소로 한참을 서 잇엇더니 내 손을 잡고 출입구 쪽으로 당긴다,,
난 그 사람이 민망 하지 안을 정도로 가볍게 내 손을 빼내고 그대로 민망한 미소만 지키고 잇엇다
그러기를 서너번,,그 사람은 애가 타는지 이번엔 내손을 당기는척 하더니 슬며시 내손을 자기 물건쪽으로 갖다 대고 잇다 그것마져 뿌리 칠수 없어 그것은 허락 하는냥 가만히 잇엇다
이미 부풀되로 부풀어 딱딱해져 잇는 그 길이는 아마도 짐작으로 17 센티 정도는 되 보엿다
그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더 이상 거절할 능력을 잃어 버리고 말앗다
그렇게 흐느적 거리며 무너져 가고 잇는 나를 그 사람은 기회를 놓치치 안고 나를 다시금 당긴다,
어느새 나는 못이기는척 그에게 끌려 가고 잇엇다. 밖으로 나온 나를 그는 어둡고 한적한 카페로 데리고 갓다. 나는 계속 어색한 미소만을 머금은채로 그가 하자는되로 따라 가고 잇엇다
술를 못하는 나는 가볍게 커피를 시켯고 그는 이름모를 술를 시켜놓고 스스로 자작을 하며 몇잔을 마셧다(술를 못하는 관계로 주법도 술에 대한 상식도 전혀 없음)
통상적인 인사 질문들,,집이 어디냐? 학생이냐? 이런데 온지 오래 됏느냐,,? 등등,,
자기는 개인 사업을 조그마하게 하고 잇으며 나이는 34세 란다. 그러나 반은 기대감 또 반은 앞으로 닥칠 두려움들,,나는 그가 말하는것을 듣는둥 마는둥 고개만 끄덕 끄덕,,
30 여분이 흘럿을까,,? 어색함은 어전히 꿋꿋하게 자리를 잡고 잇엇고,,
갑자기 일어 나더니 어디 조용한데 가서 잠시 쉬엇다 가잔다,,조용한데..? 잠시 쉬자,,?
도무지 무슨 말인지? 무슨 뜻인지..?
그냥 따라 나섯다. 골목 골목으로 돌고 돌아,,난 중간에 몇번을 걸음을 멈추엇고 그때 마다 자기는 나쁜 사람이 아니니 안심 하고 따라 오라고 달랜다. 사람이 앞서 들어 가고 잇는곳은 어느 허름한 여관 간판 속이엿다,,헉,,대낮에 왠 여관? 그것도 남자 둘이서?
이 앞에서 신갱이 하면 서로가 챙피 하니까 그냥 자연스럽게..태연 하게 따라 들어 오란다,,
싫은 사람이 아니기에..뿌리치기엔 너무 아쉬움을 주는 사람 이기에..난 눈 찔끔 감고 따라 들어 갓다,,그것이 남자와 여관에 들어가는 첫 경험이 엿다,,
그 사람은 매표구에다 잠시 잠좀 자고 가겟읍니다 얼마지요?..햇다,,
난 표정 관리가 안되 그냥 먼산을 보고 마치 꿔다 놓은 빗자루 처럼 어정쩡 하게 서 잇엇더니 나의 손을 잡고 305호로 데리고 간다 들어 가자 마자 옷을 훌훌 벗더니 샤워 부터 시작 하더니 나 보고도 옷 벗고 들어 오란다 또 머뭇 머뭇,,그 사람이 반 강제로 내 바지를 벗기고,,다음은 웃도리,,팬티 까지..
목용탕에 들어서자 마자 나를 끌어 안고 키스를 마구 퍼 붓는다 처음엔 조금 당황 하여 꼭 다문 나의 입이 어느샌가 서서히 열리기 시작 햇고 깊숙히 들어 오는 그의 혀를 빨기 시작 햇다
그리고 나의 손은 이미 그의 발기된 물건을 스다듬고 잇엇다,,
너무 크다 굵기도 엄청 낫다,,
그런데...


처음 써보는 글이라 어색 하고 질서가 없기 짝이 없네요,,이미 30 여년이 지난 일들를 기억 하며 캐 내자니 마음만 바쁠뿐 정리가 힘드네요,그러나 님들이 열심히 관심을 갖고 읽어 주신다면 열심히 한번 써 볼께요,,리플 만이 부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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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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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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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네여...
스토리전개도..좀 빠른것 같구...
암튼..다음편두 기대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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