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생물선생님과의 마주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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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렇게 처음으로 어른의 자지를 만질 수 있었다.... 아빠 자지도 이렇게 본적도 만진적도 없는것 같다.... 난 선생님이 이끄는대로 움직였다... 음부를 따라 허벅지로 돌아서 다시 x알로 올라와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자지도 훑기 시작했다... "좋구나......음....음........" 그리고는 구석에 있던 날 들어 교사실에서 나왔다... 발가벗겨진 채로..... 선생님은 생물실 문을 얼근 잠그셨다....그리고는 다시와 나를 생물실 책상에 놓으셨다.... "누워봐.....맘 편히 해...." 난 책상에 누웠다... 난 다른 사람앞에서 내 자지를 보여준적이 없기에 차마 눈을 뜰수 가 없었다... 난 부끄러워서 내 자지를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손좀 비켜봐....음....자지 튼튼하게 생겼다.... 좀 작은거 빼고는...하하" "선생님.....선생님....." "왜...?? 부끄럽냐???" "....네......" "자 이제부터 자지 검사한번 해볼까???" 그러자 선생님께의 손이 내 발끝부터 점차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위로...... 무릎을 지나 허벅지까지.......그리고는 다시 내려갔다....올랐갔다.....이러기를 반복.... 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 내 위로 선생님이 올라오셨다... "눈 떠봐...." 난 눈을 떴다..... "헉..선생님...." 그러자 선생님은 갑자기 내 팔을 잡으셨다..... "지금부터 넌 느끼기만 해......." "........" "대신 움직이면 너 생물점수 없어...." 선생님께서 이말을 하시고는 내 볼에 입마추시고 내 목을 통해 내려갔다.... 갈아입은 선생님의 웃옷을 선생님이 천천히 걷어 올리고 계셨다.... 어깨까지 웃옷이 걷어지자 나의 상체가 선생님 앞에 드러났다.... 그리고 내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유두를 지나 허리를 지나 배꼽을 지나 음부를 지나 ...... 난 눈을 감고 있었기에 섬세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런 느낌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내 자지가 뭔가 뜨거운 무언가에 정복당한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헉.....헉.......선...생..님......윽....." "..........." "선생님....그만,,,그..만" 그랬던 것이다.....선생님이 내 자지를 빨고 계신것이다...... 그렇게 처음으로 내 자지를 선생님께 내주고 말았다.... 그러면서 선생님의 두손은 내 온 몸을 애무하듯 만지고 계셨다..... "xx이 자지 맛이 아주 좋구나....." 내 자지는 선생님의 침으로 범벅이 되고 말았다..... "너도 내 꺼 한번 빨아볼래....??" "어떻게 선생님껄............." "괜찮아.....아이스크림 빨아먹듯 하면 괜찮아...." 역시나 선생님의 손에 이끌려 내머리는 선생님 자지 앞에 놓여 있었다...... "시작해봐....." 그렇게 난 처음으로 낯선 남자의 자지를 빨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된 것이다.... "허윽.......윽.....좀..더..세..게...좀더....빨리...." 난 쪽쪽 소리를 내며 맛있게 선생님의 자지를 빨았다...... 선생님께서 갑자기 몸을 일으키시는 바람에 그만 빨게 되었다..... 그리고 교사실로 들어가시더니 무언가를 들고 나오셨다..... "이게 뭔지 아니......?" "잘 모르겠는데요....." "콘돔을 모른단 말이야..." "콘돔이요...??" "그래....그리고 이건 젤 비슷한거야....누워봐....." 난 왠지 두려운 마음으로 가지고 책상에 누웠다..... 그리고는 선생님은 다시 내 자지를 조금만 빨더니 내 자지에 콘돔을 씌어 주셨다..... 콘돔을 씌어 주시면서 "너 여자랑 해봤니..??" "네...?? 아..아니..오..." "순진하기는....." "그럼 지금 선생님하고 하는거에요??" "당연하지..여기 나말고 누가 또 있냐??" "남자랑 어떻게 해요......" "걱정하지마..하다보면 알게돼...." 선생님은 나를 일으켜 세워주시더니 선생님이 그자리에 다시 누우셨다.... "내 위로 올라와봐........" 난 위로 올라갔다.... 그 순간 선생님은 젤 같은 것을 손이 짜고 계셨다....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젤이 있는 손으로 선생님의 항문에 바르고 계셨다..... 그리고 콘돔이 씌워진 내 자지에도 조금씩 발랐다..... "자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어..." 하시더니 내 자지를 덜컥 잡아버리시고는 천천히 선생님의 항문 쪽으로 유도하셨다.... 난 눈을 꽉 감았다.....난 내 자지가 무언가 속으로 쑤~~~욱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눈을 떠보니 선생님의 항문이 내 자지를 삼키고 말았다....꽉 조여오는 느낌을 받았다.... "자 시작해봐..." "뭘...요....?" "움직여보라구...." "어..떻게..해요...." 그러자 선생님의 손이 내 엉덩이를 잡더니 손으로 밀었다 뺐다를 반복하시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해보라구........" 선생님이 시키시는대로 했다....조금씩 내 엉덩이가 움직이는 것을 느꼈고 허리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조금씩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나는 자세가 불편해서 선생님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난 손으로 중심을 잡은 상태에서 일에 열심히 몰두했다.........
하지만 생물실에 오래 머무를 수가 없었다...
곧 5교시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선생님~~그만 가봐야 겠는데요..."
"그러냐....??아쉽네~~"

그렇게 난 허겁지겁 옷을 입고 교실로 뛰어갔다..



<사실 이번편은 허구입니다.... 선생님하고 제자와의 관계가 있을 수 없겠죠?? 이번편은 크게 신경 안 써도 됩니다.... 다음편은 (2)를 이어서 사실만 쓸 예정입니다....이해해 주시고 다음편도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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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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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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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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