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생물선생님과의 마주침..(6)

다음날 토요일...
오늘은 생물수업이 없다....
하지만 난 생물실 전담 청소라 하교전 청소시간에 나는 생물실로 가야만 했다...

"선생님~~청소하러 왔어요..."
"수고해라./.."

선생님은 토요일에는 아침1교시 수업밖에 없으셔서 나머지 시간에는 체육관에서 다른 선생님들과 배드민턴을 치신다.... 그날도 어김없이 배드민턴을 치시고 들어오셨는데 땀에 다 흠뻑 젖으셨다...
배드민턴 칠때 입는 짧은 운동복 반바지가 오늘따라 그렇게 섹시해 보이던지...
땀에 젖은 선생님을 볼때마다 난 뭔가 모를 흥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교사실로 들어가신 선생님의 옷갈아입는 모습이 갑자기 보고 싶어졌다....

"선생님...교사실도 청소할까요??"
"어 지금해...."
"지금이요..?? 선생님 옷갈아입고 계시잖아요..."
"괜찮아 들어와..."

교사실에서는 선생님이 팬티를 막 벗으려는 순간이었다...
선생님의 자지를 팬티위로 만진적은 있었으나 이렇게 내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선생님의 자지를 본 순간 내 자지는 조금씩 일어나기 시작했다...난 그렇게 멍하니 선생님의 자지만을 바라보게 되었다..

"야 이 새끼야...뭘 그렇게 쳐다봐....."
"아.. 네...아니에요...."
"어디봤어~~~~?"
"아무것도 안봤어요...."
"뭐여....볼건 다 봤으면서......"

선생님의 자지는 정말 탐스러웠다....아니 선생님의 벗은 몸은 정말 신이 내린 환상적인 조각이었다..

"야! 이리와서 선생님 등 좀 닦아주라...."
"네..."

그렇게 선생님의 등에 난 땀을 천천히 닦았다..
오늘 학교에서는 난 정말 흥분해 버렸다....

학교가 끝난뒤 나는 얼른 집으로 갔다....부모님께 오늘 저녁에 선생님하고 친구하고 같이 목욕가기로 했다고 말씀드렸다.... 우리학교에 대해 익히 들으신바가 있으신 부모님께서는 흔쾌히 허락하셨다...
저녁을 먹고 오후 7시쯤 목욕같이 가기로 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밥 먹었어?"
"응..너는..?"
"나두..."
"오늘 편의점 앞에서 만나기로 했지??"
"응..40분 뒤에 보자..."

그렇게 약속을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오늘 따라 그렇게 40분이 안간다....
드디어 약속시간이 되어서 약속대로 편의점 앞에 갔더니 친구놈은 벌써 나와있었다....

"야~~빨리 왔네..."
"그럼......"
"가자...."

목욕탕 앞에 갔더니 선생님께서는 벌써 와 계셨다...

"이놈들 왔구나...."
"네..."
"들어가자...."

선생님께서 돈을 다 내주셨고 우린 그렇게 목욕탕 안으로 들어왔다....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었다......전에는 목욕탕에 와도 신경이 안쓰였는데 목욕탕에서 옷갈아입는 모든 남자의 몸에 눈길이 끌렸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은 없었지만 난생 처음 느끼는 감정이었다...

"옷 벗자......"
"네...."

여기서는 숨길것이 없다.....나두 당당하게 옷을 벗었다.....

"하여튼 이놈들 물건들은 나이게 맞지않게 너무 튼튼하단 말이지....."
"선생님두......참..."

그렇게 옷을 벗고 난뒤 셋이 같이 화장실에 볼일을 보고 들어가기로 했다.....
볼일을 본뒤 선생님께서는 이상야릇한 표정으로 우리들을 쳐다보고 계셨다...

"얘들아........"
"선생님 왜..왜...그러세요....."
"오늘따라 너희들이 왜 이렇게 이뻐보이니....."
"선생님......."

하시더니 화장실에서 우리들의 벽에 밀치시고는 우리들의 자지를 막 만지셨다.....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기에 노골적으로 만지기 시작했다....우리들의 몸들 여기저기 더듬고...
얼마나 먼졌을까 인기척이 있자 선생님은 만지는 것을 그만하시고는

"이제 들어가자..."

말씀하셨다....
우리는 그렇게 욕탕 안으로 들어왔다...
온탕에서 몸을 담궜더니 몸이 사르르 풀리는 기분이다.
선생님께서 가까이 오라고 하신다...
난 선생님 오른쪽에 친구는 선생님 왼쪽에 앉았다.......

"이놈들 가까이서 보니까 다 잘생겼네....."
"당연하죠..누구 제잔데....ㅋㅋ"

선생님께서는 우리들의 어깨에 손을 얹으시더니 점점 우리들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셨다.....
선생님의 손이 우리들의 어깨를 지나 등으로 내려와 다시 어깨로 올라가 다시 가슴으로 내려왔다...
그리고는 나와 내친구 유두를 건드리기 시작했다.....그리고 뭔가 모를 흥분이 밀려왔다....

"아흑....으..으....선..생..님......"
"오늘은 아무말 말고 선생님에게 몸을 맡겨라......"
"선생......님.."

선생님의 손은 가슴을 지나 배로 내려오고 허벅지로 내려갔다... 허벅지를 한 두번 휘감듯이 더듬으신뒤 마지막으로 나와 친구의 자지에서 멈췄다.....선생님은 그렇게 물속에서 우리들의 자지를 느끼고 계셨다......

"이놈들 나이도 어린게 벌써 털도 이렇게 많이 났네....x알도 제법 크네...물건도 이정도면 100점이야..."
"윽...윽..허억......음........."
"자 이제 탕에서 나오자.....선생님이 등 문질러 줄께...."
"네..."

등을 문질러 주실때 한손은 등에 있고 한손은 계속 거기를 만지로 계셨다....
나와 친구의 자지는 이제 커질대로 커져 버렸다......
선생님께서는 이제 마무리하자고 하셨다......우리는 그렇게 선생님을 따라 몸을 깨끗이 씻어 내려갔다....

"오늘은 수면실에서 자고 갈까....아님 선생님 집에서 자고 갈래....."
"부모님께는 말씀 안드렸는데...."
"전화해......"
"네..."

친구와 나의 부모님은 역시나 흔쾌히 승낙하셨다....
수면실에 있다가 선생님 집으로 가기로 했다....
수면실에 올라왔다...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선생님이 가운데 누우시고 나와 친구는 선생님의 왼쪽 오른쪽에 누웠다...
선생님께서는 가까이 오라고 하신다.....
선생님과 우리들의 몸은 이제 밀착이 되었다...그렇게 서로의 몸을 느끼기 시작한것이다...
선생님의 두속은 우리들의 자지를 감싸고 계셨다.....그리고는 천천히 딸치듯 손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셨다.....나와 친구는 필사적으로 반항했지만 이미 선생님의 손에 우리들의 자지가 정복당해 버렸다.....선생님의 손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우리들은 극도의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기에 소리내어 흥분하기 시작했다...

"선...생...님...헉...헉....."
"아무말 하지마..."
"헉.//으./....헉........."

그렇게 시간이 지났을까 우리들의 자지는 선생님의 손에 농락당한뒤 물줄기를 사방으로 뿌려댔다.....그 물들을 선생님께서는 우리들의 자지에 골고루 바르셨고 몸에도 바르듯 문질러 대셨다.....

"이놈들 힘도 좋네....천장 뚫겠다...하하"
"선..생..님...헉..헉...헉............"
"좋았냐??"

그러시고는 우리들의 자지에서 물을짜듯 한방울의 남김도 없이 다 빼내셨다....그리고 우리들의 입과 볼에 키스해 주셨다....
그리고는 선생님의 과거를 쭉 다 얘기 하기 시작하셨다......

<짧지만 저희 학교에서는 이런일이 자주 있는건 아니에요...가끔 변태선생을 만나면 이러지 보통은 목욕만 하고 온답니다....>

-다음편에-